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다룬 유튜브 채널의 핵심요약 “지식인사이드” /도서제공 원앤원북스에서 보내주셨습니다.“인간관계는 반응하는 게 아닙니다, 대처의 영역이죠.”이 한마디가 250만 구독자가 5억뷰를 만든 이유를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심리서도 이렇게 말하지 않았거든요. 사람이 각자 다른 것처럼, 관계도 각자 다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심리서들은 어떤 뾰족한 방법이 있고 그걸 안내서처럼 따르면 된다고 말했거든요. 그게 아닌거죠. 비교문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다룬 점은 흥미로웠습니다. 최근 비교나 줄 세우기의 나쁜 점은 많이 알려졌지만 왜 비교문화가 기준이 되었는지 설명하는 책은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열등감은 우월감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자극이 된다.” 나아갈 힘이 있는 사람에게는 열등감이 촉진제가 되는데 모두가 남과 비교하지 말자고 하는 건 잘못된 거 아닐까요?“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미개척 분야는 어디일까요?” “아마도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군요.”아폴로11호 승무원과 기자의 대화입니다. 아들러는 모든 행복의 근원이자 고민의 근원이라고 말 할 정도로 우리에게 인간관계란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인이라는 한자가 두 사람이 기댄 모양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어쩌다 보니 내가,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는 “회유형”이 되어버린 게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원자 콤플렉스”에 가까운 이 유형은 타인의 비위를 맞추고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의 도움을 들어주며 응답까지 마다하지 않는데, 사람들은 그를 이용하기만 합니다. 편하거든요. 내가 회유형, 그러니까 이용당할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자주 부탁하는 사람에게 “작은 부탁”을 하는 겁니다. “별거 아닌 부탁도 들어주지 않는 사람은 크고 대단한 부탁도 들어주지 않을 겁니다.”라는 해설은 팩트폭격!혼자서 잘 사는 사람? 혼자 같아도 그에게는 깊고 좁은 관계가 있습니다. 현대화의 영향으로 적절한 수 이상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정서 지능에는 크게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자기 이해, 두 번째가 타인 이해, 그리고 세 번째가 상호작용의 능력이에요.”인간관계가 불편하시다고요? 자기 이해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