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태어나면 누구나 신체적,심리적,물질적 안정과 만족을 위해 부를 추구하며 꿈꾼다.

재정적 안정을 위해 누구나 노력을 하나 현실은 부익부 빈익빈 빈부격차의 갭만 늘어가며

누구는 상위층에 누구는 하위층에 포지션을 잡게 된다.의도와 상관없이.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력탓일까 재능탓일까 부모님탓일까 탓만 하며 부자들을 답습 연구 한다.

이 책은 세계를 움직이고 리드 이면적으로는 지배하는 엘리트 389명에 대한 이야기 이다.

표면적으로 그들의 위치와 성공 부를 이야기 하는거 같지만 사회 개념을 넘어 카르텔을 형성

그들만의 부와 이익 증진 위해 룰을 만들고 세상을 움직이는 그들만의 리그를 옅 볼수 있게 도와준다.

물론 부단한 학습을 하여 전문가 위대한 발견 발명을 하여 자수성가한 사람도 있다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과가 성공으로 이어져 보상받는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초국적 엘리트 성공한 자본주의자가 된 그들은 사회적 이념,책임감 없이 그 이상으로 부만을 증식을 위해 연합 소수의 그들은 다수의 안녕과 안보를 위협한다.

예를 들어 성공한 부자 빌게이츠를 볼 수 있다.윈도우 출시로 컴퓨터의 대중화와 부를 동시에

얻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발달과 다양종의 OS 출현으로 윈도우도 오픈소스를 하며 발 맞추어 나갔다.다른 사람들은 그의 부가 감소하고 반열에서 내려올것으로 예상하였으나 2016110억 달러였던 그의 자산은 2017888억 달러로 크게 늘어난다. 예상과 달리 그의 부는 왜

크게 늘어난것일까?

우리는 그 이유를 그가 속한 카르텔(경제포럼 경제회의 경제모임)등에서 찾는다.

초국적 자본가로 불리는 이들은 제도,,군사 심지어 대중매체까지 조정하여 자신들에게 맞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 자신들의 의도 대로 모든걸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이들의 속해 있는 자산운영사 정책결정센터 대중매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군사 경찰까지

자신들의 이익과 부의 증진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겐 이익이 우리에겐 경기침체

고용불안 대량실업 기아와 전쟁들으로 우리게 빈곤과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 한다.

단순한 그들의 부의 증진 위해 지구반대편에서는 매년 900만명이 기아로 죽음을 맞이하고 부의 편중은 상위층이 전세계 부의 1%를거의 차지하고 있다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염없이 끌려다니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정부 정보기관 정책결정 대학 군대 경찰 상업매체 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며 그들만의 룰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적인 밑그림을 이해 사회적인 경종을 울리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우리들의 안보와 안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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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
이승은.고문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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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급격한 기후변화로 30년뒤인 오는 2050년 전 세계 대부분의 주요 도시가 생존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할 것이다라는 연구결과의 뉴스가 난 적이 있습니다.

호주 연구팀의 기후와 관련된 잠재적 안보 위협이라는 보고서에서 온난화 현상 불규칙적인 온도차에 의해 가뭄 해수면 온도 상승 빙하의 녹음 녹지 사라지고 건조 등으로 지구 절반에가까운 곳에서 생활이 불가능하며 뜨거운지구로 전 세계의 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프기전 불규칙적인 발열 오한에 떠는 것처럼 지금의 지구도 아프기전에

반응 상태를 보이며 급격한 기후 변화로 자기 몸을 힘들게 하는 인간이라는 종을

사라지게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온도에서 온도가 6도씨만 올라가도 지구상의 인류가 멸종한다는 예측 결과가

분분한데 앞서 온도의 올라감 지구 온난화는 진행중입니다.

이는 5-6년전에 선행된 탄소 배출로 인해 진행되는 중인데 지금이라도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에 대한 주의 깊은 고촬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준비해야 멸종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지 않는 만큼 예방적 차원으로

깊고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처 해야 할 것입니다.

방법으로 한정된 자원인 석유 석탄의 남용을 그만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자연친화적인 에너지(태양,바람,)을 사용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이를 사용하는 비중을 올려야 합니다.

