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이라는 여덟 단어, 세상의 유혹에 빠져버린 나를 구하러 등장한 도파민 네이션의 실천편, 팩트 폭격도 이 정도면 예술입니다. “도파민 디톡스” 흐름출판에서 보내주셨습니다.‼️“세상에서 도망치는 대신에 그 안으로 뛰어들어라. 바로 거기에 탈출구가 있다.”😎이 책이 말하는 중독유형들을 살펴보고 벗어나는 방법들을 시도해보고 나면 결국 도파민에 중독되는 이유는 “회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기 싫고 고통스러운 것들을 외면하기 위해 달콤한 것을 먹고, 몸을 학대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과 직면하는 책이었다고 적어둡니다. 다양한 형태의 번 아웃, 자기 돌봄 책들의 실천 편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상처받은 내가 하는 행동을 알아채고 나를 위하는 법을 찾는 연습이 제대로 된 마음의 휴식을 준다는 것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D –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Data을 확인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체크리스트의 SNS, 생각없이 스크롤하기, 체크해보면 끝이 없네요... 저의 데이터는 도파민중독 그 자체.O –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직면하는 시간입니다. 이상한 행동에도 나만의 이유는 있다는 게 함정.P – 선을 넘은 행동, 이미 중독이라는 문제 상황에 놓인 내 행동을 확인합니다. 어우... 예시의 애나랑 저랑 비슷한 면이 있어서 뜨끔.A – 중독 경로에서 벗어나 건강해지는 것! 그것이 4주간의 도파민 디톡스, 실천하기 전에 이것 말고 다른거요? 라고 묻는 저를 근거로 파훼해버린 무서운 챕터입니다. 마감 때문에 3일만에 포기했지만... 휴가때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M – 마음파트인데 책에서도 초기에 진행하라고 하지만 저는 전체를 해낼 수 없다면 이 파트만 해도 중독 행동이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이유를 알면요.I – 거울보기 파트입니다. 과자를 와구와구먹으며 로판을 탐닉하는 저를 지켜보니 음... 이 회피행위를 인풋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모니터의 커서와 맞서 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 – 이 부분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이 책이 중독으로 분류하는 요소가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에 제가 완전히 변화했다고 보긴 힘들었거든요. 예시로 상상해보면 “자기 구속 전략”을 가지게 된다면 아마도 좀 더 느긋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쯤? E – 규칙을 계속 지킬 수 있는가에 대한 파트지만 이 책의 핵심파트. 우리는 삶에서 기쁨을 느끼는 능력을 회복하기 위해 이 도전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짚어줍니다. 🏁원인을 모르는 무기력과 우울에 빠졌다면? 이 책을 한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적어둡니다. #도파민네이션#도파민디톡스#애나램키#베스트셀러#북스타그램@nextwave_p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