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66일 공부법 - 어떤 시험도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 습관
강성태 지음 / 다산4.0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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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나 둘씩 들려오는 대입합격소식~

약 5년후면 우리 티나도 도전하게되는데요,

아직은 체계적인 공부법을 모르는 듯하여

MBC마리텔에 출연했던 강성태 공부법을 들여다보기위해

책을 준비했습니다.

 

 

 

 

 

예전 MBC TV 예능프로에도 나왔다는데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이

참으로 공부법에 능하신 분인가 봅니다.

MBC 마리텔에 나오셨을때도 이분의 말씀을 들으며 계속 감탄을 쏟아냈는데,

책을 읽는 내내 '아하!'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속는 셈 치고 이 공부법을 66일만 실천하라!"

어떤 시험도 닥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최고의 66일!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바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 준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아리스토텔레스의 격언이 이 책 내용 한권을 집중요약된 느낌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부하는 것을 특별한 것이 아닌

습관처럼 만들어라!

 

 

 

 

 

 

 

 

선언문

 

 

강성태 저자 자신이 학습한 공부법을 습관으로 만든 후

공부 성과가 달라졌으며,

이 공부 습관을 들인 많은 학생들의 성적과 삶이 바뀌었다.

이 곳부 습관을 깨우친 후 나는 무엇이든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으며,

실제로 많은 것들을 이룰 수있었다.

 (중략)

 

학생뿐 아니라 바쁜 직장인도 적용해 볼 수있으며,

여융아 자녀를 둔 부모님 또한 오늘부터 자녀교육에 적용시킬 수있다.

쉽다 해도 지금까지 해 왔던 그 어떤 시도보다 효과를클 것이다.

66일 뒤, 여러분은 새로운 공부 습관으로 거듭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그림으로 도식화된 페이지에 집중적으로 축약되어 있다.

하교후 백지 복습법을 습관화하여

기족에 반복되던 일상에 습관으로 만들려는 행동을 붙인 것!

목차를 활용하여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았거나 있어도 써 먹지 못하는 것들은

책을 펼쳐 놓고 다시 옮겨 적는 방법등

강성태 자신이 직접 실행에 옮겼던 주옥같은 습관들이 보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공부량을 끌어 학습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 일정 공부량을 , 그러니까 수업후 바로 5분 복습등의

습관을 작게 시작해 크게 키우는 법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학창시절 비슷한 이야기를 친구를 통해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때는 '에이~설마?'하고 넘어간 나의 실수!

강성태샘으로부터 다시 듣고 내 아이들에게 귀뜸해주었더랍니다.

반응은??? 이것또한 내 아이들의 몫이죠?^^

 

 

 

 

 

 

 

 

 

이상적인 하루를 상상하라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의 예를 들면서 ADHD를 앓은 그의 병력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선수가 되기까지 최고를 만든 것은 역시 '습관의 힘'이라고 언급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은 습관으로부터 나온다'강조하고 있네요.

일일 습관 계획표를 활용하여 년간, 월간, 주간 계획을 짜서 실행하지않으면 안되게끔

SNS라도 활용하여 실행에 옮기라는 말씀 100% 동감합니다.

 

제가 가끔 참여하는 네이버 카페의 모엄마표 학습단에 참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목적을 가지고 하는 듯합니다.

나만하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있는건지 알 수가 없어 주위를 둘러보고

매주 활동 내용을 체크당하면서(?) 하지않으면 안되게끔

내가 나를 독려하고 아이와 함께 목표를 세워 활용하는 예가 있답니다.

혹 아직도 이런 시스템을 모르는 분이 있다면 함께 동참하자고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서울대 출신의 탤런트 김태희 학창시절 인터뷰에서 감동깊게 보았던 것중 하나가

학교 등교길 누군가 뛰고있길래 쳐다봤더니 전교 1등 친구가 시간을 아끼기위해

뛰고 있더라. 그 뒤로 김태희양도 그 친구를 따라잡기위해 등교는 늘 뛰어서 했다던데

강성태씨는 삼색펜 공부법으로 시간도 아끼고 자신만의 표기법을 활용하면서

몰는 부분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웠네요.

 

펜 활용법에 대한 영상을 유튜에 올라왔다하니 찾아보심 좋을 것 같아요.

 

 

 

 

 

 

 

전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얻은 공부습관중 하나가

'주경야독하지마라!'

였던 것 같아요.

우리 딸도 아침엔 늦도록 안 일어나고 저녁에 아주 늦게자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생체리듬에도 맞지않고

그렇게 늦게 일어나는 버릇을 하다보니 휴일 아침은 통째로 잠으로 날려버린 허무함?  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은 뒤로 아이를 일찍 잠자리에 들게하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워 아직 잘 고쳐지지는 않고있어요.

