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사랑, 추억, 기억, 이별, 그리고 머무르고 있는 어떤 것에 관한 이야기다.때론 따뜻하고 포근하다.그리고 내 추억 속 어딘가로 사정없이 닿아 있다.에세이는 이런 게 아닐까?더 자세한 서평https://m.blog.naver.com/2004ppp/22165023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