알고는 있지만 그 효율성과 낮은 에너지 전환률 높은 설치비로 진행이 더딥니다.

한정된 자원과 탄소배출을 생각하면 주된 온난화 주 해결로 조속한 진행이 필요합니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국제기구의 설립 원활한 협의로 배출의 양을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선진국의 개발과정에서 배출한 탄소의 양이 많기도 하지만 개도국은 아직도 진행중인 배출국가로 서로 책임전가가 아닌 협의와 양보 대화로 탄소배출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과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의 에너지 복지등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탄력적인 정책과 세율 베품으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삼고 에너지믹스를 통한 균형적인 소비로 친환경에너지생산으로 점진적으로 옮겨 가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국가적으로만 정책적으로만 실현 할 수 있는 해법뿐 아니라 기후와 환경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절약과 녹색 소비 생활로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위치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성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입니다.

우리가 알면서도 놓치기 쉬우며 단순한 방법이라도 안하는 우리의 삶에 경종을 울리는데요

어린 자식들을 보며 이 책을 읽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들에게 삼십년이상을 물려 주고

자식의 아이들의 번영과 미래를 물려 주고 싶으니까요..

잊기 쉽지만 중요한 환경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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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 미국편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최병일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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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시끄러운 사회,정치 뉴스보다 국외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연일 뉴스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무협협상이 결렬되고 서로에 입장에서 양보를 할 수 없다는 방침으로 보복적인 관세 부가를 지시하고 또 맞 보복 관세 부가로 응대한다.

어느때는 이해관계가 맞아 조정 협의라고 협상중이라고 뉴스가 나오다가 회담만 하면 결렬

보복 관세를 부가한다 말이 또 나온다.

지정학적리스크와 풍부한 자원 인재가 많은것도 아니고 대중 대미에 무역으로 사는 우리나라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주가는 폭락하고 물가는 급등 무역적자에 허덕인다.

 

어느 한 편의 손을 들어줄수 없는 입장에 있는 우리..우리는 우리가 놓인 우리의 포지션과

시작 발발원인을 알아야 앞으로 다가올 미중무역전쟁에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미중전쟁을 단순한 무역전쟁이라고 치부하기엔 정치적 이념적으로 많은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정치적인 의도하에 이루어진 면도 있고 미국의 대통령제도에도 그 그간이 있기 때문이다. 전 임 정권시절으로부터 중국의 WTO 가입은 종용되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자국에 이익이 되면 이해관계를 만들려 했다. 하지만 WTO 가입이후 중국은 체제안에서 괄목상대 할 만한 성장을 이룬다. 이를 컨트롤 하려 했던 오바마 정부는 실패를 했고 그 안에서 중국은 성장

세계를 1위를 바라보게 된다. 경제위기와 고용불안정 내수시장 불안에 직면한 미국은 그 바통이 현재의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어지게 된다. 길지않은 미국의 대통령의 지배구조에 트럼프는 민심을 잡기 위한 공약 슬로건을 내세운다. 스트롱 아메리카..경제적인 우위에 서서 고용안정 미국인 자국민만의 입장을 고수 하겠단 것이다. 트럼프는 태생이 정치가가 아니다. 자기가 이익을 볼수 있는 입장에서 레버리지 가지고 딜을 하여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사업가이다.

그는 기존의 관례와 매너를 무시하면서도 이익을 취한다. 그래서 그가 취임후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내세운 것이 WTO가입이후에 중국의 행보이다. WTO가입후 불공정거래, 기술탈취,사이버안보,지적재산권 탈취등 잘 못된 행태에 대해 수정 이행 하라 권고하였으나 현재까기 이루어지지 않아 관세보복이란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하지만 시진핑도 기존의 정치입장을 위해서는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

대국굴기의 세계 제 1위 경제국가를 꿈꾸는 시진핑은 장기집권을 위해 중국몽을 위해

강경하게 대응 할 수 밖에 없다. 양적인 성장을 넘어 기술굴기 질적인 성장을 꿈꾸는 중국.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관세보복으로 나 설 수 밖에 없다.미국의 요구에 대해서는 수용하는 듯 하면서도 더 디테일한 요구를 하는 중국. 앞으로 성장 할 인민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절대 한 치도 양보할수 없다는 입장이다.

