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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진짜진짜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3
필 게이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류광태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공룡에서 부터 사람까지의 진화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책이다. 이것은 내가 추천하는 책이니까 그래도 이 책 잘 읽어주세요.
여기에선 우선 코끼리 거북에 대해서 나온다. 코끼리 거북의 무게는 자그마치 250kg 어른 8사람도 낑낑대야 들 수있는 엄청난 무게이다. 그리고 코끼리 거북의 속도는 장난이 아니다.
코끼리거북은 6km의 속도로 달린다. 그리고 찰스 다윈이라는 사람은 원숭이가 우리 인간의 조상이라고 얘기를 한 적도 있다. 그리고 공룡의 죽은 이유는 3가지가 있다. 우선은 운석충돌이다.
공룡들이 살고 있는 한반도에 운석이 떨어져 용암도 분출하고 운석에 조각들에 맞아서 죽은 것일 수 도 있다. 또 하나는 냉각에 의해서 죽은 것일 지도 모른다.
갑자기 폭설이 내려 초식공룡은 풀이 없어서 죽고 육식공룡은 초식공룡이 앖어서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공룡은 아주 신비하다.
또 어떤 동물인 암모나이트가 있었다. 암모나이트는 어쩔 때 보면 달팽이 처럼 보였다. 암모나이트는 하지만 달팽이 보다 훨씬 크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너무 징그러웠다. 달팽이 마저도 엄청 징그러운데 암모나이트는 2배더 큰 몸무게 인데 나도 놀랐다.
이번엔 티라노사우르스이다. 티라노 사우르스는 육식공룡이다. 그래서 티라노 사우르스는 가장 큰공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티라노사우르스에 장점은 다리가 크고 길다. 단점은 바로 약하고 짧은 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