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나는 당신의 행복이 좋습니다.” 부크럼에서 보내주셨습니다. “글은 힘이 없다. 마음은 힘이 없다. 그러나 마음으로 쓴 글은 힘이 있다고 믿는다.”날개를 안 보는데 이 책은 보고 싶더라고요. 펼쳐보고 깜짝 놀란 작가소개. 너무 좋죠. 책은 온 힘을 다해 위로를 주는 내용입니다. 심리학 서적들이 괜찮은 이유를 설명할 때, 이 책은 체험자의 마음이 지나가는 순간을 문장으로 담아두었습니다. “때로는 생각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했습니다” - 불편할 기회“무언가를 약속했다면, 당신이 아주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을 나는 꼭 지키고 싶다.” - 약속“감정을 억누르려고 하지는 마 그냥 내버려둬 보는 거야 그러다가 어느 하루는 그치겠지 그 하루를 준비하면 돼” - 다가올 하루상처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상처를 이해한다고 하잖아요. 그런 사람이 친구였으면 좋겠고, 조언해줬으면 좋겠다 싶을 때 있죠. 그럴 때 보는 책입니다. 단문으로 채워져 있지만, 마음이 담긴 힘이 있는 문장들로 한 주제씩 보면 좋은 책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가님의 글을 넣어 상처에서 회복하는 회복다이어리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나는 사랑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온 세상에 사랑을 선언하는 작가님. 그 사랑만큼 사랑받으시길 바라며 말이 안 되는 루머로 머리가 복잡했던 날. 평안한 잠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