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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야기 - 읽는재미 4단계 1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새롬누리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도 아까와 똑같이 재밌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짧은 것 같아서 선택한 것이다. 이것도 아주 재미있다.
이 책에서는 바다 괴물 육지 괴물에 대해서 많이 나온다. 이 괴물들 중에 마운틴 고릴라는 1902년 탐험가에 의해 발견이 되었고 코모도 왕도마뱀은 사람보다 큰 육식동물이라서 1912년 과학자에 의해 알려졌다. 그 다음은 네오 호라는 호수에 있던 괴물은 목이 2m가까이되는 길이의 괴물이라고 목격자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크롭토클레이두스라는 수장룡이 바로 그 네오 호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인것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네스호의 괴물이 크롭토클레이두스일가? 아니만 큰 뱀장어를 잘못 본 것일까? 생각 하고 있지 실제로는 괴물이 진짜라는 것은 아직 나와 있지는 않다.
이번엔 히말라야의 괴물 예티이다.예티는 한 사람 에릭 십튼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에릭 십튼이라는 사람이 33센티미터 얼음 도끼를 놓았는데 그것이랑 크기가 맞먹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티에 대해서 수런거렸다.
그리고 예티는 로저 페터슨이 예티를 찍었다. 그런데 그 예티는 고릴라 같이 생긴것이었다. 그래서 예티는 먹는 것이 있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어쩔 땐 풀을 먹고 어쩔 때는 마못이나 물고기같은 것을 먹는 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기세로 까짜 예티를 만들어내 사진을 찍고는 신문사에 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예티에 대해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 괴물들 다 가짜면 안 돼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