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4 - 신과 인간, 욕망의 뒤엉킴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4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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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의그리스로마신화_4
#독서마라토너


✔️ 에크로테우스는 막내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너만은 결혼 시킬 수 없어~ 하고 방에 감금 생활을 시킨다. 그렇다고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 리가? 그리스 로마 신화인데~ 방에만 가둬두니 바람이 보고 반하네~ (북풍의 신 보아레스의 눈에 들어온 에크로테우스) / 너무 강한 통제는 더한 시련을 불러오나니.. 아이들을 지혜롭게 가이드 하라는 교훈인가..

✔️ 자고로 부인의 말을 안 듣고 우기는 자에게 화 있을진져~
꿈자리가 좋지 않다고 오늘만은 낚시 가지 마오~ 하고 권한 알키오네의 말을 무시한 낚시광 케익스
남편이 풍랑에 빠져 죽는 것을 본 아내도 같이 풍덩~ 낚시하느라 외로운 삶을 선사한 남편이 그리도 좋더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신들이 이들을 평생 부부로 사는 물총새로 변신!

✔️ 이번 제우스 표적은 포세이돈의 손녀뻘인 에우로페. 현재 유럽 지명의 근원이라는 에우로페는 동쪽에 살고 있었으나 황소로 변신한 제우스가 서쪽의 상징인 크레타 섬으로 데리고 갔다. 에우로페를 지키기 위해 헤파이스토스가 청동으로 만든 로봇 개인 탈로스 거인에게 지키게 했기에 적으로부터 안전했던 크레타섬은 점차 부강해졌다.

✔️ 카트모스 - 자식들에게까지 어이질 벌이라면 내가 달게 받겠다 하며 뱀으로 변신. 아내도 따라서 변신. 그렇게 지킨 막내아들 일리리우스가 그들이 죽은 것으로 추측되는 곳에 ‘일리리아’라는 나라를 세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속담의 그리스 로마 신화 편 = 다나이스의 항아리 ⚱️

✔️ 시시포스 - 아시포스의 도움으로 샘물을 만들어 ‘코린토스‘라는 나라를 설립.
신을 하나 더 포섭하면 더 좋겠지? 제우스와 친분을 맺으려 함. 하필 제우스가 아시포스의 딸인 아이기니와 사랑의 장소를 물색하던 중에 시시포스가 자신의 성을 빌려주면서 아시포스의 분노를 삼.
아시포스의 분노를 풀고자 사실을 말하면서 이번엔 제우스의 분노를 삼. 😝 나중에 신들의 분노로 지옥에서 절벽에서 떨어지는 돌을 미는 것으로 유명한 시시포스 (카뮈의 시지프 신화가 이 시시포스)

독서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엄마들의 열망으로 도서관에서 이고지고 (그림책이 얼마나 무겁게요?) 책을 나르는데 대출 기한 안에 읽히지는 못하고 또 반납하고 빌리고 하는 광경을 보며 시시포스라고 표현하더라는 🥲

✔️ 페가수스까지 꼬셔서 카마이라와 같은 괴물도 없애고 모든 전투에서 승전하여 돌아온 멋진 벨레로폰. 하지만 겸손을 잃고 신들과 나란히?를 감히 꿈꾼 자의 최후.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서평도서 #독서마라토너 #그리스로마신화인문서 #초등부터성인까지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북스타그램

신과 인간, 욕망은 끝이 없고, 주변의 말을 귀 기울이지 않는 자의 최후와, 겸손을 잃은 자의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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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3 - 사랑과 기쁨, 그리고 죽음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그리스 로마 신화 3
고정욱 지음 / 애플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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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의그리스로마신화_3
#독서마라토너
#애플북스
<227p>


✔️ 태양의 신 헬리오스와 새벽의 신 에오스와 밤의 여신 셀레네는 하루를 관장한다. 밤의 여신인 셀레네의 연인은 엔디미온. 잘생긴 엔디미온은 아무리 깨워도 잠만 잔다. 그의 소원은 자신의 멋짐을 유지하기 위해 안 늙는 것! ‘어떻게 하면 늙지 않을까?‘로 그가 포기한 것은 바로 사는 것.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사는 것 자체를 포기하는 것. 😢 이거 맞아?

