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마루 작은 도서관의 고전 읽기 동아리 《향연》과
옆동네의 인문학 모임 《우생》의 상생세미나
오늘은 향연에서..
장소는 햇살마루 도서관..
삼삼오오 모여드는 우생회원들과 향연 회원들.
물론 손님도~~
허용우샘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도서관은 사람들로 꽉 차고..
인문학의 열기로 뜨끈뜨끈..
《일리아드》
어려운 원전읽기.
현대어도 힘들고
남성적인 언어로 더 힘들었어도
절반이나마 읽어갔던 덕분에
오늘 강연이 의미가 있었던것같다.
물롡 끝까지 읽었다면 정말 좋았을건데..
이나마도 안 읽어갔다면.. .
책도 검은것이 글씨요..흰것이 종이였는데..
으~~ 끔찍!! 생각하지 싫다 ㅎㅎ
앞으로이 텍스트로 강연을 들을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ㅎㅎ
힘들어서 강사님들이 안한다고 할것같다 ㅎㅎ
그런의미에서 꼭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기..
미처 못 읽은 일리아스 끝까지 읽기.
담주는 오디세이아!!
오디세이아는 꼭!!!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