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원이 잘되는 12가지 비밀
박정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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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도 잘되는 곳과

잘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가만히 살펴 보면

왜 잘되는지 알 수 있거든요.



잘 안되는 식당의 주인은

왜 안되는지를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손님이 왜 안오지?

오늘도 망했네

이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사람이 오지 않으면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오지 않는다고만 생각하고

변화를 하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거든요.



누군가 조언을 하더라도 두 눈과

두 귀를 가리고

고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제 일을 하기 위해서

마케팅에 대한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요.

마케팅에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신기한 분야 더라고요.


이번 책을 읽으면서도

그래 이렇게 하면 병원이

잘되는 거지 하면서

일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들이 아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인데도

실천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너의 입장에서는

직원들만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따지고 보면 직원은 사장이 아니고

돈을 받고 일하는 직원일 뿐이거든요.

돈만 받으면 된다는 거에요.



병원을 운영하는데 어떤 마음으로

운영하는지

미션과 철학을 직원들에게도

인지 시켜 주는 것도

중요한 일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정말 내 일 처럼 해주는

직원을 만나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거든요.



저도 월급쟁이로서 오너의 입장만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이런 것도 안해주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3가지를 떠오르게 되었거든요.

첫번째가 오너의 인성입니다.



솔직히 직원들에게 잘해주는

오너일가를 본 적이 없습니다.

직원을 존중해주는 오너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일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번째로 일하는 직원들의 업무 매뉴얼을

생각 했습니다.

업무에 관련된 내용을

인수인계를 받지 못한다면

주먹구구로 일하게 되는데요.



직원을 채용할 때마다

또 말로 설명해야 하고 하거든요.

모두가 공통된 업무 메뉴얼을 가지고 있고

업무 분담이 되고 있다면

누구는 이것만 하고 누구는 하지 않고

싸울 일은 없어 지겠다는 생각입니다.

직원 관리도 좀더 쉬워 지겠지요.



마지막은 병원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 생긴 병원에 가보면

깨끗해서 기분이 좋잖아요.

어느 곳을 봐도 먼지는 없습니다.

새로운 곳이니까요.



그런데 다른 병원에 가보게 되면

먼지가 많아요.

청소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물건들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작성되지 않은 비밀들이

꽤 있습니다.

내용들이 좀 쏠쏠하거든요.

특히나 이 스킬은 빼놓을 수 없거든요.

진료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죠.



환자가 왔을 때

어떤 방법으로 다가갈 것인가에

대한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모든 일에 쉬운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변화되는 것들을 도전해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 다시 시도해보는

이런 방법을 귀찮아 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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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캐서린 모건 셰플러 지음, 박선령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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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생각이 많아져

수면 상태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고민이 생기면 해결이 되지 않건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더라고요.



어떻게 살아가야 정말 잘 사는 건지

또 어떤 일을 해야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어떤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제 성향이 일은 잘 벌리지만

미완성일 때는 앞에 내놓지 않는

성향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씩 채워나가면서

뚝딱뚝딱 해결을 해나가더라고요.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서

발전이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중입니다.



과감하게 해볼줄도 알아야 하건만

남 눈치 보느라

말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기도 합니다.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책 내용은 완벽주의에 관한 내용이였어요.



제가 하는 일도 완벽하게 해야하는

직업군 중에 하나인데요.

성격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본 책은 총 9장에 걸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완벽주의에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전형적 완벽주의자,

열정형 완벽주의자,

낭만형 완벽주의자,

난잡형 완벽주의자로

총 5종류의 완벽주의자가 있습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라고 생각했는데

난잡형 완벽주의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문서를 보더라도


문서의 계획

문서의계획1

문서의계획진짜

문서의계획진짜마지막



이런식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

폴더가 있더라고요

항상 게으른 완벽주의자다라고

생각 했던 제가

실은 난잡형 완벽주의자였던 거예요.



난잡형 완벽주의자는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할 수 있고 , 한계 없이 존재하는 방법을

알아 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해요.



그러다가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지면 무너져버리고

에너지를 다양한 방향으로

분산시키기 때문에 하나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내용들을 봤을 때

제가 그 상황이다 생각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는데

아니다 싶으면 금방 물러나 버리거든요.