✔️ 2장부터 6장은 술의 신 디오니소스 이야기
아테나가 제우스 머리에서 탄생했다면 디오니소스는 셀레네에게서 6개월 만에 태어나 다시 제우스의 허벅지로 들어가서 3개월을 더 지내다가 태어남. 제우스는 머리에서도 애를 낳고 허벅지로도 애를 낳네? 😳
술의 신 디오니소스 곁엔 춤과 노래에 정통한 ‘판’이 함께~ 음주 가무는 한 몸이지. 😁
판은 못생기고 반인반수의 모습이라 어머니가 태어나자마자 버렸지만, 부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디오니소스와 함께 유량 생활을 하며 사는 아이. 판의 생김새가 너무 못생겨서 짠~ 하고 나타나면 깜짝 놀란다고 하여 나온 말이 ’패닉‘이라니…

디오니소스에겐 셀레노스라는 스승이 있는데 이 스승께 대접을 잘했다고 칭찬받은 미다스
“소원을 말해봐”
“부~자요”
이런;; 그따위 소원이라니! 탐욕의 결과를 보여주겠어~
그리고 만지면 금이 되게 되었다는 미다스의 손~ ✋
그리곤 바로 겸손 모드~
정신 차리고 아폴론 vs 판의 음악 대결에 신이 아닌 판의 손을 들어 당나귀 귀가 된 미다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얘는 손이고 귀고 고생이 많네;;)

✔️ 지고지순한 온리 유~ 러브를 실천한 오르페우스
죽은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옥에 직접 찾아간 오르페우스!
지옥을 지키는 ‘케르베로스’ 개를 음악에 취하게 만들고~
스틱스 강을 건너는 배를 모는 뱃사공 카론을 꼬셔
저승에 입성! ✌🏻
이 대단함에 놀란 하데스 /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 절대로~
영혼이가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아 잘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너무나 궁금한 오르페우스…
참다 참다 마지막에 뒤를 돌아보고 그대여 이젠 안녕~
홀로된 남자 온갖 여자들이 꼬시고 달래고 ~~ 그래도 넘어오지 않자 때려 죽였;;;;;
덕분에 지옥에서 우리 사랑 영원히~~~

✔️ 신화시대 최대의 발명가 다이탈로스와 이카로스
오늘 영화에서 태양과 친해져서 얼굴에 화상 입은 친구에게 이카로스의 드립을 들으며 깔깔했는데 요렇게 만나네~ 태양을 피하라고 했거늘!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그리스로마신화인문서 #아이와함께읽는책 #초등부터성인까지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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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누가 죽였을까? -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22가지 재판 이야기
도진기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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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는누가죽였을까? #10주년기념개정판
#도진기
#추수밭 @chungrimbooks
#서평도서
@bookey_dookey_ 서평단
도서지원 고맙습니다.

<346p>

알면 좋지만 굳이 친해지고 싶지도 않고, 이걸 공부한다고 나한테 써먹을 일이 없을 거라는 강한 믿음으로 멀리하고 싶은 영역. 법. 평생 친구하고 싶지 않은 법은 거기에 용어도 어렵기에 가까워지기가 참 어렵다. 몇년 전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은 내가 한국말을 듣고 있는 것이 맞는가? 싶을 정도였다.

이보다 법을 쉽게 설명할 수는 없어~~를 외치게 만든 책이다.
눈높이가 초등 고학년 수준?
법을 접근한 소재도 흥미롭고(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들)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어 가독성도 좋으며, 어린이 유머 코드와 아재 개그를 오가는 화법은 독자들에게 아주 쉬워요. 나만 따라와요~ 라는 토닥임까지 포함됐다.

✔️ 성냥팔이 소녀를 그냥 지나쳐 간 사람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 봉이 김선달과 물장수의 차이는? 강물을 파느냐? 항이리에 든 물을 파느냐?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 이대로 괜찮은가?
✔️ 피리 부는 사나이는 유괴범!
✔️ 헨젤과 그레텔이 살인죄로 기소가 된다면?
✔️ 타이타닉호의 디카프리오가 사실은 통통한 케이트를 밀치고 살아났대? 😱
✔️ 고흐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무죄를 받을 수도 있다고?
✔️ 검투사 막시무스! 사람을 죽였으니 살인죄?
✔️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둑 중 11명을 잡았다! 그 중 한 사람은 도둑이 아니라는데?
누가 범인이 아닌 것인가?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해~~
✔️ 미란다 법칙
✔️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자가 증거 불충분으로 처벌을 피했다?
✔️ 베니스의 상인은 약속대로 살 1파운드를 베어내는 걸 막았는데! 변호사가 나서서 재판을 뒤집는다?
✔️ 형사에서 무죄를 받은 O.J. 심슨이 민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서평도서 #북스타그램 #인문교양도서추천 #가독성좋고쉬운비문학도서 #법을이렇게쉽게알려주다니 #초등부터성인까지추천도서 #아이와함께읽는책

법의 범위, 죄가 되는 행위, 죄와 무죄의 사이, 형사재판의 원칙, 민사재판의 원칙, 형사와 민사의 차이에서 나오는 법률 용어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을 포함하여 제목을 변형한 저 문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으로 그 궁금증을 푸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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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짓말쟁이 - 2025년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
E. 록하트 지음, 하윤숙 옮김 / 바람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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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집안의 3자매는 여름이면 엄빠가 계시는 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와~ 휴가 길어서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부러워했음)
3자매는 2/3/1의 자녀를 함께 대동하고 이 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각자의 사연으로 (아부지가 교체될 예정이거나 떨어져 지내거나 ) 엄마와 아이들과 살고 있다가 여름엔 대가족이 된다. 총 6명이 아닌 7명이 모이는 이유는 캐리 이모께서 요즘 만나는 남자 친구 에드의 조카 갯을 대동했다.

