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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 유어 드림 - 인생을 뒤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사이먼 스큅 지음, 최인하 옮김 / 북파머스 / 2025년 6월
평점 :
꿈을 이루는 첫 번째 방법은 당신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왓츠 유어 드림”/도서제공 북로망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일 년 반 동안 기다리던 꿈의 답신을 기다리던 중이었는데요.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오늘, 기다리던 그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질문하면서 저는 점점 그 꿈을 구체화하고 내가 그 꿈의 결과를 가질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되었죠. “반드시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 이 책은 그 해답을 주는 책입니다.
사실 우리는 잘못된 믿음에 빠져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면 성공한다거나, 실패는 재앙이라거나, 힘든 일은 피해 가도 된다거나, 많이 가지게 되면 행복하다거나. 어쩌면 경제성장기나, 산업 발전기에 살았던 부모세대의 삶을 그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이 모든 믿음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정답은 어디에 있을까요.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까요? 그 궁금증이 시작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켈리는 어렸을 때 학대를 겪고 나서 동물을 보살피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고, 소피는 수술을 받고 나서 고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상을 입고 사람들에게 맞는 옷을 만들게 됐다.”
느낌 오시나요? 우리가 가진 꿈과 목적은 내가 겪은 과거의 고통또는 내가 지켜본 타인의 고통에서 온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통이 “강한 추진력”을 주고 고통은 “욕구”를 “필요”로 바꾸기 때문입니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자 – 시간을 벌자. 지출줄이기부터
자유롭게 생각하자 – 10년 계획이 아니라 하루치 계획부터, 구체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실행하자.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이야기하자 – 도움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라! 당신을 도울 기회를 제공하라!
저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꿈을 설명할 수 있다.”에서 시작하는 중입니다. 아주 사소한 개인적인 이유에서 시작했던 꿈은 결과를 보였고 그 결과는 저를 다음단계로 데려가는 중이거든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자신을 믿고요.
실패는 옳은 방향으로 여러분을 이끌어 주는 신호일 뿐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는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라고 적어둡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