노력해야지요.

 

 

대학이라는 관문 하나를 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몸과 마음, 경제력 등등....

중고등학생이 되면 엄마가 초등학교때처럼 애를 옆에 끼고 공부시키던 답답함에서 벗어나려해요.  부모입장에서 아쉽기도하고 시원하기도한 두 마음~

아이도 느끼고 있겠지요?

부모가 아닌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 정신적 멘토가 되어줄 누군가를 필요로할때

<강성태 66일 공부법>을 슬쩍 내밀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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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쎈 초등 수학 5-1 (2018년용) 초등 최상위 쎈 (2018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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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의 절정..5학년 수학

현 4학년인 우리 Philip군이 내년 5학년이 되면 접하게 될 책입니다.

이미 4학년 2학기 최상위 쎈을 접한 경험이 있는지라 생소할 것 없는 형식이지만

심화부터 경시까지 고난도 문제가 총망라된 책을

총체적으로 살펴 볼까합니다.

 

 

 

 

많은 출판사의 수학교재가 있지만

'쎈'만큼 수학 실력에 인지도가 있는 책은 없다고 봅니다.

Philip군의 누나가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수학 기본에 이어 실력을 다지기위해 '쎈'을 풀고있거든요.

물론 누나또한 초등때 신사고 '쎈'을 접했는데

동생은 한단계 윗수준을 만나게 된 것이지요.

 

 

 

 

 

 

심화유형 집중학습 시스템으로 문제해결력이 Up grade되었으며

3단계 난이도별 학습으로 고난도 문제 완전 정복 가능한 문제집입니다.

 

The Highest Level

 

 

지난 4-2학기 최상위 쎈을 풀어본 결과

처음 적응하기가 살짝 껄끄러워그렇지 한번 문제유형에 적응이 되면

'쎈'을 풀었던만큼 거침없이 풀 수있겠구나~ 느꼈어요.

 

 

 

 

 

 

 

 

문제는 알파,감마,베타 이렇게 3수준으로 나뉘어

 

심화유형으로 10% 다지기

고난도 문제로 5% 굳히기

최고 수준 문제로 1% 완성하기

 

구성되어 있답니다.]

 

 

 

 

 

 

5학년 1단원. 약수와 배수는 중학교 1학년 수학과 연결되어 있어요.

기초가 튼튼해야 중학교 가서도 잘 할 수있겠지요?

앞으로 배워야 할 연계개념을 미리 살펴볼 수있는 장이기도 하지요.

 

개념 note는 방법이 살짝 제공되어 문제 푸는데 힌트및 감초 역할을 하고있네요.

미리보기 편으로 최대공약수가 1인 두 자연수를 '서로소'라 하는데

중학교 1학년때 배우게 될 내용이니 꼼꼼하게 체크!

 

 

 

 

 

 

 

 

α단계

 

 

개념학습 

 

 

개념정리가 단원별 교과서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여

학습의 기본및 뿌리가 되는 기본기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난위도 문제 해결시 유용한 개념및 방법을 정리하고 있어요.

상위 연계개념을 미리 살펴볼 수있는 장점이 있군요.

 

문제학습

자주 시험에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를 유형화해 단계별로 문제 제공하고있어,

유사 문제를 통해 그 문제 유형을 다질 수있죠.

 

대표 유형의 문제해결에 요긴한 Tip을 요약, 정리.

 

 

 

 

 

 

 

 

 

 

 

 

 

 

 

 

 

β단계

 

심화개념과 심화된 문제유형을 종합적으로 학습 할 수있는 단계.

종합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있는 신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새 교육과정에 맞춰 교과통합(STEAM) 유형이 나와있네요.

무엇보다 제공된 힌트에 힘입어 혼자 문제를 풀 수있는 장점^^

 

 

당장 문제 하나 더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게아니라

왜 틀리고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푸는 과정을 지켜보고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r단계

 

최고난도 문제를 통하여 종합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있어요.

 

특히 제공된 QR코드는 스마트폰에 인식시켜 강의 내용을 시청할 수있기에

과외선생님을 집에 모셔놓은 듯 필요에따라 무료로 재생시킬 수있으니

GOOD.

 

 

상위 1%에 도전하는 문제로 수학 실력을 UP- grade시킬 수있어요.

 

 

 

]

 

 

 

 

 

  

창의사고력 QUIZ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계산되지 않는 진짜 생활에 필요한 수학중의 수학적 문제를

놀이식으로 각 단원 말미에 하나씩 제공해줌으로써

최상위 문제집다운 매력을 팍팍 발산하고 있습니다.

