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마을길. 그리고 당산나무. 마을은 익숙해서 더 잘 보일것 같지만자세히 오래 보지 않으면 더 안보인다.마을찍기가 더 어렵다 익숙함속에 새로운 어떤걸 찾아내야한다반짝거림도 섣불리 마을사진 찍는다고 덤비는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정말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래의 두 사진이 올 초 당산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