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여행기 - 읽는재미 4단계 4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새롬누리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너무 짧진 않았지만 너무 3학년에게 맞춤을 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는 더 긴 것을 읽겠다고 다짐을 했다. 

 나는 이 책 을 읽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아는 닐 암스트롱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아까 말 했듯이 닐 암스트롱에 대해서 많이 나온다. 우선 처음으로 닐 암스트롱의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었다. 그래서 결국엔 미국에서 3일 후에 닐 암스트롱이 달을 밟았다.그래서  온 사람들은 닐 암스트롱에게 환호했다. 그래서 닐 암스트롱은 우선 달을 탐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같이온 올드린이 함께 가는 순간 계속 콜드린은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빨리 오기를 바랬다. 오내하면 자칫하면 시간이 잘못되어 먼저 가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 인기척이 들리면서 드디어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도착했다. 그리고 그 팀은 다시 지구로 돌아갈때가 되어서 다시 3일 후에 내려왔다. 미국의 자랑스러운 우주인 암스트롱! 계속 역사에 남아있으면 좋겠다.

 

1.닐 암스트롱은 나에게는 작은 한걸음 이지만 인류 전체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라고 말했다. 

2.달 착륙선은 다리에 넓은 받침대가  달려 있어서 다리가 달에 빠지지 않게 합니다.

3.받침대는 온도가 낮은 곳에서도 얼어붙지 않도록 금박지로 싸여 있습니다.

4.달의 바위들은 빛깔이 여러가지이다.

5.달에는 바람도 앖고 비도 내리지 않아서 우주 비행사의 발자국은 꼭 남는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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