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닝 - 기술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티매핑 이야기
임완수.한기호 지음 / 북바이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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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시간 이전 특정시간이 되면 앱에서 알림이 온다. 백신노쇼로 인해 잔여백신이 남았다는 알림이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잔여백신은 양이 적으므로 금방 사라진다. 이처럼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형 활동을 이끌어내는 것을 커뮤니티 매핑이라고 한다. 특정 주제와 관련한 내요을 지도를 표시하기 일환인데 직접 지도에 정보를 공유함으로 문제해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우리는 과거 마스크의 수급부족으로 약국의 잔여보유량을 매핑으로 확인하고 구매 했으며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속에서도 원활한 수급을 이끌어 낸적이 있다.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이 방식은 몰랐던 사실을 일깨워주고 (어웨이크닝 Awakening) 시민간의 주체적인 참여로 이끌어 낼수 있다. 거기다 소통, 공감과 이해, 배려가 필요한 이 시절 서로간의 하나된 목표감을 통해 야기된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이전에 미국에서 벌어진 재난, 허리케인의 타격으로 전기와 수도 설비가 멈추어 사회기능이 마비된 때가 있었다. 전력케이블의 유실로 전력공급난이 벌어지고 설상가상으로 폭설이 내렸다. 사람들은 난방을 위해 주유소를 헤매고 다녔지만 확보되지 않은 양에 빈손으로 헤메고 다녔다. 이 때 재난 극복을 커뮤니티 매핑 통해 나라의 지원을 받아 지역고등학생들과 함께 했다. 공급이 가능한 주요소를 찾아 지도에 표시했으며 사람들은 필요에 맞게 기름을 확보 할수 있었다. 이처럼 번거스럽지만 작은 노력을 통해 서로의 이해를 이끌어내 재난을 극복했던 것이다. 커뮤니티 매핑은 국가적사태에만 적용할수 있는게 아니라 작게는 지자체, 사회의 구성원간의 이해도 이끌어 낼수 있다. 장애인같은 사회적약자의 보호도구가 잘 작동하여 올바른 기능활동을 하는지나 발달장애로 냉소를 받는 사람들을 위한 쉴터를 매핑으로 표시하여 심리적 불안을 떨칠수 있다.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장소를 매핑 통해 파악해서 일어나는 요인, cctv설치와 같은 요소로 미연에 방지 할수도 있다. 미세먼지 측정기를 통해 계절, 시간별 이동모습을 파악할수 있으며 물리적요인의 미세먼지뿐 아닌 화학적요소에 의한 냄새같은 현상도 매핑을 통해 파악할수 있다. 대기오염과 같은 마이너스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고 구성원간의 이해충돌을 파악하여 사회적질서도 지킬수 있는게 진정한 소통(커뮤니케이션)을 구성원의 매핑 통해 가능한 것이다.

 

아직은 수익화와 같은 문제로 유지되고 정착되기엔 먼 가시감이 있다. 하지만 언택트의 사회가 주는 폐쇄성에 사람의 관심과 소통의 구간이 될 커뮤니티 매핑. 이를 통해서라면 바이러스 극복도 서로의 유대관계를 이어주는 좋은 이해와 배려의 수단으로 남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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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부 - 인공지능 시대, 돈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가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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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대수명은 백세를 예상해서 백세시대라는 말이 있지만, 대략 기대수명은 남자는 81세 여자는 84세 전후로 예상된다. 오래 사는게 좋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문제로 떠오르는건 생활 질이다. 우리는 이미 일본의 고령화사회를 통해 국가시스템이 붕괴되고 삶의 질이 황폐해지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노후의 유일한 수입 연금의 수령액이 낮아졌고 재원의 고갈은 가속화중이다. 고갈 시점을 2047년으로 예상하는데 이유는 많은 공무원의 연금 지급이고 경제요건이 좋지않아 가정을 이루지 않고 사는 이들이 많아졌고 인구감소로 나타나 연금을 가입자가 줄기 때문이다. 노후를 준비하려면 대략 생활전반과 의료비등 십억이 넘는 돈이 필요한데 은퇴와 더불어 생각하려면 막막하기만 하다. 그래서 무리한 가계대출로 인생 제2의 창업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경험과 기술도 없고 코로나19로 인해 성공을 떠나 존폐도 힘들어졌다. 그래서 저자가 제시하는 미래를 향한 재원 확보는 지금부터 시작되야하고 그 단초를 미래지향산업투자에서 성공적인 확보를 할수 있다 한다.

