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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
이승은.고문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얼마 전에 급격한 기후변화로 30년뒤인 오는 2050년 전 세계 대부분의 주요 도시가 생존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할 것이다라는 연구결과의 뉴스가 난 적이 있습니다.
호주 연구팀의 기후와 관련된 잠재적 안보 위협이라는 보고서에서 온난화 현상 불규칙적인 온도차에 의해 가뭄 해수면 온도 상승 빙하의 녹음 녹지 사라지고 건조 등으로 지구 절반에가까운 곳에서 생활이 불가능하며 뜨거운지구로 전 세계의 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프기전 불규칙적인 발열 오한에 떠는 것처럼 지금의 지구도 아프기전에
반응 상태를 보이며 급격한 기후 변화로 자기 몸을 힘들게 하는 인간이라는 종을
사라지게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온도에서 온도가 6도씨만 올라가도 지구상의 인류가 멸종한다는 예측 결과가
분분한데 앞서 온도의 올라감 지구 온난화는 진행중입니다.
이는 5-6년전에 선행된 탄소 배출로 인해 진행되는 중인데 지금이라도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에 대한 주의 깊은 고촬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준비해야 멸종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지 않는 만큼 예방적 차원으로
깊고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처 해야 할 것입니다.
방법으로 한정된 자원인 석유 석탄의 남용을 그만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자연친화적인 에너지(태양,바람,물)을 사용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이를 사용하는 비중을 올려야 합니다.
알고는 있지만 그 효율성과 낮은 에너지 전환률 높은 설치비로 진행이 더딥니다.
한정된 자원과 탄소배출을 생각하면 주된 온난화 주 해결로 조속한 진행이 필요합니다.
선진국과 개도국의 국제기구의 설립 원활한 협의로 배출의 양을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선진국의 개발과정에서 배출한 탄소의 양이 많기도 하지만 개도국은 아직도 진행중인 배출국가로 서로 책임전가가 아닌 협의와 양보 대화로 탄소배출을 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과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의 에너지 복지등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탄력적인 정책과 세율 베품으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삼고 에너지믹스를 통한 균형적인 소비로 친환경에너지생산으로 점진적으로 옮겨 가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국가적으로만 정책적으로만 실현 할 수 있는 해법뿐 아니라 기후와 환경을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절약과 녹색 소비 생활로 참여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위치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성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입니다.
우리가 알면서도 놓치기 쉬우며 단순한 방법이라도 안하는 우리의 삶에 경종을 울리는데요
어린 자식들을 보며 이 책을 읽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들에게 삼십년이상을 물려 주고
자식의 아이들의 번영과 미래를 물려 주고 싶으니까요..
잊기 쉽지만 중요한 환경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