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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이 되어라
윌리엄 밴더블로맨 지음, 이은경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4년 9월
평점 :
육각형 인재, 어느 포지션에나 잘 맞는 리베로, 어떤 말로 표현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특별함을 가진 능력자가 되는 알고 보면 쉬운 솔루션 “유니콘이 되어라” 비전코리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소프트 스킬”
거창한 능력이나 타고난 재능이 아닙니다. 아주 사소하지만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이상한 힘을 이 책에서는 “소프트 스킬”이라고 부릅니다.
신속하고, 진정성 있으며 민첩하게 업무를 처리해 해결하는, 문제를 예측해서 준비하고, 자기 자신을 알며, 호기심이 많아 연결하고 호감을 주는, 생산적인 자신의 목적을 향해 달려나가는 사람. 이 책이 말하는 유니콘입니다.
다 더하고 보면 어마어마해 보이지만 따로 떼놓고 보면 간단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해결하는 유니콘을 좋아합니다. 캐빈 플랭크는 땀을 흘리는 운동선수인 자신에게 맞는 섬유를 개발하고, 전 재산을 털어 광고해 문제를 해결해 냅니다. 예쁜 독서용품을 가지고 싶어서 집에서 만들다가 YES24와 협업까지 성공한 케이키 님처럼요. 어떻게든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해결사입니다. 누구든 함께 일하고 싶겠죠?
12억 달러에 엑시트를 성공한, 컨 리마의 사례는 호감을 주는 유니콘은 누구나 가능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뉴스 앵커였지만 그녀는 피부병으로 두껍게 화장해야 하는 자신을 위해 화장품을 개발했습니다. 여러 실패 끝에 단 10분 주어진 방송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화장을 지워내고 엉망인 피부를 드러냈죠. 결과는 12억 달러! 그녀가 호감있는 사람이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요?
다른 유니콘의 자질들도 있지만, 이 책을 읽고 저는 해결사와 호감, 두 가지를 추구미로 삼으려고요.
서바이벌도, 대기업에서도, 누군가를 선택해서 해고하고 남겨야 한다면 남겨지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호구가 아니고 호감입니다 여러분. 비위를 맞추는 게 아니라 관심과 대화를 상대방에게 돌리는 것이 호감을 얻는 법! 인기를 얻는 것도 호감과는 별개라니! 놀랍지 않나요? 가장 많이 언급되는 유니콘의 특징도 호감이라고 합니다. 호감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이유 충분하죠? 저는 본론부터 말하는 성급한 버릇이 있는데 스몰토크로 대화를 워밍하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감은 열린 문이다.”
사랑은 모든 걸 예쁘게 보이게 하죠. 호감도 그렇습니다.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고 경청해주면서 서로에게 생기는 호감. 믿음을 주는 진정성도, 여러 사람을 묶어 새로운 비전을 만드는 연결도 호감이 시작점!
호감만큼은 당장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장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누구보다 앞서 나가야 하는 리더나 앞서가고 싶어 공부하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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