 

코로나19가 가속화 시킨 언택트 사회. 인류에겐 천재지변급 재앙이면서도 아이러니하게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 시킨다. 금융, 디지털, 친환경, 헬스케어등 이미 각분야에서 새로운 경제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우리가 몰랐던 기업은 자세한 전망과 아는 기업은 깊이를 더해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들 사이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선도하는 테크기업이 생겨났으며 그 기업하나의 시가총액은 우리나라 기업의 시총을 다 더해도 모자르다 한다. 우리가 흔히 쓰는 아이폰의 기업 애플의 이야기다. 워런버핏은 투자의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실생활 관련 주식만 매입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물가의 흐름과 함께 가격은 변동했으나 오히려 제조원가 만드는 비용등 원가는 싸졌다. 장시간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만들고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빌게이츠는 자신의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사에 투자하라해도 그는 콧방귀 조차 안뀌었다. 기업의 실사에 가까운 확인이 있었겠지만 테크트리 기업에 투자 안하는 것은 시대의 흐름, 트랜드의 주류라고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보수적인 그가 애플 주식을 매입하며 2대주주가 된다. 통큰배팅으로 일희 일비 하지 않고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사고 우상향을 거쳐 그의 자산의 굴곡이 있었지만 배로 늘어나게 된다. 재무재표에 대한 확실한 흐름과 현금의 유동성도 파악했지만 애플이란 회사를 문화, 신도들같은 팬덤이 만드는 애플문화 경제적 해자를 알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가치투자의 기본을 알고 샀다 팔았다 폭락에 흔들리지 않는 이해와 원칙이 있었기에 고수익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국주식시장도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그 크기와 규모가 틀리며 외인과 기관에 많이 좌우되는 만큼 불황이 온다면 그 감내는 개인이 받아야 할 것이다. 늦지 않은 투자,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로 주의 깊게 관조하고 원리와 원칙에 입각해 투자한다면 노후준비에 대한 불안을 지울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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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령의 더 셀렉션 THE SELECTION - 선택의 힘으로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300페이지 인생수업
김이령 지음 / 치읓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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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가오지 않는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하나의 선택이다. 늘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에게 최상의 선택이었다 자부 할만한 결과를 이룬적 있을까? 결과를 통해 우린 자문한다. 올바른 선택이었느냐 최선의 선택이었으냐. 그리고 감정이나 이성에 기인하던 강요받는 상황에서 선택을 한다. 믿고 의지로 실천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돌이켜보면 자신의 선택이 틀렸다 생각될 때도 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합당한 결과를 내면 주위에서 옳은 선택이었다고 성공으로 인정 받는다. 이 책은 선택에 연연하지 않고 불리한 상황, 원하는 결과로 만들어낸 저자의 이야기이다.

 

스냅사진으로 보면 세련됨과 우하함을 가진 시니어 여성CEO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말그대로 뷰티의 일번지 청담에서 왁싱과 바디케어로 독보적인 위치를 누리고 있으며 하는 다수의 1인창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려 왔다. 그녀가 선택한 과정에 대한 믿음과 열정의 결과로 이룬것이지만 선택으로 결정 할수 없는 부모의 가난으로부터 몸부림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아버지는 가정에 무관심 어머니는 수감생활 8남매중에 일곱째의 그녀는 하루하루를 동생을 챙기며 억척스레 살아간다. 경제적으로 원활해지고자 야간 상고에 다니며 낮에는 일을 하고 졸업과 동시 일찍이 사회에 뛰어든다. 해운회사에서 탁월한 감각과 업무능력으로 인정받기 이르지만 안주하지 않으려 이직으로 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러다 반려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평범한 생활을 위해 노력한다. 아이가 있음에도 남편은 빛과 무관심으로 가정을 멀리하고 생활비는커녕 돈을 달라 하며 다른 가정까지 차리기에 이른다. 그녀는 아이들하나를 바라보며 하루하루를 버티지만 결국엔 이혼 모든 것을 빼앗기에 이른다. 하지만 생활비를 벌고자 했던 의류도매 사입 판매에서 남다른 감각과 맞춤형서비스로 성공을 이루고 결과 많은 자본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렇게 무리하던중에 몸에 이상이 와 쉬면서 업종전환 부동산 투자 부동산업을 하기 이른다. 도곡 타워팰리스, 성수 트리마제 같은 투자로 부를 얻지만 다시금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도전 항노화 바이오 산업 바디미용에 도전한다. 국가고시자격증도 패스하고 상위 VIP들의 부띠크를 표방해서 미용왁싱에서 국내외에서 지목받고 미용왁싱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이른다.

