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갈수록 진심으로 나에게 조언해주는 사람을 찾기 힘들어지죠. 길을 잃지 않도록 나를 잡아 주는 책 “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도서제공 @chungrimbooks 청림출판에서 보내주셨습니다.“자기 자신을 과신할수록 스스로에게 속게 된다.”올해 책상 앞에 써서 붙여놓을 문구로 선정!요즘 제가 스토아철학을 자주 소개하는 느낌인데요. 혼란한 시대라서 스토아철학이 더 필요합니다. 한주에 한가지 잠언과 이야기를 보며 생각해보는 52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따라 쓰는 구성!V도가의 대표적 경전인 <도덕경>이 스토아 철학과 공통점이 많다는 점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고요.V스토아철학의 실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000 해라.”라고 쓰인 책들 보면 이게 무슨 소린가 싶잖아요?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연회가 끝나고 주인을 도와 뒷정리하는 이타심을 발휘하라는 사회 생활법까지 알려주다니!“쉬운 길은 약한 자를 위해 있고 어려운 길은 강한 자를 위해 있다.”이건 제 다이어리 앞면에 써 놓을 문구로 정했습니다. 매일 보는 다이어리에 붙여두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내야만 할 때 다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스토아 철학의 임무는 새롭게 삶을 살도록 하고 삶에 질서를 가져다주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질서는 당신을 자신의 고유한 운명에 가까워지게 하면서 점점 하나로 일치시킨다.”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판단능력을 잃은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을 덜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토아철학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모든 문구가 명문이지만 성공만 보고 일등만 보는 시대에 “현자는 성공 여부가 아닌 의도만 바라본다.”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위로받은 기분이었고요. “삶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는 말 기억하면서 현재를 충실하게 살겠습니다. 1월1일부터 다시 보기 시작할건데요. 제대로 필사하면서 한해를 스토아철학과 잘 살아보겠습니다.<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림출판/추수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