빠른 정답및 풀이가 있어 엄마의 위신을 세워주고있지만

솔직히 저도 살짝 헷깔리는 문제라 답지를 꼭 가지고 있어야겠어요.

 

 

 

 

 

 

책 마지막 부분에 제공된 경시대비평가 문제지~

학교에서 리얼하게 평가하는 것처럼 시험지 형태로

고른 유형의 문제가 단계별로 혼합되어

교내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를 단원별 구성,

실전에 더 강해질 수있는 연습문제를 만나볼 수있답니다.

 

 

 

 

 

 

사실 초등학교 수학은 실력보다 실수때문에 점수의 차가 나는 것같아요,

예전대비 문제 수준이 평탄한 편이라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수학공부를 해보고싶다면

우공비로 유명한 좋은책 신사고의

최상위 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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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 마티의 무한 여행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0
클라라 그리마 지음, 라켈 가르시아 울데몰린스 그림, 정창 옮김, 박상준 감수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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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수학?'

살짝 멀리하고픈..그런 거리감이 들었습니다.

 

어릴때는 놀이수학이네, 사고력인네 많이 접해주고 가까이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면서

오직 교과서만 접하다보니 어느새 수학의 여러 분야에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은 사라지고

막연한 두려움만 남았었나봅니다.

 

 

 

 

 

 

사실 아이도 책 초반만 보고 가까이하려하지않으려했던 책이였던 것같아요.

그런데 페이지를 더하다보니

이 책은 정말 아이들이 읽고 수학에 대한 탐구심을 높여야할 책인 듯하였어요.

 

보드게임을 좋아하고 카드를 내밀며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선호하지만

책 속에 그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는 몰랐던것이죠.

 

요즘 부쩍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진에 관한 이야기까지

포함하고 있는 난이도 있는

고품격의 수학지식 교과서였어요.

 

 

 

 

 

지금껏 스페인 번역본을 접해본 적 없던 우리집 모자는

더구나 수학책을 우리네 정서와 살짝 다르게 대화하고 문제 풀어가는 방식에

조금 서먹했나봐요.

 

책 표지에 조그맣게 표시되어있듯

'즐거운지식'이라는 글귀과 딱~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식은 지식은데 즐거운...정보까지 더해주는 책이여서

한 챕터 ,한 챕터마다 새 지식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기쁨을 주는 책이였답니다.

 

 

 

 

 

 

 

 

생활속 곳곳에 알게모르게 위치한 수학적 개념들을 함께 찾아볼 수있는 책이네요.

수학의 기본이 '수'부터 시작하여

사칙 연산부터 이진법, 지진 규모, 백분율과 할인 및 이자,

카이사르 암호, 경우의 수와 확률, 황금비, 피보나치수열, 미로 탈출,

 4색 정리, 한붓그리기, 보로노이 다이어그램, 비둘기 집 원리 까지

수학이 아닌듯 수학적 원리를 담고 있는 모든 방면의 이야기들을

재미나고 자연스럽게 

빨강 머리 수학자 마티의 친절한 지도로

호기심쟁이 살과 벤 , 강아지 가우스가 졸졸 따라다니면서

엮어내고 있답니다..

 

 

 

 

 

 

보통 미국, 영국 아니면 프랑스정도의 외국책이 번역본으로 나와

아이들과 많이 접한 경우는 있어도 에스파냐 번역본은 지금껏 기억나지 않는데

이 책은 에스파냐 과학 전문 사이트 naukas.com의 인기 연재작이라니

고등학교때 제2 외국어를 에스파냐로 했던 저로서는 참 반갑더라구요.

 

게다가 2011년 20Blogs 베스트 블로그 상, 2011년 Bitacoras.com 베스트 교육 블로그 상, 2013년 PRISM 베스트 과학 웹사이트 상을 받았다고하니

이 작품의 귀함이 더해 보였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필립이 아주 관심있어했다는 것!

 

 

 

 

 

 

 

 다양한 수학 개념을 일상생활의 흔한 경험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전개해나가는 장점을 볼 수 있었답니다.

 

보통 세일을 많이할 수록 무조건 좋은 것인줄 아는데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빨강머리 마티를 통해 들여다 볼 수있는 관점이 좋았고

 

과학분야라 생각했던 기온

섭씨온도, 화씨온도, 절대온도등의 비교를 할 수있었네요.

 

1과 2사이에 어떤 수도 존재하지 않을거라는 단순한 생각은 땡!

