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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호텔 ㅣ 스콜라 어린이문고 46
김혜정 지음, 서수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이 책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도 좋아요^^
전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를 아직 접해보기 전이지만
<돌아온 아이들>로 처음 김혜정 작가님을 만나 완전 팬이 되어버렸거든요!
그래서 동화를 쓰셨다는 이야기에 바로 찾아 봤었죠!
때마침 보름달 호텔로 5행시를 해서 그 덕에 선물로 먼저 받아 보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호기심 가득한 아이, 이안이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으로 시작되어요.
엄마의 머나먼 친척인 주시아 회장님이 세운 태양 호텔에
상속자로 이안이가 정해졌다는 내용이었어요.
작년 여름, 가족 모두 솔라섬에 있는 태양 호텔에 다녀왔어요.
다녀온 후에도 두고두고 그때를 추억할 만큼 의미있던 장소의
주인이 되었다니요!!!
놀이공원, 수영장, 간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의 천국과 같은 태양 호텔!
호텔에 지낼 상상에 행복함을 가득 안고 솔라섬으로 떠난
이안이 앞에 등장한 건
썰렁하고 조용한 태양 호텔....
과연 그동안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이름은 태양 호텔이라는데 왜 제목은 보름달 호텔인지 궁금하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초2에 올라가는 아이가 정말 앉은 자리에서 호로록 읽었어요!
다 읽고 나서 무엇이 재미있었냐니까 이름이 바뀐 이유래요^^
보름달 호텔 5행시로 당첨되어 만나게 된
<보름달 호텔>을 보내주신 위즈덤 하우스 키즈
(@wisdomhouse_kid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