공룡탐정 - 읽는재미 4단계 8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새롬누리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쓰고 싶어서 고른 책이다. 그런데 선생님이 골라주신 것 보다도 역시 내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멋있는 수장룡, 육지에 사는 육식공룡 그리고 초식공룡 등등 많은 화석들이 나올 것이다. 화석을 맨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매리 애닝이다. 

 처음엔 아버지가 화석을 캐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매리 애닝은 그 방법으로 처음으로 화석을 캐어 파는 최초의 화석 상인으로거듭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이번엔 바다용 같이 생긴 화석이 나타나 온세상을 뒤흔들었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그것의 이름을 "이크티오사우르스"라고 지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화석의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잭 호너도 많은 화석을 찾으면서 오늘날 까지 살고 있으면서 "쥐라기 공원", "잃어버린 세상" 등을 짓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사람들은 옛날부터 오늘날 까지도 화석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화석! 오늘날 까지 계속 밝혀젔으면 좋겠다.

1.플레시오사우르스는 매리 애닝이 바위 절벽에서 찾았다는 것을 알았다.

2.아구아나노돈은 아구아나와 닮았다는 의미로 이름이 지어젔다는 것을 알았다. 

3.공룡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지 않다고 한 사람이 잭 호너 인것을 알았다.

4.옛날엔 암모나이트를 뱀돌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다.

5.공룡은 오래 전 지구에 살았던 커다란 파충류 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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