마티의 친절한 설명으로 수의 비밀을 찾아

위대한 수학 모헙을 할 수있다는 점이 GOOD!

 

 

 

 

 

 

 

 

책 후반부로 갈수록 놀이수학또는 사고력 수학쪽에 가까워

단순 초등 수학에서 접하는 범위를 벗어나 크게 보고 넓게 생각할 수있는 시야를 가질 수있을듯하여

초등학교 입학이후 학교 문제집만 잡고 있었던 엄마의 좁은 사견을

다시 트여주고

아이에게도 더 넓은 수학을 접해줄 수있어서

좋은 기회를 제공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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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치 중학수학 한 권으로 총정리
김동환.양신모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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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치

335개의 핵심 개념과 필수 예제들을

한 권에 담은 중학수학의 모든 것!

 

중학수학 한 권으로 총정리

 

 

 

 

 

고등수학은 중학수학 기본기에 달려 있다!

 

어제 다녀온 부모설명회에서 중등및 고등에서 신경 써야할 분야로 특히 수학을 꼽는 것을

들었습니다. 

영어가 절대 평가로 돌아선 후 특별한 임팩트가 없는한 수학을 잡고 가야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끼칠꺼라는 강의를 각 전문가 선생님께서 하셨는데

영어도 중요하지만 특히 수학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라하시더라구요.

 

우리 티나의 경우 영어보다 수학에대한 흥미도가 떨어지는지라

특히 귀담아 듣지않을 수없었던 대목인지라

<중학수학 한 권으로 총정리>가 특히 필요했을지 모릅니다.

 

 

 

 

 

 

 

 

 

5개 영역, 335개 핵심 모듈로 나누고 4000여 필수 예제로 배우는

중학 수학 기본서로

지금 공부하는 모든 학생이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고등수학에서 정점을 찍어야하기에

중등부터 열심히 매진하고있는 것이지요.

 

 

 

 

 

 

 

 

모든 수학,

초등 -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계통을 알고 공부하면

아이가 왜 이 부분을 놓치면 안되는지 필요성을 알 수있어 도움이 될 듯해요.

 

도형. 특히 도형의 성질은

초등 4학년 동생이 배우는 부분과 연계되어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도형부분은 특히 우리 딸이 강점을 보이는 부분인데

초등때와 다르게 중등부터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정리해보는게 좋은 듯하여

그 과정을 특히 눈여겨 보았습니다.

 

중1 과정

기본도형. 작도와 합동. 평면도형의 성질, 입체도형의 성질

------

중2 과정

삼각형의 성질, 사각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 

------

 

중 3과정

피타고라스 정리, 피타고라스 정리의 활용, 삼각비, 원의 성질

 

이 최종적 고등부에서

평면좌표, 직선의 방정식, 원의 방정식, 도형의 이동

으로 연계되는 계통도!

 

 

 

 

 

 

확실히 초등때보다 좀 더 세심한 설명과 도형의 성질이 들어가있어

고등부에서는 얼마나 더 심화될지 예측할 수있겠더라구요.

중등까지도 수학점수는 잘 나온다고해요.

그렇지만 우리의 최종목표는 수능 수학을 잘 치루는 것이기에

중학교에서 철저한 개념정리를 빼놓지말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기본 개념형성을 잘 읽어보고 머릿속에 정립한 후

문제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고 풀다보면 행여 틀린 문제를 통해

왜 틀렸는지? 이 문제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할지?

정확히 알 수있을 것 같더라구요.

 

3년치 문제를 이 한권에 정리했기에

기본 개념서라고 보면 큰 무리가 없을 듯해요.

 

 

 

 

 

 

별책 부록에 있는 중학수학진단평가 50제를 이용해

아이들의 수학실력을 점검해보는 타임도 절대 놓치면 안될 일이고요,

 

까먹은 개념을 수시로 찾고 싶은 고등학생

예습 복습이 필요한 중학생

수학 기초가 필요한 고등학생

수학을 잘하고 싶은 예비 고1

에서 부담되지않게 중학수학의 개념서로 받아들이고

마치 사전인양 필요한 부분 꺼내서 보는 것이 좋을 듯해요.

 

 

 

 

 

 

 

 

 

 

 

 

 

 

 

문제난이도가 평이하기때문에 푸는 아이도 질려하지않고

기본 개념만 잡고 간다는 마음으로 여유있게 풀다보니

지켜보는 엄마도 아이의 개념형성에 도움이되고 부담갖지않는 모습에 흐믓합니다.

