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도리를 찾아서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시리즈
Steven Brown.조희 감수, AST Jr. English Lab / 사람in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최근 애니매이션 영화로 '쥬토피아'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있는

'도리'

영화를 봐야지, 봐야지~하면서 뭣이 그리 바쁜지 아직 영화관람전이네요.

 

하지만

영어로 읽는

도리를 찾아서

를 먼저 접할 수있었으니 이것또한 큰 행운이네요.

 

 

 

 

 

단기 기억 상실증을 앓고있는 도리,

도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모님은 도리에게 자기 소개 연습을 시키지만,

혼자서 큰 바닷속을 헤매다 영영 기억을 잊어버리고

우연히 말린이라는 흰동가리와 마주치면서 니모를 찾으려 힘든 여정을 하다가

니모를 찾고 니모네 반 현장 학습에 따라가서 자신도 가족이 있었음을 기억해 냅니다.

 

도리의 가족을 찾기위해 친구들과 겪게되는 대모험의 이야기가

영화대신 책으로 접할 수있게 되어 있네요.

 

 

 

 

 

본문에 들어가기 전 Ready to Read부분을 통해 어떤 내용일 펼쳐질지

영어와 한글로 소개가 되어있어 워밍업하기 좋아요.

영화를 본 친구들은 물론 내용을 알겠지만

아직 필립처럼 영화를 안본 친구들은 큰 도움을 될 듯하네요.

 

 

단어실력 Up!

QR코드를 찍어 단어와 예문을 따라 할 수있고 또는 수록된 CD로

귀를 트일 시간이예요.

적어도 3회 듣고 읽는 것으로 본문에 나올 내용을 숙지해 놓으니 본문 해석이 훨씬 수월했어요.

 

 

 

 

 

본문 내용중 파랑색 단어나 숙어들은 책 하단에 해석이 되어있어

영어실력이 부족한 친구들이라도 살짝 도움을 받을 수있고

 

특히 In the Movie Scence에서

영화속 장면을 함께 떠올리면서 상황 이해가 빨리 되니

본문속 내용이 훨씬 잘 해석되고 Story흐름이 부드러워지더군요.

 

영어전문가분들은 처음에는 영어로만 읽고 모르는 부분은 스토리 흐름 문맥상 이해를 하라고 조언.

저또한 필립 어릴적부터 그렇게 책읽기를 이끌어왔는데

오디오 파일은 반복해 들으면서

지금 당장 한국어 해석보다는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큰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랍니다.

 

 

 

 

영어를 살짝 싫어한다면 아이와 한페이지씩 나눠 읽는 방법도 좋은데

은근 필립군은 이 방법을 선호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짧은 페이지를 맡으려하는데~ 음...

 

이야기를 읽다가 어려운 문장이나 매끄럽지 못한 문장 그리고 살짝 아리송? 한 문장은

Reading Comprehension을 통해 살짝 도움을 받는 것도 한가지 방법!

우리말 해석 수준이 미흡할지라도 이 부분을 훑어보고 도움을 받아

이해가 안 되던 부분을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 갖기.

그러다보면 큰 소리로 반복해서 읽고 나만의 것으로 암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엄마 중학교시절 선생님들께서 대화부분은 통째로 외게하셨는데

지금 중학생 따님또한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고 시험 문제푸는 것을 보고

재미난 스토리에 이 방법을 적용하면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회화를 잘하고 싶어요."

"저는 문법이 어려워서 그냥 회화쪽만 신경쓸래요."

 

하지만 어느 것 하나만 잡고 갈 수없는게 언어의 특성인지라

고급진 표현을 위해서는 문법또한 뒷받침이 돼줘야 언어능력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영어 읽기 능력을 높이기위해 원서를 읽고

문장 구조를 알게되면 좀 더 쉬워보이고 비슷한 문장까지 소화시키는 확장활동을 할 수있답니다.