    

협상속에서도 서로 이익을 위한 정치 행보가 진행중이며 사소한 것 같지만 캐나다에서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 멍완저우의 구속은 미중전쟁사이의 치열한 공방이 오감을 보여주는 예이다. 재선을 위해 다시 한 번 전쟁이라도 불사르겠다는 트럼프와 확고한 자리매김위해 양보 할수 없는 시진핑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잡고 응대 해야 하는것일까?

 

우리나라의 포퓰리즘 정치적성향으로 우리는 한 쪽의 손을 들어주다 사드보복이라는 보복을 받았으며 그 결과는 아직 진행중이다. 보여주기식의 정치 보신을 위해 정치가 국가를 벼랑끝으로 내 몰으며 경제위기에 직면했다. 현실에서 우리는..

국민의 의식 하나만으로 나라를 바꿀수는 없지만 그래도 의식의 올바름 통해

나라의 득과 실을 알 수 있는 견해 포지션을 가지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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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부윤아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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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봐도 작가의 연혁이나 수상경력은 보지 않습니다.

국내작가야 저자가 많은 매체를 통해 쉽게 알려지지만 다른 나라의 작가들은 접하기가 쉽지도 않고 대표작이 히트 하지 않고는 잘 알기 힘들기 때문이죠.

이 번에 읽게된 지극히 작은 농장일기는 단순 책의 제목을 보고 노년의 활동이나

삶의 여유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까 해서 접한책이었습니다.

 

읽기에 앞서 저자의 연혁을 보니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광고회사 근무하다 프리 카피라이터로

근무 소설을 쓰기 시작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로 스바루 신인상 수상 문단의 작가로 등장.

2016바다가 보이는 이발소나오키상을 수상함으로 국민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합니다.

아무리 일본작가의 문외한이라도 나오키상이라는 부분이 눈이 가더군요.

 

프리카피라이더의 근무시절의 소양인지 쉽게 접할문화와 세련된 유머와 시선, 아이러니한 삶을 일상생활에서 독특하게 그려내는 감수성을 바탕으로 마이니치 신문에 연재한 에세이가

지극히 작은 농장이야기의 모음집입니다. 묻는 방식의 글 독자가 생각한듯한 질문이나 비판등을 편하게 적어내려가면서 공감대를 많아 자아내는 독특한 형식 유머스러운 에세이입니다.

 

에세이는 세 파트로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 작은 여행 노트 ,작은 일상 스케치로

삶의 곳곳에 지나치기 쉬운 생각 여유롭지 못한 우리에게 소소한 웃음을 전해 줍니다.

 

지극히 작은 농장 일기는 집안의 농장일기라서 거창한 형태의 농장속에 벌어지는 느껴지는 헤프닝이 아닌 작은 집안 텃밭에서 일어나는 농작물 재배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 와중에 느껴지는 감성 이야기들이 본질과 틀려지면서도 스케일이 커지기도 합니다.

재배와 수확의 모종간 거리에서 느낌을 인구밀도와 비유하는 점도 웃기고 병충해와 노출된

질병을 자식과 비유 하며 무사를 고용해야 해라는 표현들이 실소를 머금게 합니다.

작가 자신의 스케일과 망상이 커가면 지극히 작은 농장이야 하며 자신을 다스리며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지극히 아주 다소의 표현이고 작은은 말그대로 작은인데 왜 텃밭이 아니라

농장이라 이야기 하였을까요..농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거대한 농원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첫 파트를 다 읽어 갈 때 쯤 제가 했던 주말의 텃밭 재배를 돌아 보았습니다.

작가와 같이 하나하나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며 돌아보고 즐거움으로 풍만한 텃밭행위를

하지 못하였나..왜 편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자 한 주말 농장인데 결과물만 보며

묵묵히 고행이라 생각하였나 하고 말이죠.물론 결과물이 나오면 행복하긴 했지만 말이죠.

