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오면 갱년기와 우울증이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춘기와 갱년기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의 논쟁도 있죠. 그 무섭다는 중2를 갱년기가 이긴다니! 이 갱년기 증상의 원인도 치료도 호르몬! 이 호르몬을 이해하는 책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어크로스출판사에서 보내주셨습니다.📖“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데, 반대로 만성이 된 강한 스트레스가 호르몬 균형을 깨뜨리고 더 나아가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후에 갑상샘 질환이 대폭 늘었다는 결과를 책으로 확인하고 보니 스트레스란 인체의 입장에선 전쟁과 같은 상태인가? 생각하게 되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감상샘 기능 항진증을 진정제로 완화시킨 사례를 보니 역시 정신은 몸을 지배하는구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전 세계인구의 최대 4분의1이 정기적으로 불안감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시대, 과연 대체요법이 효과적일까? 하는 질문에 “긍정적 효과를 냈다.”는 답변도 흥미로웠고요. 👀역시 나이가 나이인지라 집중해서 읽은 부분은 10장, 삶의 질과 호르몬! 노인이 되면 어떤 변화가 오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식욕저하와 음식 섭취감소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호르몬 방출이 감소한다니... 결국 체력이 낮아지고 이걸 방어하기 위해 인슐린 랩틴을 과다생산하다가 인슐린저항성까지.. 일단 비타민D+칼슘영양제 질렀습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질병 중에 골다공증이 제일 무서웠거든요. 😎책을 읽고 바깥으로 나가 오늘도 1만 보를 걸었습니다. 운동해야 호르몬도 좋아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거든요. 호르몬으로 인한 문제들을 약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그건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았으니 영양제에 의존하지 말고 운동합시다!👏👏👏👏👏피와 땀 눈물로 어려운 이야기를 풀어내 주신 작가님께 박수를 보내며 이만 총총<어크로스ABC 어크로스 @across_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