나, 조니, 미렌, 그리고 갯.
갯, 미렌, 조니, 그리고 나.
가족들은 우리 넷을 ‘거짓말쟁이들‘이라고 부른다. 썩 틀린 말은 아니다. 우리는 거의 동갑이고 모두 가을에 태어났다. 섬에서 지내는 동안, 우리는 대체로 골칫거리였다.
갯은 우리가 여덟 살일 때부터 비ㅣ우드에 오기 시작했다. 우리는 ‘여덟 번째 여름’이라고 부른다. 17p

할머니 할아버지는 바위가 많은 집안 소유의 섬에 세 개의 저택을 짓고 이름까지 붙였다. 윈드미어는 페니에게, 레드게이트는 캐리에게, 커틀다운은 베스에게 돌아갔다.
나는 싱클레어 3세 중 첫째이다. 섬, 재산, 그리고 기대를 모두 물려받을 상속녀.
음, 아마도. 16p

정통 백인이라 생각하는 이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거기에 부까지 이룬 조부모의 힘은 겉으로 보여지지 않지만 모든 가족을 불러 모을 정도의 힘이 있다. 이 가족의 구심점인 조부모.
만약, 그들의 눈 밖에 난다면?

작은 잘못 들은 여기저기 발생했다. 그런 것들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어머니가 있었을 때엔 잘못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할머니가 떠나고 난 후, 아니 15살 때 여름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바다에서 사고가 있었고 머리를 크게 다친 후 나는 요양을 해야 했다.
2년쯤 여름에 섬에 가지 못할 정도로 크게 다친 나는 아직도 계속 강한 두통에 시달려 자주 일상을 잃곤 한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는 상황이다.

여름을 섬에서 보내게 될 정도의 건강을 회복했다. 하지만 완벽하게 건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3명의 거짓말쟁이들과 떨어져 엄마와 같은 숙소를 사용한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다시 지어진 새롭고 낯선 집과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아이들과 함께..

그러면서 조금씩 잊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맞지 않는 기억들.
과연 15살 여름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장편소설추천 #가독성좋은도서 #추리하는재미 #북스타그램

그렇게 오랜 세월을 같이 지냈는데도, 우리 가족에게 갯은 결국 이방인이었다. 48p

엄마와 이모들은 할아버지와 그의 돈에 의존하고 있었다. 최고의 교육과 천 개의 가능성과 천 개의 인맥을 누렸지만 아무도 자립하지 못했다. 이들 중 누구도 세상에 쓸모 있는 일을 하지 않았다. 필요하거나 용감한 일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여전히 아버지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어린 소녀들이었다. 할아버지는 이들의 빵이자 버터였고 크림이자 꿀이었다. 221p

“아뭣도 가진 게 없는 사람도 있어. 우린 모든 걸 가졌잖아. 집안 돈을 자선하는 데 쓴 사람은 할머니뿐이었는데, 이제 할머니가 안 계시니 다들 걱정하는 거라곤 할머니의 귀걸이와 장신구, 부동산뿐이야. 아무도 돈을 좋은 일에 쓸 생각은 안 하지.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려는 생각은 안 한다고.“ 222p

아버지의 눈 밖에 날까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못하는 이모.
자식까지 동원해 할아버지의 재산 중 일부를 얻어내려는 엄마.
자신이 부모에게 얼마나 크게 헌신하고 있는지 다투는 모습들.

자립하지 못한 부모가 자립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까?
그들이 반면교사가 되어 더 훌륭한 아이들이 될 수도 있을까?

한 인격체로 올바른 성인으로 키우는 일은 참으로 어렵도다.

어쩌다 못난 부모 시리즈를 읽고 있다. 다음 책은 이보다 더 못난 부모. 그 다음 책은 부모라 말할 수도 없는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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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보고서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천재들의 비밀코드
스콧 배리 카우프만.캐롤린 그레고어 지음, 안종희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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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보고서
#스콧배리카우프만_캐롤린그레고어
#안종희_옮김
#필름출판
#서평도서

<370p / 319부터 참고문헌>

창의적인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은 복잡하다는 것이다. 내면생활에 대한 개방성, 복잡성과 모호성에 대한 선호, 무질서와 혼란에 대한 비범한 수준의 수용, 혼란 속에서 질서를 찾아내는 능력, 독립성, 비관습적 태도,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 등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인간으로서 다양한 특성을 적어도 어느 정도 갖고 있어, 매 순간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유연하게 양극단을 넘나들며 선택할 수 있다.
누구나 창의적인 면이 있으나, 그를 발현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고도로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을 탐색하고 어떤 측면을 나에게 적용할 것인가?로 발전한다면 아마도 전보다는 창의적인 사람의 결을 한 겹 입을 수 있으리라.