 

그녀만의 남다른 감각, 사업수완, 자수성가의 스토리가 아니다. 하나의 셀렉션, 선택의 결과를 감수해내며 그 순간이 가져오는 결과에도 즐기면서 인생에 집중과 몰입을 하는 이야기다. 우리에게 선택 이전에 많은 질문을 한다. 선택에 연연하는 것이 아닌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한 자신만의 원칙이 있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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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졸렌타 그린버그.크리스틴 마인저 지음, 양소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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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삶의 변화를 원하기 때문이다. 점진적이긴 하지만 읽어나갈수록 부족함을 채우고 이해와 상상이 풍부해지며 몰랐던 사물근간의 원리를 알수 있게 된다. 거기에다 정서적인 변화 다양한 감정의 공유와 간접적인 체험으로 행복을 찾는게 우리 목표이므로 우리는 오늘도 책을 읽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자기계발분야의 탁월한 두 명이 3년간 50권의 책을 읽어나가며 책이 이끄는데로의 삶의 살아간다. 생활, 습관, 음식, 소통 모든 행동을 베스트셀러 책을 통한 규칙과 이론에 행하며 바뀐 삶의 변화나 열망했던 행복을 얻을수 있나의 과정을 그린 글이다. 삶의 굴곡이 많은 두명이 책을 통한 변화를 팟캐스트에 이야기 하는데 그 과정이 사뭇 깊게 다가오곤 한다.

레이첼 훌리스의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거짓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선의와 관계없이 나를 감싸는 사소한 거짓말 멈추기 시작한다면 마음이 편해지는 행복감을 느낄수 있다 한다. 행복을 위한다고 생각했던 거짓말들이 행복에 이르는 길을 방해하고 우리가 공감할수 있는 20가지의 거짓말이 어떻게 가로막았는지 거짓말 예를 통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행복은 외부요인이다, 나는 절대 잘될리 없다등 이런 거짓말들은 스스로를 위한하는 위로의 말인 것 같지만 자해적인 요소들이 가득차 있다. 부정적인 믿음들이 모여 삶의 질은 하락할 것이며 즐겁게 살아가려는 자신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이다. 비난의 거짓말 자기 제한적 사고 이런 비슷한 메시지는 다른 책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미라클모닝>,<신경끄기의 기술> 통제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요 행동과 믿음을 저버리는 공감의 거짓말은 자신을 우울하게 만들고 자기 파괴적인 길로 인도한다. 많은 베스트셀러들은 이해, 실천, 선의, 베품, 마인드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일상에서 좌절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일정한 기준 비교를 통해 행복의 여부를 결정한다. 다양한 책을 통해 행복의 비교를 하지는 말고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 자신에게 맞는 걸음으로 길을 나아간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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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김인만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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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기획재정부 장관겸 홍남기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의 하향조정이 올것이고 이는 시장 예측보다 크게 올수 있다고 사지 않기를 권유 거듭강조 하여 말하였다. 하지만 보란 듯이 세종시 공무원 특공분양이후 전국에서 22만명이 몰려 182.3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장과는 반대의 정책과 올바르지 않은 지표로 사람들을 회유하려 하지만 현실의 간극은 이처럼 크다. 그럼 왜 사람들은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려하나. 대출도 더 옥죈다는데. 이유는 과거의 수급불균형에 구매시기를 조율하다 집을 놓쳐 이번에는 놓치면 안된다는 불안한 심리와 조정없는 가격상승 때문이다.

 

과거에는 정부에서 세수 확보를 위해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권고하고 혜택을 주는 듯 했다. 하지만 끊임없는 집값상승에 정부는 입장을 바꿔 임대사업자의 혜택을 줄이고 세금으로 그들을 압박한다. 그래서 그들은 무리한 세금에 갭투자나 다주택을 보유하기 보단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집값상승이 남다른 강남3구나 신흥부촌 마용성을 우선시 했는데 가격상승을 부추기는 결과 실거주자들은 경기권으로 밀려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서울에는 분명 실거주에 부합하고 아이들교육에 적당한 위치에 노후화된 아파트가 있다. 잘만 선정해서 살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자산상승을 꿈꿀수 있으며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파트의 연식과 노후만 보지 않고 시장가치, 미래가치, 내재가치, 현재가치를 고려하여 아파트를 선정해야 할 것이다.

 

책은 현재 집값의 바로미터라 불리는 강남3, 잠실, 여의도, 목동, 삼성동, 압구정, 개포동을 이야기 하고 카드사용액기준으로 보는 신흥부촌 용산, 마포, 성수, 금호, 옥수, 강동, 고덕등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지금의 가치보다 미래적 가치에 집중하는 광진, 자양, 구의, 송파, 수색, 증산, 창계, 상동, 과천지역등을 이야기 한다. 일단 과거로부터 살펴보는 발달 과정과 이유 교통과 학군의 가치, 과거의 분양가와 현재 비슷한 평형대의 가격, 인프라 및 기반시설과 진행형인 재건축을 통해 미래를 위한 투자처 아파트까지 알아본다. 부동산 실무에 능한 저자가 발달이 되는 과정과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데 그의 생각을 접하고 판단한다면 많지 않은 선택중에 진정한 물건을 볼수 있는 혜안을 기를수 있을 것이다.

 

나는 매수시기를 조율하다 부동산 임대차3법으로 그 뜨거움을 톡톡히 봤다. 그래서 투자이던 거주이던 정부정책과 시장에 휩쓸리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지역별 부동산 정리서와 같은 책을 통해 미래의 내재된 가치를 바로 보아 다시 한 번 재도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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