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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통하는 사람을 만들어라 - 행복한 천재로 키우는 유대 교육의 비밀
앤드류 서터.유키코 서터 지음, 남상진 옮김 / 북스넛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지금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야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자라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국민 모두가 더욱 더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막상 아이들이 커가면서 글로벌 마인드란 말이 무색하게 주위 사람들의 말과 시선에 따라 엄마의 소신을 지키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내 자녀에게 학원과 공부를 강요하게 된다. 전인교육의 의지는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정책에 따라 특목고니, 자율고니 하는 움직임에 점점 아이를 기다려주는 여유도 없이 조바심으로 부모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먼 미래를 내다보아야하는데 내 발치만 보고 있는 느낌이다.
그런 중 만난 이 책은 조바심으로 흔들리는 엄마에게 굳건한 평정심을 찾게 만드는 책이다.
원래 내가 원하는 교육법 바로 이거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하지만 잊지 않고 항목을 꼼꼼이 읽어 실천해보려고 한다. 아이와 부모의 문제도 진단해보고 대처방법도 설명되어있으니 우린 전부 문제가 조금씩 있다는 생각에서 해당부분을 노력해 보려한다.
다른 민족의 교육법과 차별화된 유대인식 교육법이 있다면 그것은 ‘끄집어내기’ 교육법인 자율에 있다고 한다. 국제화 되는 사회에서 인간의 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 죽기 전까지 무엇인가를 배워 나가는 기쁨을 알고 있는가?
* 변화 속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정확한 눈과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가? -34p
가 중요시 된다고 한다. 고개를 들어 눈을 세계로 돌리면 학원, 주입식 교육보다 더욱 중요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게 할 교육법이라 꼭 참고해서 실천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도록 능력을 키우려면 아래 7가지 교육법을 실천해야한다고 한다.
* 책을 주어라! 책장에 책을 가득 채워라!
* 조건 없이 지켜보라!
*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감동을 주라!
* 아이를 뛰어나게 만드는 말을 하라!
* 믿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표현하라!
* 부모가 ‘보스’라는 것을 잊지 말라!
* 때가 되면 독립시켜라!
유대인 교육법은 한마디로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서 키워주고 독립적인 사고를 하도록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기쁨을 스스로 알게 하자는 것이다. 그 세부적인 방법은 책을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좋은 성적, 좋은 직장은 아이에 맞는 능력을 제대로 키우다보면 저절로 얻게 되는 결과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