 

어떻게 단 한권에 3년치 수학문제와 개념을 넣을 수있을지

참 의문스러웠는데

아이와 하나씩 넘겨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3년이상의 세월동안 이 책을 소중히

간직하고있어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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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흐르는 피와 혈액형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29
백은영 지음, 윤길준 그림 / 뭉치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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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통합교과형 배경지식과 정보가 한눈에 보이는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편

 

우리몸을 흐르는 피와 혈액형

 

교과연계 100% 토론및 논술 가이드가 완벽하게 준비되어있는 책으로

각분야별 우수교양도서로 선정!

 

 

 

 

 

 

뱀파이어 도원이는 공부는 하기 싫고 1등을 하고 싶다는 거~

어느 날 '공부 잘하는 피가 있다'는 친구들의 말에 귀가 번뜩 뜨임니다.

그 피만 빨아먹으면,,, 공부를 하지않아도 늘 좋은 점수를 받을 거라는 생각에

도원이는 공부 잘하는 피를 골라 마시기로 해요.

엄마랑 아빠에게 말했다간 안 가르쳐주실거교

똑똑한 박쥐 깜돌이를 꾀어서 잠든 조상 뱀파이어들께 물어보기로 결심합니다.

도원이는 공부 잘하는 피를 찾아 출발하는데 과연 결과는?

 

 

 

 

 

 

공부 잘하는 피가 따로 있다는 친구들의 말에 도원이는 그 피를 찾아

박쥐 깜돌이와 함께 길을 떠나 잠들어 있는 조상 뱀파이어들을 깨웁니다.

 

도원이와 깜돌이는 동맥에 피가 흐른다는 걸 알아낸 갈레노스,

폐순환 원리를 처음으로 발견한 세르베투스,

백혈구의 역할을 두고 대립한 메치니코프와 에를리히,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의 이야기를 통해

 

피의 성분과 역할, 혈액형의 종류와 혈액형 성격학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책을 읽으며 나름 피에대한 이야기에 익숙하다 생각했던 나의 지식이

얼마나 얕은 것이였고

피에 얽힌 여러 학자와 학설및 이야기가 넘쳐나는지

양파 껍질을 까는 것마냥 까고 까고 또 까도 지식이 곳곳에서 넘쳐나는 것을

몸소 느낄 수있었습니다.

 

지금껏 아이와 제가 알았던 피에 얽힌 지식은 단지 '피' 그 자체에만 국한된

단편 지식이였고

이 책에서 언급한 이야기들은 융합형 과학을 지향하는 복합형 지식이라는 것을

곳곳에서 느낄 수있었던 듯합니다.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중 어떤 것은 틀린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사람의 몸을 해부하고 연구한 끝에 옳았다는 것을 밝혀낸

여러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형식의 과학책이다보니

지겹고 딱딱하다는 느낌보다

실타래를 자연스레 풀어나가는 것처럼 재미가 솔솔~ 풍기더랍니다.

 

 

 

 

 

 

 

세르베투스라는 학자가 한창 공부하던 시절, 

공부하는 의학도라 해도 사람 몸을 직접 해부하고 연구하는 것은 천한 일이라 생각해서

사람 몸에 칼을 대고 수술하거나 꿰매는 건 모두 이발사가 했기에

이발소에 다는 삼색등의 파랑, 빨강, 흰색은 각각

정맥, 동맥, 붕대를 상징한다는 이야기.

..

의사들은 이론상 시험만 잘 치면 의사가 될 수있었다니~~

 

완전 웃기지요?

 

 

 

 

 

토론왕 되기~ 편에서는

깜돌이가 변호사가 되어 변호하는 내용과

도원이 검사가 주장하는 형식의 대화내용이 보기로 나와

가부를 논의하는 토론장이 되는

입체적 내용을 담고 있는 듯하여 아이들과 직접 실습해보기 좋은 예라 생각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 피와 혈액형의 여러가지 정보와 특성을 알아가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사회 현상또한 이해해

정당한 가치관을 갖게 되는 귀한 타임을 가진 듯하여 흐믓하였지요.

 

 

 

 

 

 

여러 가지 실례와 방대한 정보로 '피' 한글자에 한정하지않고

다방면으로 익히고 실습하며 문제 풀 수있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우리 필립은 특히 혈액형에 따른 특징부분을 가장 흥미로워했는데

저역시 아이처럼 알고있던 부분과 새로이 알게 된 부분을 정리하면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신남을 느꼈다는 거~~^^

 

 

 

 

 

 

 

국어책이 아닌데도 어휘공부도 시켜주고

종이책인데도 토론을 가능하게 다각적 분야로 여러 방향의 접근을 시도한

우리 몸을 흐르는 피와 혈액형..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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