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 본 위대한 프론티어의 공통점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퓨처 레디 마인드”/도서제공 인플루엔셜에서 보내주셨습니다.- 키워드별 실천 마인드 셋 세션 수록.- 각 능력치를 가진 사람들의 사례수록.지난해 젠콘이 끝나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의 개발자분들과의 네트워킹 파티에서 AI시대를 앞서가는 선두주자들에게서 느낀 점을 정리하면 이 책의 6가지 법칙이 될 것 같아요. 한 줄로 요약하면 “개방적인 선택”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행동이죠.여섯 가지 법칙은 크게 두 개의 차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낙천성, 호기심, 개방성- 마인드 셋실험, 공감력, 나만의X차원 – 행동력마인드셋을 통해 누구보다 넓은 범위의 자료를 수집하고 세상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인식하고, 반복 구현 가능한 결과를 위해 실험하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사회에 공감하며 내 기준으로 결정해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 네 유니콘입니다. 그리고 AI시대에 필요한 것도 이런 사람들입니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할 때 중요한 것은 ‘발전’이지 ‘완벽’이 아니다.”부정성편향에 집중하는 뇌는 내가 하지 못하게 가로막습니다. 구글의 스마트 안경만 해도 수천 번의 수정과 반복을 거쳐 만들어졌는데 말입니다. 실패가 과정이라는 걸 알아도 그 실패를 하지 않아서 우리는 아무것도 못 하죠. 그래서 낙천성이 시작입니다. “네”로 시작하면 됩니다. 간단하죠?더 나쁜 건 현상 유지편향입니다. 다른 걸 무서워하는 겁니다. 가던 길로 가게 하고, 아는 것에만 매달리게 해서 그대로 머물게 합니다. 구글에선 명상을 통해 “근접발달영역”을 통과하도록 했습니다. 평소보다 어려운 책을 읽고 나면 독서력이 확 늘잖아요? 같은 원리입니다. 약간 더 어려운 과제를 해내면 우리는 개방성을 가지게 됩니다. 명상을 해보는것도 좋겠네요. 마음도 비워야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세상에 지루하다면 꼭 필요한 호기심을 훈련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책에서는 오감을 통해 자각수준을 높이는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음식을 오감으로 탐구해 보는 방법은 누구나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을 감고 음식을 먹으며 평소와 어떻게 다른지 느끼고 질문해 보는 건데요. 다른 물건에도 적용해보세요. 한번 바뀐 감각의 예민함이 호기심을 불러오니까요.저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가 공감력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나가 나머지 모든 부정적인 장애물을 치워버릴 수 있거든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도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보기”도 결국 타인의 시선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더 도전하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덧:)실천 세션의 옆에 도식화된 삽화가 한 컷씩 들어있는데 세션을 시작할 때와 마치고 나서의 느낌이 다르니 꼭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