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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 AI시대, 학교 수업보다 선행되어야 할 아이들의 ‘감정’ 다루기 공부
김선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2월
평점 :
곧 새학기가 시작되죠.
새로운 친구, 선생님, 반 등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 자녀들.
그리고 새롭게 학교나 기관에 입학하는 자녀들.
전혀 다른 환경과 분위기에 압도되진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에 집으로 돌아온 아이를 붙잡고
"오늘 하루 어땠어?"
라고 물으니 "그냥.", "잘 모르겠어."
이렇게 돌아오는 답변에 답답하고 막막했던 부모님이 계신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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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했거나 팀이 바뀌어 적응중인 분이 계신가요?
상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 내 파트너가 바뀌거나
자리에 변동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마음이 어떤가요?
지금 떠오르는 감정들을 말해볼까요?
실제 434개의 감정 단어 중 30초 정도는 쉽게 말하지만
1분이 지나면 떠오르는 게 별로 없죠.
20개 넘게 말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해요.
감정을 억누르며 사는 것에 익숙해진 우리들이
내 감정을 읽고, 감정을 표현하라고 가르쳐야 하는 게
너무나 어렵고 막막할 수 있어요.
그 때 이 책을 읽어 보시길 바라요!
MBTI나 다양한 검사들로 나를 알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어쩌면 내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바로 '감정 읽기'에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하게 되었어요.
감정 교육을 제대로 하면 자존감 또한 높일 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고, 그 인과관계가 맞아들어감에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이었는지,
이 책의 제목이 왜
'AI시대, 학교 수업보다 선행되어야 할
아이들의 '감정' 다루기 공부
국영수보다 감정문해력이 먼저다'
인지 알 수 있었거든요.
궁금하신 분들은 꼭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좋은 내용이, 놓칠 수 없는 내용과 자료가 가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