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의 낭만과 로맨스
#로렐라이의일기

일기형식으로 시간순서로 이어지는 주인공의 서술이 귀여운 편, 욕망에 충실한 주인공이 ‘나는 금발의 미인이니까 대접받을 만해’의 태도로 신사들을 공략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 시대의 기준으로 여성이 운명을 쟁취하는 방법은 미녀를 존중할 줄 아는 신사를 만나는 것!

그의 사회적지위와 신사다움(=재력)만 있으면 다른 것은 신경도 쓰지 않는 당돌한 태도의 로렐라이를 보고 있으면 할리퀸들이 이런 작품에서 시작되었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200페이지정도의 짧은 소설로 뒷부분 절반은 영문이 수록되어있다. 영어공부에 좋을듯.

로맨스라면 해피엔딩!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도 해피엔딩이다. 그걸로 이미 다 했다.

🪡 로렐라이는 작중 화자의 본명이 아니다.

🪡 1900년대 여성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신사와 미녀의 티키타카는 고전적인 연애를 엿보는 재미가 있다.

🪡 그 시대의 명소들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할리퀸
#로맨스
#영한대역

@icbooks21 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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