 

 

 

<도리를 찾아서>는 Chapter 12까지 구성되어있고
각 Chapter당 학습이 가능하여

읽는 즐거움 뿐아니라듣기,말하기,문법 실력까지 팍팍 올리고

게다가 매장 Test를 통해 자신의 부족부분을 체크할 수있어

 

영화를 책을 통해 보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뿐아니라

영어 실력까지 쑤욱~ 올릴 수있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있답니다.

 

 

 

 

이번주 목요일이면 여름방학을 하는 필립군,

뭔가 테마가 있는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왠지 보람된 방학을 보냈구나~

뿌듯해지는데

이번 방학동안

영어로 읽는 <도리를 찾아서>를 연계 공부할까해요.

 

3D화면은 보는듯한 생생한 색감의 그림이 너무 예쁜책,

너무 어렵지 않은 표현덕에 필립군이 거부하지않고 흥미를 보이고 있는데

<니모를 찾아서>후속이라 친근하기때문이기도 하겠지요?

 

 

 

필립군 , 모르는 문장은 본문 속 내용 찾아가면서 문장 형식 이해하려 노력하고있는데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펼쳐 놓고

오디오 파일로 귀까지 호사할 수있는 타임이라

필립군뿐아니라 엄마도 행복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야기 교과서 인물 : 안중근 - 조국의 독립과 세계 평화를 꿈꾼 영웅 이야기 교과서 인물
이재승.최승한 지음, 김혜원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평화의 영웅

안중근을 만나 볼 수있는 시간..

 

우리나라 국권을 침탈한 을사조약 체결을 주도, 조선의 초대 통감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을

억압하고 침략의 기반을 닦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31세의 젊은 청년 안.중.근.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개 소개한 시리즈로

안중근은 6-1 사회 2.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과 민족 운동' 편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꼭 교과서 수록 인물이 아니더라도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의사로 모두에게 기억될만한 분이시죠.

 

객관적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되어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을 줄뿐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안중근의사의 행적에 따라 본받을 점을 따라가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안중근의사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쏟은 대단한 열정뿐아니라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동포들을 직접 만나고

 학교를 세워 민족의 실력을 양성하여 독립 정신을 심어 줍니다.

직접 국채 보상 운동에 참여하고 의병대에 들어가 일본과 직접 싸우는 등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지못했던 안중근의사의 행적을 샅샅히 훑어보는 계기가 되지요.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에 집필한 미완성 원고 《동양 평화론》을 통해

‘한중일 3국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서로 협력하여 평화를 이루자’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였지요.

 일본을 무조건 대적해야할 상대로 규정하지 않고

도려 마음을 모아 나라 간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아야 한다 하였지요.

 

 '역사 한 고개'에서는 안중근의 횡보뿐아니라 사이사이 어떤 사건이 펼쳐졌는지

역사를 이해하는 꺼리가 제공되어 한국사를 이해하는 상식을 머리 속에 넣을 수있네요.

왜 당시 안중근의사가 그런 결정을 내리고 행동으로 실천하게 되었는지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타임이 되겠어요.

제시된 사진을 통해 구체적 물증이 제시됨을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들의 자국의 평화와 경제적 이익 도모를 위해

서로 연합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는 것을 볼 때,

안중근은 앞선 사상을 가진 인물이였고

진실로 평화를 사랑하는 인도주의자였다고 자부할 수 있답니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안중근의 횡보뿐아니라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연계되어 제시되고 있으니

역사 공부도 될뿐더러 상식이 풍부해지는 재미를 누릴 수있답니다.

일제 강점기 외세의 침략과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는지

각 사건별로 요약된 내용을 익히다보면 역사 교과서까지 따라잡을 수 있는

지식의 힘을 기를 수있어 GOOD!


최근 4학년 아들이 약간은 불만스러운 투로 제게 물었답니다.

 "엄마, 소녀상이 뭐길래 학교에서 모금을 하라고 해요?"

다행히 안중근에 나와있는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초등학생이 전부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까지 설명해 줄 수있어 아이를 이해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시공간을 초월해 대대로 이어질 수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였네요.

서대문 형무소를 둘러볼때또한

'나라면 목숨까지 내놓으면서 나라를 구할 수있었을까?'

