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월세 1,000만 원 받기
구자익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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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후죽순 생겨나는 부동산 투자서들 속에서 이 책은 구체적 독자층을 잡았다. 바로 '은퇴 후' 의 사람들을 지정 독자로 삼았다. 그렇다면 은퇴라는 말이 와닿지 않은 가정주부인 나는 이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우선 은퇴를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들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외려 버는 족족 써버리자로 전락했다지만 우리에겐 아직 살 날이 많다.

아이들 대학도 보내야하고 월급쟁이 수준으로는 너무나 불투명한 미래가계부인데 이 책은 다소 도움이 된다. 나중에 한 번 꼭 이 책대로 투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일단 투자를 하고 싶어도 어디에 어떤 것을 사야할 지 모를 때,

부동산 중개소에 추천은 해주지만 이론적으로 내가 좀 알고 싶을 때,

같은 금액으로도 더 호재가 좋은 땅이나 건물을 사고 싶을 때

훑어보면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팔 때 유리한 물건을 골라라.

지방이나 신축건물은 조심하라.

스타벅스 주변 상권을 살펴봐라.

현금 흐름이 막히지 않게 조심하라.

투자 물건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심해서 들여다보라.

는 식의 조언은

아주 디테일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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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김그린 옮김 / 모모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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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예뻐서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 감성 그대로 읽어볼까요?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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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뷔시 전주곡 - 휠체어 탐정의 사건 파일, <안녕, 드뷔시> 외전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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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회전목만줄 알았는데 롤러코스터라니!! 역대급반전 기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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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책 -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물건의 역사
키스 휴스턴 지음, 이은진 옮김 / 김영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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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부터 계속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를 다룬 진짜 책의 책이다. 고대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발전하는 길목, 상류층의 전유물에서 서민들에게 전해지는 과정들을 잘 다루었다. 소프트웨어보단 하드웨어적인 요소를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오침법이라는 전통 책엮기방식이 있는데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아니어서 그런지 따로 다뤄지진 않아서 아쉽다.
애독자들이라면 한권쯤은 소장해도 좋을만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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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 - 누가 5G 패권 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현경민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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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하면서 가져온 수많은 혜택들이 있다. 농업에서 공업으로 넘어가는데까지 몇만년이 걸렸는데 공업에서 공학으로 발전하는데까지는 불과30년이고 공학으로 어마어마한 시장이 발전하는데는 15년안팎이었다. 모두가 손안에 작은 컴퓨터를 들고다니고 앉은자리에서 물건을 사고 귀에는 그것을 꽂고 , 팔에는 차고 다닌다.
이젠 안경으로도 나온다하니 신기할따름이다.
그런데 아직도 발전할 게 남았다니 신기하지아니한가.
아이팟이 급부상하면서 너도나도 꽂고 있다. 이런 히어러블의 발달에 맞춰 케이스 디자인에 개성을 넣은 상품들이 또 인기를 끌고 있다. 얼마전까지는 점점 커지는 휴대전화를 잡기가 어려워 손잡이 겸 거치대 겸 해서 휴대폰 뒤에 붙이는 톡톡이 유행이었다. 이제는 귀에 꽂지 않고 귀근처에 올려놓기만 해도 소리가 들리는 히어러블도 생겨나고 있다. 점점 발달하는 물건들과 높은 판매고를 올리려고 치열하게 인간이 마음을 읽어내려는 사업자들 그리고 남들이 가지면 갖고 싶은 소비자들.
미래 사회를 들여다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미디어 홍수 속에서 사용자의 자세는 어떤지 돌아보게 하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다. 청소년들에게 읽혀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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