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미러 - 우리가 보기로 한 것과 보지 않기로 한 것들
지아 톨렌티노 지음, 노지양 옮김 / 생각의힘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트위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런 행동을 "미덕 과시virtue signaling"
라 부르는데, 대체로 보수 측에서 좌파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하지만 미덕 과시는 초당적이고 때로는 비정치적인 행동이다. 트위터는 수정헌법 제2조Second Amendiment 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충성 맹세로 넘치는데 이는 우파의 미덕 과시라 할 수 있다. - P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지음 / 사계절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들과 글쓰기를 할 때, 집에 빗댄 설명을 종종 한다.
단어를 벽돌로, 문장을 벽으로, 문단을 방으로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하나의 문단에는 하나의 생각만 들어가야한다는 것을 잠자는 방, 부엌, 화장실을 구분하는 데 비유하면 설명하기가 좋다. 집의 크기나 식구 수에 따라 방의 개수가 달라지듯이, 글도 상황에 따라 단락 수가 달라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어린이들이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있게 내 경험을 덧붙인다. - P9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에너지의 총량은 내가아이였던 1970년대에 비하면 세 배나 많은데, 전 세계 인구 증가폭이 두 배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의미심장하다. 에너지의 상당 부분은 전기 형태로 소비되는데, 그 사용량은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전기량은 50년 전의 네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 P1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안장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다운 문장이 넘쳐나는 괴테의 소설

생동하는 자연에서 느끼는 벅찬 감정은 한때 내게 그토록 충만한기쁨을 주고 주변 세계를 낙원처럼 만들어주었지만, 지금은 가혹한고문 기술자가 되어 나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고통을 주는 악마로변하고 말았네. 예전에 바위산에서부터 강줄기를 따라 저 건너 언덕들에 이르는 풍요로운 계곡을 내려다보고, 나를 둘러싼 만물이 움트고 소생하는 것을 볼 때면, 그리고 산기슭에서부터 산꼭대기까지 키큰 나무들로 울창하게 뒤덮인 저 산들과 사랑스러운 숲 그늘 아래로구불구불 이어지는 저 골짜기들을 바라볼 때면, 유유히 흐르는 냇물은 소곤대는 갈대 사이를 미끄러지듯 빠져나가면서 은은한 저녁 바람이 하늘에 흩뿌려놓은 아름다운 구름들을 되비추곤 했지. - P7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ㅠㅠ신음하는 지구!!!고기 소비 줄입시다

2011년 이후 전 세계 육류 생산량은 연간 3억 톤을 넘었다. 이는 1969년 생산량의 세 배에 해당한다. 그중97퍼센트는 세 종의 가련한 동물이 차지한다. 소와 닭, 돼지는 50년 전에도 전체 육류의 거의 90퍼센트를 차지했다. - P7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