의문이 들지만 안중근의사께서 내 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고한 정신을

조금이나마 아이에게 이해시켜줄 수있었던 책이였던 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키자니아 직업 탐험대 3 - 악당 셰프를 물리쳐라! 키자니아 직업 탐험대 3
김미영 글, 도도 그림, MBC PlayBe 자료제공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직업탐구가 가능한 키자니아는

우리나라 서울에 이어 두번째 부산에 오픈한 글로벌 테마파크입니다.

 

키자니아의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그려낸 직업 체험 만화 『키자니아 직업 탐험대』3권.

 

3~4년전인가 서울 키자니아로 새벽 기차타고 체험을 떠났던 기억이 있는데요,

필립군의 사촌은 친가가 부산인 관계로 부산 키자니아에 체험을 떠났답니다.

음,,,그러면 집에서 노는 필립군은???

미안하지만, 다음에 키자니아 직업체험을 떠나는 것으로 약속하고

일단은 책을 통한 간접 체험을 이끌어봤답니다.

 

키자니아 직업탐험대3

악당 셰프를 물리쳐라!

 

 

 

 

 

요즘 먹방때문인지 셰프라는 직업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집에서 식구들의 주식을 책임지는 주부들의 부엌일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것으로 인지?

사실 따져보면 집안 주방일또한 셰프라 해도 손색없는데~^^

 

아이들의 감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음식 관련 수업또한 미술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키자니아 직업탐험대 3>는 현실 세계의 이야기를 만화로 재조명 해놓았네요.

키자니아 직업탐험대 1,2권을 접하지 못했으나 이야기 흐름상

악당으로 비춰지는 시장이 키자니아를 장악하기 위한 음모를 계속 꾸며대고 있는 듯하군요.

 

 

 

 

최근 무한도전에서 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의 결합 방식으로 그려진 웹툰 이야기도 나오고

옷을 만드는 패션 디자이너 이야기를 거쳐

셰프로서의 직업을 탐험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2016년 중학교에 입한한 필립군의 누나는 최근 기말고사를 마치고

2학기에는 자유학기제라는 명목으로 꿈을 찾기 위한 시간을 갖기위해

중간,기말고사가 없는 시간을 시간을 갖게 되는데

나의 적성과 꿈 그리고 끼에 대해 생각해보고 노력하는 학기를 맞이하게 될거랍니다.

 

어린이들이 열심히 공부합니다. 시험을 잘보기위해? 엄마의 바램이니?

노~노!

좀 더 일찍 많은 직업 정보를 알고 어린이 스스로 직업 적성을 파악하여 준비해야 하는 분위기 덕인데어린이 진로 교육에 대한 우리 부모들의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지요.

중화학 공업단지에 살고 있는 필립군,

주변에 여러 직업을 접할 수없는 지역특성상 아이에게 직업 적성에 대해 알려 주고

제대로 된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책으로

<키자니아 직업탐험대>가 딱~ 이다 싶어 이 책을 제공했는데

만화형식이다보니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직업'

어른들에게는 참 무거운 주제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울 수있는 주제로 다가와야 마땅하지요.

 

어린이들이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된 직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체험이 아닌 이상 책을 통한 정보 전달이야말로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만화 형식의 스토리 전개가 마음에 안든다는 부모님들께는

책 뒤편에 나와있는 직업 정보에 관한 4Part의 직업 가이드를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어요.

 

만화 본문만 읽고 덮어버린다면 이 책의 진정한 묘미를 절대 누릴 수없는 일!

 

1.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2.그림도 잘 그리는 이야기꾼 만화가

3.이 옷은 누가 만들었을까? 패션 디자이너

4.상상력이 필요한 직업에는 뭐가 있을까?

등등의 직업에 관한 확장 개념및 조명이 진정한 책의 가치를 느끼게 해준답니다.

 

 

 

 

 

학습만화도 좋고 직업체험의 간전장이 될 수있는 만화도 좋아요.

