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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보고서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천재들의 비밀코드
스콧 배리 카우프만.캐롤린 그레고어 지음, 안종희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1월
평점 :
고기능 소시오패스 셜록, 그는 천재일까요? 아인슈타인은요? “천재보고서” 필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천재의 기준은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져 왔습니다. 예전에는 학교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었죠. 그런데 학교공부에 적응하는 것으로 지능을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공부 잘해도 어른이 되어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어른이 되어, 성공한 사람들을 천재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의 대화보다 한 시간의 놀이를 통해 사람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다. 플라톤”
시게루씨는 어린 시절 몽상으로 시간을 보내던 사람이지만 콘솔 게임계의 디즈니로 불립니다. 게임업계의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의 어린 시절은 멍때리는 소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지능이 낮아 보이는 행동은 창의성을 쌓는 과정입니다.
“다리가 움직일 때 비로소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 소로”
앉아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다리를 움직여 산책 할 때, 창의력은 폭발합니다. 테슬라는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했고, 칸트도 자신이 이름 붙인 익숙한 산책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워즈워스는 29만 킬로미터를 걸었고, 버지니아울프도 런던의 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앉아서 열심히 노력하면 결과가 나온다는 사람 나와보세요!
“트라우마 생존자 중 최대 70퍼센트가 긍정적인 심리적 성장을 경험한다.”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천재인 사람들만 성공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무너지지 않으면 더 강해집니다. 심리적 질환들이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이 겪는 다소 일반적인 역경의 형태라니... 자기표현 충동, 그러니까 예술적인 작품들은 정신적인 약점에서 나온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결론은 우리 아이들이 “실수를 두려워하도록 교육받는 것이 문제.”라는 점입니다. 놀고, 반항하고, 하고 싶은 걸 해봐야 창의성이 솟아나는데 우리 교육은 반대죠. 천재는 자신의 규칙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사회적인 규칙 거부도 창의성의 동력이죠.
“우리 인간은 확실히 종잡을 수 없는 존재이며, 창의성은 근본적으로 혼란스럽고 다면적인 인간 본성을 반영하는 과정이다.”
자, 조용히 규칙대로 사는 평범한 사람이 되시겠어요? 아니면 규칙을 거부하고 나 자신의 길을 가는 천재가 되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