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평전.니체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다그저.... 나의? 츠바이크는 니체를 이렇게 보고 있구나~그의 시선으로 따라갈 뿐!!한 일년 니체를 읽으면 조금이나마 알게 될까...읽으면 읽을 수록 정말 대박 츠바이크..평전을 이렇게도 쓸수 있구나.소설같기도 하고 에세이같기도 하고 어려운지 쉬운지.. 뭐라 할말이 없다...이 얇은 책 한 권을 읽어내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