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디톡스 - 지친 마음에 시동을 거는 마인드 부스팅 수업
윤대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기력이라는 강력한 감정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보는 책, 출판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면 “행동으로 생각과 감정을 바꾼다.”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담아두었습니다. 무기력이라는 단단한 장벽에 균열을 만드는 한 번의 행동을 성공하는 것이 핵심이죠. 감정을 바꾸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거칠고 단호하지만 확실한 방법은 그냥 하는 거였습니다.

행동을 하도록 마인드 부스팅을 하는 첫 번째 단계가 “스트레스 길목막기”인데요. “실수를 열등감으로 확대하지 말기.” 이게 어려워서 우리가 밤에 이불을 차죠. 지난 일을 곱씹지 않아야 번아웃을 멀리할 수 있겠습니다.

불면도 불안한 감정에서 나오는 결과 중 하나입니다. 해결책은 “잠이 안 오면 누워서 밍기적대지 말고 발딱 일어나기” 누워서 고민하면 잠은 미뤄지고 못 잤으니 잠자는 시간이 두려워지고 그러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 “빛의 신호를 솔기핵에 전달해 세로토닌의 분비량을 늘리는 일”에 실패하게 됩니다. 하루 이틀 못 잔다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못 자는 것도 걱정하지 않으면 불면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출판계가 종사자들의 번아웃을 양산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번아웃을 개인적 측면으로 보는 것보다 번아웃이 발생한 조직의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82년생 김지영에서도 가학적인 아버지, 희생을 강요하는 육아, 가학적인 말을 쓰는 시어머니, 인정받지 못하는 직장이 여주인공 문제의 원인이었죠. 그걸 당연하게 참으라고 말하는 한국의 사회시스템이 문제인데 말이죠.

번아웃이 찾아왔다면 가장 먼저 ‘너를 너무 혹사시켜 미안하다. 평소에 네가 좋아하는 일로 재충전해줄게’라고 내 마음을 다독여 주어야 합니다.

작가님의 말 꼭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 : )

#무기력디톡스
#웅진지식하우스
#번아웃
#마인드부스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