 

두 번째 지극히 작은 여행 노트는 여행하면서 나온 소소한 일상을 여행하면서 나온 에세이를

일본잡지 트레인베르라는데 연재한 글을 모은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활성화 되지

않은 철도여행으로 쓴 에세이며 다소 익숙하지 않은 문화의 소재이지만 여행과 책자 만화등을

통해 알려진 내용들이라 에키벤이나 온천등도 편히 읽어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웃음으로 읽고 나니 왜 여행을 목적으로만 갔나..편하게 즐기면 안 보이는것도 보이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작가의 디테일한 표현과 풍부한 감수성 직설적인 유머러스 해학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느낀점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는데요.읽고 나면 간단한 웃음속에 유머속에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바쁜 생활속에 무엇이 나를 여유 없는 삶에 내닫게 하며 돌이켜 봐도 즐거움과 추억은 없고 완성된 결과물에 치중하여 과정은

생각이 안나며 결과 또한 관계없이 재미 흥미도 없었는지요.

 

가볍게 텃밭이야기 아 나도 했었지..’ 하면서 현실속에 피로감을 잊고자 접한 책이었습니다.

기분좋게 웃으면서 다 읽어가니 허탈함도 들으면서 왜 그랬을까.’생각이 많이 드는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수는 없겠지만 제가 보기엔 많은 이유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경직된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 편안하고 일상적인 글로 웃음과 자신을 돌아볼 여유의 릴랙스를 드릴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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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의 비밀 - 왜 사람들은 나를 믿지 못할까?
롭 졸스 지음, 황정경 옮김 / 홍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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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이 있다.

믿고 신뢰가 되는 사업가

믿고 의심 없이 보는 영화배우

믿고 좋은 결과를 내 줄거라는 스포츠인등.

 

이 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누구나 아무것도 없이 알몸으로 세상에 태어난다. 스펙 배경을 제외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태어나는데 결과물과 성공으로 여겨지는 믿음과 신뢰가 틀린 것은 왜 일까..

    

30년 이상의 저명한 성공학 강사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인 롭 졸스는 세계여러지역에서

강연과 워크샵을 하다가 발견한다. 실업자를 위한 무료강연중 취업에 전부가 성공했으나

결국은 다시 실업자가 된 이유를 듣게 된다.

직장에서 동료나 선배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어요..’

이는 성공을 위한 바탕에는 이해관계 즉 조직원들과 신뢰가 결여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좁 롤스는 뭘 해도 믿음이 가는 사람의 비밀이란 책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하는

태도와 방법을 6가지로 분류하여 소개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인관관계에서 성공하고 녹아 들려면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일인데 일단은

자기 자신의 믿을 갖는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목표를 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진하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독려하고 믿음의 길을 고수 하는 것이다.

간단하며 명료한 방법 알곧도 있으면서도 우리는 귀찮음과 두려움에 쉽게 핑계를

되며 포기한다. 자기 자신의 대한 믿음과 목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어떻게 성공을

논 할 수 있을까?

두 번째는 정확 목표를 명확히 하기 위해 두려움에 대해 맞 서는 방법

세 번째는 자기 자신에게 정직함으로 주변 사람의 신뢰를 얻는 방법

네 번째는 사회의 이해 관계속에 녹아들기 위해 자기 표현의 질을 높이는 방법

다섯 번째는 이 모든 것이 갖춰지면 반복된 일상을 보내야 하는데 즐기게 하는 방법

여섯 번째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긍정적인 일상을 살게 하는 방법

으로 성공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튠(tune) 이었다

세련되고 화려한 어휘,어법으로 대화를 이끄는게 아니라 상대대화에 맞춘 일정한 속도와 음성의 높낮이로 강약과 액센트를 조절 대화의 표현법이었다. 풍부한 제스처로 설득과 이해를 높이고 호흡조절로 대화의 집중 몰입을 높이며 상대방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대화 튠(tune).

이해관계속에 대화를 통해 신뢰를 높이고 성공으로 이끄는 기본적인 것이다.

 

이 책에서 성공을 위해 하는 것은 장황하고 큰 것을 요구 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은 아주 기본적인 원칙을 고수 하여 상대방과 소통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사소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등을 밀어주듯이 제시하고 있다.

    

불통과 협치가 관행인 요새 기본적인을 잊고 살며 현실의 탓만 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만한 자기계발 지침서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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