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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피그마 디자인 10분 레시피 - SNS 콘텐츠 + UX/UI + 웹 디자인 + AI 활용
하이서 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2월
평점 :
아직도 피그마 안하세요? “피그마 디자인 10분 레시피”/도서제공 이지스퍼블리싱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포토샵도 캔바도 있는데 왜 피그마를 배워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바이브 코딩에서 AI까지, 유행하는 모든 기술을 사용해 마케팅부터 디자인을 자동화할 수 있는 원 툴이 피그마이기 때문입니다. 최신유행인 나노바나나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스레드나 SNS를 통해 공유되는 실무 탬플릿이 요즘은 전부 피그마더라고요. 배워야겠죠?
특전 :)
- 원본소스 온라인에서 즉시 복사 후 사용가능.
- 라이브 클래스와 추가콘텐츠를 제공하는 오픈카톡
- PDF로 제공되는 추가 워크숍.
당장 오늘 프로젝트 해야 하는 실무자가 찾는 이지스퍼블리싱 책답게 유튜브에서 실컷 찾고 있었던 자료가 책에 있어서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툴과 비교하면 모든 것을 지정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위한 도구라서 자유도만큼 진입이 어려운 편이지만, ‘색션-프레임-그룹’의 개념만 이해하고 나면 크게 어렵지 않게 예제를 복사해서 시도해볼 수 있었습니다. 딱 67쪽까지만 버텨보세요. 그다음은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많이들 쓰시는 캔바의 앱 개념이 플러그인인데요. 목업 플러그인이나 스톡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은 무조건 쓰시게 되니 나중에 찾지 마시고 피그마피디아의 플러그인 목록부터 열어두고 연습하시면 더 빠르다고 적어둡니다.
아트적인 예술가보다는 실무에서 사용하는 반복 작업에 최적화된 예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기획자가 의사소통하기 쉽게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저니맵 Journey Map이나 유저 플로우 같은 예제가 대표적입니다. 말로 설명하면 안 되는 것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니!
책의 절반은 기획하는 팀 전체를 위해, 나머지 절반은 서비스 실무에 필요한 디자인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캐러셀 배너의 예제가 있어서 좋았고, 인풋 세트 만들기는 네이버랑 구글폼을 쓰는게 아쉬우셨다면 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픈클로가 워낙 화제라 자동화에 관심가지고 계신다면, 그 바탕이 되는 피그마의 시작에 좋은 책이라고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