아이들에게 여러 각도의 세계를 접하게 해줄 수있는 시간이라면

그 어떤 형식을 빌려서라도 종이와 활자화된 책을 선사해주고픈 엄마 마음이랍니다.

 

<키자니아 직업탐험대3>는 키자니아 멕시코 본사와도 기획 의견을 나누며

어린이 직업 교육에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 내용들이 충실히 책 속에 녹아내려졌다하니

아이뿐아니라 책을 제공하는 엄마에게 그지없는 행복이죠.

특히 우리처럼 키자니아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말이예요.^^





 

키자니아가 멕시코에 본사가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고

전 세계 18개국 22개소가 문을 열어 세계 여러나라​ 어린이들이 꾸준히 직업체험 시간을 누리고있다니

진정 세계화의 물결이 느껴지는 책이였어요.

시,공간​을 뛰어 넘는 세계 여러나라 어린이와의 교감이라해도 될까요?

 

 

 

 

 

비록 만화책의 형식이지만 필립군이 책 속에서 얻은 정보로

마인드 맵도 형성해보고

요리사,패션 디자이너,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 대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아쉽게도 우리 모자에겐 창의성이 부족한 관계로 책 속 독후활동을 짧게 정리한 시간밖이였지만

워낙 책 속 독후내용이 좋았기때문에

독서록에 쓸 내용이 너무 많아 손이 아프다며 불평을 했던 필립군이랍니다.

 

 

 

 

 

 

점수를 맞춰 대학을 정하지 말고

내 꿈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게 하는 게

부모로서의 큰 책임이라 생각하는 저로서는

<키자니아 직업탐험대3>를 통해

직업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아이의 꿈을 찾아가는 길을

열심히 응원하려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생애 마지막 그림 - 화가들이 남긴 최후의 걸작으로 읽는 명화 인문학
나카노 교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생애 마지막 그림

 

화가들이 남긴 최후의 걸작으로 읽는 명화 인문학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화가들의 인생론

삶은 꿰뚫는 인문학적 관점의 그림 읽기!

 

참 많은 부제를 달고 있는 책입니다.

누구나 그림을 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고 또 그 그림 속에 그려진 이야기를

한번쯤 생각해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 나와있는 15세기~ 19세기를 살아간 화가들이 어떤 노력 끝에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켰고,

나아가 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어떤 작품을 남겼는지 알 수 있답니다.

예술가가 인생 말기에 어떤 심경의 변화를 겪었는지 살펴보는 일은

책 제목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이끌었네요.

화가들의 최고 절정기의 작품과 비교했을때 어떤 느낌일까요?

 

보통 인간조차 인생의 흐름에 있어 심적 변화가 가득합니다.

하물며 감정과 지성으로 똘똘뭉친 화가들의 모든 것이 녹아 있는 마지막 그림에는

화가 인생의 찬람함뿐아니라 어둠이 농후하게 녹아져 나와있답니다.

명화의 뒤편에 숨겨진 화그들의 삶을 읽어 볼 수 있고

시대에 얽매여 비루한 삶을 살아내야 했던 화가들이 그들의 삶 끝자락에

남기고자했던 '인생 풍경'이 무엇인지 읽어 나갈 수있네요.

 

요즘은 박물관에 가면 큐레이터들의 설명이 시간대별로 잘되어있어 작품을 잘 모르는 보통 사람도

그 설명에 따라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지요?

이 책이 전하려는게 바로 그런 의미인듯한데

책 속 곳곳에 나와있는 아름다운 그림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고있네요.

하물며 그림에 얽히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내가 살지 않았던 옛시대를 대신 사는 듯하여 시공을 초월한 위대함마저 느껴지네요.

 

어쩌면 책 속에 나와있는 그림속 이야기를 접하면서

세계사 관련 이야기까지 드러낼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듯하여

하나하나 실타래 풀듯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는 게

너무도 즐겁답니다.

