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기술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함희영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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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고 번창하시라! 이 책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유쾌하지만 스토아에 바탕을 둔 자기계발서입니다.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도서제공 필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다시 집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검토하게 되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숫자가 아니라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계발서를 써도 되는 나이인가 고민했다고 쓰여있지만 이 책의 장점 중 하나가 동시대 작가의 책으로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러시아어 실력이 모자라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투자에 관한 시각을 바꾼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은 자녀와 가족, 비즈니스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해 보이지만 평범한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대리경험이죠. 생각보다 인간적이었고요. 투자 전문가 하면 AI처럼 느껴지잖아요?

 

2년에 걸쳐 썼던 65천단어의 원고를 6개월 후에 읽어보고 아주 개운하게 포기하는 걸 보면서 이 작가님 평범하진 않다고 느꼈지만 우리가 이 책에서 배워야할 점도 같은 부분입니다. 포기할 걸 포기하는 것. 여러분이라면 통제 이분법적으로 고요함우울함중에서 어떤 걸 선택하실까요? 이 책의 결론에 따르면 우울함을 선택하는 것도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흥미로웠던 요점들

-고민을 줄이는 반쪽 선택지하지 않기로 하면 예 아니오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이기는 것보다 방어적인 자세가 좋다. 먼저 듣고 함께 동의할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소울 인더 게임 선한 영향력

-칭찬으로 세뇌하라.

-창작에 필요한 만지작거리가와 집중하기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

나는 정신적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으로도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말은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은 결코 논쟁에서 승리를 얻을 수 없다. 당신이 논쟁에서 지면 패하는 것이고, 논쟁에서 이겼다 해도 패한 것이다.”

 

우리 비탈리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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