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된 정의 - 백수 기자와 파산 변호사의 재심 프로젝트 셜록 1
박상규.박준영 지음 / 후마니타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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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제대로 변호할 수 없는 사회 약자들을 향한 박준영 변호사의 따뜻하면서도 어찌보면 당연한 시선에 책을 읽으며 몇 번이나 가슴이 저려왔는지 모른다. 또한 달리기와 노화빼곤 뭐든지 다 늦었다는 박상규 기자의 글 또한 파산변호사를 살리고 시민들에게 큰 공감을 줬다는 박준영 변호사의 말에 공감한다.

박준영 변호사는 작년 겨울 정관용의 시사자키란 라디오 시사프로 인터뷰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다. 세상에 변호사가 어쩌다 파산...무보수로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변호하다 파산했다고...? 박근혜 최순실 사건으로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끓어 오르려던 그 때 세상과는 상반된 그들의 이야기가 신선하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방송 끝나고 바로 그 다음 날 그가 쓴 책을 샀는데 바로 이 책이다.
스토리 펀딩에 올린 재심 프로젝트 3사건을 자세히 담은 책으로 이 사회의 지연된 정의를 되찾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진심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재심‘은 3가지 사건 중 ‘익산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것이다.
이 시대에 진짜 변호사 박준영! 존경의 마음을 보내며 일독을 권한다.
또 다른 그의 책 ‘우리들의 변호사‘도 읽으려고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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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의 나라 - 우리는 왜 뉴스를 믿지 못하게 되었나
조윤호 지음 / 한빛비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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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치가 사라진 이 시대에 뉴스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언론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그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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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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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나도 모르게 한숨 섞인 비명이 새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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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어 다크, 다크 우드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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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빨리 읽히는 책. 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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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리스 1
엘리너 캐턴 지음, 김지원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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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들게 읽었다. 스토리가 내 안으로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질 않고 겉도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이고 꼬인 사건의 결말이 궁금하여 책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다. 2번 째 권은 실마리가 풀리며 속도가 붙는다고 하는데...꼭 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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