많은 분들이 책을 읽고 잘 정리한 리뷰를 올리셨으니~ 읽으며 책에서 말한 공상 망상을 더해 펼친 생각들과 기억에 남는 부분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다르게 시도하라고 책에서 시켰다. 😜

1. 상상놀이 : 육아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아이가 어릴수록 아주 사소한 것으로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한다는 것을.. 학령기가 되어 휴대 전화가 손에 들리고 난 후엔 모두 사라지는 상상놀이. 창의력, 사고력 교육이 강화되어 여기저기 사고력 창의력 학원들이 우후죽순 생긴 것과 모순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

2. 열정 : 자신이 빠질 매력적인 활동과 조우하는 일은 얼마나 축복인가?

3. 공상 : 공상의 시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한 현대인. 공상의 시간을 확보하라! 수많은 철학자들이 왜 걸었겠는가? 이어폰을 빼고 걷자. 공상 망상의 세계로~

4. 고독 : 고독은 혼자서 몰두하는 취미와 개인적인 열정은 삶의 의미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괴테 왈 “인간은 사회 속에서 가르침을 받고, 오직 고독 속에서 영감을 얻는다.”
신경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인간의 뇌는 외부에 주의 집중할 때보다 혼자서 내면에 집중하거나 숙고할 때 다양한 두뇌 네트워크가 작동한다는 것이 밝혀짐.

5. 직관 : 통찰은 무의식이 주는 선물과 같다. 150p 그러나 갑작스럽다고 느끼는 통찰은 일반적으로 그 이전에 엄청난 무이식적 정신 활동을 겪는다. 공상 고독이 따라야 가능한 일이라는 점~

6. 경험에 대한 개방성 - 새롭고 특이한 경험. (요건 치매 책에도 늘 나오는 이야기. 겸사 겸사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살자!) 🌷 교차 훈련 : 음악 하는 이가 글을 쓰거나, 작가가 미술을 배우는 등~
✔️도파민의 오명 : 도파민의 주요 역할은 우리가 어떤 것을 원하게 만드는 것이다. 즉 탐색을 촉진하는 신경 조절 물질. 인간의 잘못으로 도파민이 요즘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얘는 잘못이 없다.

7. 마음 챙김 : 현재의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는 행위. 개방적 관찰 명상의 중요성!
창의력 향상을 위한 명상은 떠오르는 생각을 없애려는 명상이 아닌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하는 것. 즉 호흡에 집중하세요. 🙅‍♀️ 호흡이 아닌 지금 내 생각에 집중.
(늘 궁금했던 명상의 질문 풀림. 어떻게 아무 생각도 없는 무의 상태가 되나? 했는데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 명상이라고 함. 무의 지경이 되면 진짜 공중에 날아다닐 수도 있다고 그건 위험한 거라고 명상샘이 그랬음)

8. 민감성 : 높은 수준의 민감성은 창의성 뿐 아니라 영성, 직관, 신비한 경험, 예술과 자연과의 교감 같은 중첩된 특성과도 상관관계. 외향 내향인 모두에게 나타난다. 정서적 과흥분성하면 떠오르는 작가들 ~ 수다력도 정신운동과흥분성에 들어간다니. 😏

9. 역경을 유익한 기회로 바꾸기 : 시작이 프리다 칼로다. 너무 강렬하다…😳 요 정도 극복하고 승화해야 천재라 인정된다면 우리 바로 포기한다. 여기서 우리끼리 순화해 보자. 악뮤의 찬혁은 이별 후 엄청난 작품 하나를 뽑아낸단다. 악뮤의 찬혁의 연애를 지지하고 헤어짐도 마다하지 않는 팬들의 마음 정도로 해석하자. 😊

10. 다르게 생각하기 : 그래서 리뷰를 천재가 아닌 일재가 쓴 것처럼 기록해 보았다. 😝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천재를키우고싶다면 #천재특성 #비문학추천도서 #천재근처에다가가기 #남의연구가져다실천만하자 #북스타그램

읽으며 생각했다. 천재라고 나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라는 부분도 있지만 분명한 차이들이 있었다. 게으름에 의해 그 차이는 크게 벌어진 것이라는 점이 명확했다. 알았으니 고쳐보자. 조금씩 노력하면 천재는 아니더라도 천지는 면하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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