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리인가..

올해는 알라딘에서만 주로 책을 샀으니..
올해 내가 산 책은 저것이 전부라는 것이 얼매나 다행인지..

관심사를 정리해 보여주는 건 좋은것 같다
올해 어느 분야에 몰입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올해는 역사분야가 압도적인듯..
하반기에 역사책만 몰아 구입했으니..
그렇다고 내가 이 덕일을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저 데이타의 근거는 뭘까?

재미있는분야는 제일 구입한책중 제일 비싼 책..
근데 납득이 안간다
제일 비싼 책은 민음사 17세기. 18세기. 19세기 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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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2-08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12-08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행복하자님 지난해보다 거의 100권가까이 더 많이 사신거네요. 올해도 많이 읽으셨겠어요. ^^
밖에 비가 내려요. 지금행복하자님도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지금행복하자 2016-12-08 23:14   좋아요 1 | URL
책만 사다 나른 듯한 느낌이 ㅋㅋㅋ 작년하고 비슷하게 구입했는데 도서관책도 좀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산것으로 나왔어요~ 그림책이나 청소년 분야는 도서관책이에요~~

여기도 비가 와서 거리가 촉촉해요. 날이 춥지는 않지만요~^^
안녕히 주무세요~~^^

cyrus 2016-12-09 1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로직이 우리들의 관심사에 개입(?)하면 전혀 생각지 못한 결과가 나오곤 합니다. ㅎㅎㅎ

지금행복하자 2016-12-09 21:00   좋아요 1 | URL
ㅋ 개입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ㅋㅋ 재미있는 해프닝을 만들어주니 고마울따름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