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적인 글쓰기를 느끼게 된다. 부단히 무언가를 바득바득 읽고 하얀 지면을 채워가는 부단한 상상들을 머리로 하게 된다. 그런 허공의 시도들은 보기 좋게 실패로 돌아서고, 짤막한 이 단명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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