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세세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독일에서 한국인 간호사를 뽑는 걸 알고 있느냐고 병원장은 말했다. 독일로 사람을 보내주는 신부님을 내가 알고 있다. 여기서 네가 영어를 공부하고 조무 일을 잘 배우면 내가 그 신부님에게 소개해주마.
독일,
도대체 거기가 어디인가. - P1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