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 읽는재미 4단계 6
Dorling Kindersley사 지음, 새롬누리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내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고른 것 뿐만 아니라 좀 짧아 보여서 선택한 것이다. 앞으로는 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에서는 어떤 소피와 제이크가 나오는데 팽이맨이라는 시간여행 도우미 덕분에 결국 자기들이 제일 싫어하는 역사 숙제를 하게 된다. 그래서 이 아이들은 로마로 간다. 로마는 500년 동안 강대국이면서 가장 땅을 많이 차지하고 있던 나라중 하나이다. 그리고 나중에 기원후 286년부터 그 세력이 약해져 410년에 서고스트족이 로마의 땅을 다 악탈해 가였다. 

기원후 1000년 노르웨이에는 바이킹이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은 배를 잘만드는 석공이기도 하면서, 해적이자 상인들이 었다. 바이킹들이 만든 배는 아주 견고하다 그래서 바람이 불때는 배가 저절로 가서 노를 사용하지 않았다.   

배의 앞부분에는 용모양의 장식품을 달기도 하였다. 바이킹 전사들은 유럽에 있는 땅에 와서 땅과 보물등을 악탈해갔다. 그들의 무기는 전투용 도끼와 칼을 만들과 옷은 쇠사슬로 만든 갑옷을 입거나 가죽옷을 입었다고 한다. 

이번엔 1500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이야기이다. 이 때는 이탈리아를 르네상스라고 불렀다. 사람들과 상인들은 값비싼 보석들과 미술품을 사들여 내가 부자라는 것을 과시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석을 얻기위해서 많이 칼을 들고서 싸우는 경우가 많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람들이 가지고 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어 지금은 모형으로 있다. 하지만 모나리자 그림도 만만치 않다. 모나리자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풀리지 못하게 했다. 근데 그 이유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여행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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