 

중세시대때 작품 속엔 신화및 종교관련 이야기가 많이 관련되어 있는데

예를들어 티치아노의 '에우로페의 납치'라는 작품은

흰 수소로 변신한 제우스가 완녀 에우로페를 유괴하는 풍경을 그렸놨는데

이때 그녀를 태우고 돌아다닌 지역을 유럽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정열의 빨강색을 사용해

에우로페 시녀들이 해안에서 울며 소란을 피우고 있으며

에로스들은 이 작품이 사랑의 신화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지요.

그리고 앞쪽 경치는 물감을 두껍게 발라 가끔은 손가락으로 그려 힘차게 표핸했고

이 훌륭한 구도는 후세의 화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벨라스케스와 루벤스가 모사했다는군요.

그림 한장에서 읽어낼 수 있는 이야기가 참 많지요?

그리고 흥미진진하지요?

 

 

엄마가 먼저 읽고 명화속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건네주는 것도

좋은 듯하고요,

그림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는 인문학적 접근뿐아니라

나 자신의 상식까지 넓혀주니 자체 만족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4-2 - 전4권 (2016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6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누나의 뒤를 이어 우공비로 공부하고 있는 Philip군

이번 7월 5일 화요일  4-1학기 도학력고사를 앞두고

나름 준비를 하고있으니 실수만 하지 말아달라는~부탁 !

 

 

 

다가오는 4학년 2학기도 우공비로 든든히 대비하기위해

우공비 카카오 특별 세트를 마련하였네요.

 

 

 

 

 

 

 

 

 

 

 

 

빨강,파랑,노랑,초록~ 텔레토비 뺨치는 원색의 색깔들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Smart한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는 카카오 톡의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공부 상태를 점검하려는 듯,

눈을 가늘게 뜨고 지켜보고 있는거 보이죠?^^

 

이 캐릭터를 본 우리 아이들 얼마나 이쁘다고~칭찬을 하는지

워낙 친근한 캐릭터다보니 눈길이 절로가고

덕분에 우공비 카카오 특별 세트 문제집을 가까이하면서 공부 좀 할듯 합니다.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 학습 방법을 도입,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우공비 4-2학기 문제집.

 

 

 

 핵심 개념을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주는데,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할 수있답니다.

 

 

 

이번에 초대된 카카오 플렌즈들이 나온 본책뿐아니라

세트 구매 시 증정되는 푸짐한 학습 부록

게다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가득, 공부달력(프렌즈 스티커 포함)때문에

더욱 공부하고싶은 의욕이 팍팍!

 

 

 

 

 

과목별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어 놓았어요.

 

체계적인 학습법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문제집으로

무한 애정을 쏟고 있는 우공비 문제집 세트예요.

 

교과서가 기본이 되는 학습법은 당연한 것이지만

좀 더 오래~ 기억을 붙들어 맬 수 있는 학습서로서는

당연히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내세우는 우공비 문제집이지요.

 

 

 

 

 

 

우공비 공부 달력을 제대로 활용하여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스케쥴 관리를 철철히 하면서

우공비 문제집만 제대로 활용한다면

우공비 공부 달력내에 여러장 붙어 있는 갖가지 이쁜 캐릭터들로 보상이 절로 전해지겠지요?

 

우리 중등 누나께서 동생의 공부 달력을 넘보았다가

(내 공부 계획 달력을 가져가지 마!)

동생의 분노를 샀다는 후문~

 

 

 

 

 

 

 

 특히,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  대비할 수 있게 서술형 문제에 중점을 두고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로

서술형 문제에 연습,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네요.

 

 

 

 

 

학기 초 학교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더군요.

"요즘 아이들이 똑똑하긴하나, 용어를 잘 몰라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여 아이들 지도하겠습니다."

 

그 말씀 들은 후 살짝 걱정되어 아이에게 용어를 잘 모르겠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행히 우리 아드님께서는 우공비 용어 짱으로 공부한 덕인지

선생님께서 살짝 다뤄주셨던 부분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덕분에 무한 신뢰와 믿음을 쏟고 있는 우공비 문제집 세트~

다가오는 4학년 2학기도 우공비 문제집으로 튼튼한 기본기 쌓아

공부에 재미 붙이는 알찬 시간 만들어 가고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