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의 색을 사용한 네이버 “경고”의 색을 사용한 카카오.색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네이버를 상징하는 [녹색창]은 창의력과 편안함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이 초록색이 나폴레옹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을 죽인 비소중독의 원인이랍니다. 카카오를 상징하는 [노란사각형]은 재미와 즐거움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노랑색은 경고표시에 사용됩니다. 주목성이 크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극과 극인 색깔의 해석 알고 사용하면 더 좋겠죠. <컬러 인사이드>에는 단순히 얼굴에 어울리는 색이 아니라 의미를 갖고 이야기를 담는 색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색깔마다 나누어놓은 각 장의 말미에 활용 코너가 있어서 전문서적의 만듬새를 갖추고 있는데요. 문화, 예술, 현대상품에 걸친 인사이트를 색깔을 기준으로 볼 수 있어 술술 넘어가는 가독성이 좋았습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면지를 BLACK로 한 것도 아 출판사 색에 진심이구나 느낀 부분이었는데요. 세상의 모든 색을 섞으면 검정이 된다는 사실, 모든 빛을 합치면 나오는 화이트와 모든 색을 합치면 나오는 검정을 표지와 면지에 순차적으로 배치한 디자인이, 색을 주제로 한 책에 꼭 맞게 만들어져 감탄했습니다.색에 [의도]를 담아야 하는 디자이너분들, 삶에 색을 입히고 싶은 일반인에게도 추천해 드리는 책!#북스타그램#컬러인사이드#컬러리스트#퍼스널컬러#중세문화#디자인#크레타출판사<크레타 출판사의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