난잡형 완벽주의자가 자신의 열정을

역동적으로 실행 할 수 있는

하나의 의도적인 임무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세상을 장악 하게 될 거라고 해요.



하지만 저를 알지요.

늘 새로운 걸 찾아 떠납니다.

세상을 장악하기란 어려운 일이예요.



7장의 극단적인 생각 과잉을 멈춰라의

챕터는 저를 위한 챕터 같았어요.

생각이 넘쳐 흐르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선에서 끊어 줘야 겠다는 마음입니다.



완벽주의라는 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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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를 고소하기로 했다
이승준 지음, 박초아 그림 / 인문MnB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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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도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요.

정말 싫더라구요,

내가 만약 사업을 하게 되고

직원을 고용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렇게 되기 위해선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바빠야 하는 거겠죠.



몇 군데의 입사와 퇴사를 하면서

규모가 큰 곳도 별 수 없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큰 규모의 회사도 알게모르게

이상한 일들이 많은데

작은 규모의 중소 기업들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지

안봐도 눈에 그려집니다.



특히나 가족 경영하는 곳을

말 할 수 있겠네요.

모든 기업체가 그렇진 않겠지만

그동안 지인들로부터 들어온 이야기는

황당할 정도로 이상했었거든요.



가족 경영은 아니였지만

이상한 회사를 다녔던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입사 지원을 하고서 시간이 지난뒤

합격 통보를 받습니다.

작가님은 잊고 있었는데요

때 마침 백수였기도 해서

회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회사 원투데이 다녔던 사람 아니고선

일주일? 아니 하루만 일해보면

그 회사의 견적이 나오거든요.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도

한탄이 나오더라고요.

아!! 저런곳은 그냥...

나와야 했는데... 이런 말이 계속 나왔어요.



회사 자체가 이상한 문어발식이였고

사원보다 관리자가 많다??

정말 이상한 구조였어요.



어쩌다 보니 수습기간을 통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통과는 지옥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진짜 능력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강한사람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을 겪었봤었고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일을 잘하면 안된다!!

이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 일들이 나에게 돌아온다..

정말 무서운 일이지 않나요??



작가님은 어느팀 소속인지도 모르고

돌고돌아 그나마 괜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 기획팀으로 배정 받습니다.



함께 일하게 된 별칭 하늘다람쥐 팀장님,

빛 매니저로 불린 또 한명

그리고 작가님이였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왜 저렇게 하지?

이런 느낌이였는데요.

작가님도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생활 하셨더라고요.



회의가 회의가 아닌 이상한 모임이였고

결국엔 다시 정해서 회의를 하자

이런 방식이였어요.



회사 자체가 이상한 구조였고

어쩌다 보니 월급까지 밀렸다고 합니다.

월급 밀리는 순간

빨리 정해야 하거든요.



실업급여까지 받겠다고 계속 남아있으면

결국 월급도 못받고 파산 했던

어떤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작가님도 남들보다 빠르게 정하고

해결을 봤더라고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이곳을 탈출한다

이미 다른 길을 찾아 떠나가더라고요.

필드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독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강조하지만 제가 일하는 곳을 말하는 거예요.



고소까지 하는게 정말 귀찮고

힘든 일이잖아요~

회사 입장에서도 그렇게 까지 하겠어?

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힘들더라도 만만하지 않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셨던 작가님이였습니다.

작가님과 함께 고소를 진행했던

사람들 외 그 분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회사 다니다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접는 것도 복잡해지지 않는

길인 것 같습니다.



대표의 입장에서 또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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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 몰입 - 삶을 낭비하지 않는 초집중의 기술
크리스 베일리 지음, 소슬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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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 할 사이에 하반기로

들어선 이 시점이 정말 싫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해 놓은 것이 없더라고요.



일은 하고 있지만

수중에 돈은 없으니...

무얼 해보려고 해도 선뜻 나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일을 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습관적 몰입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느낌이 들었냐면

초집중 하고 있는 상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집중을 잘하는 것이 좋은가

집중하지 못하면

소위 말하는 ADHD 라고 할 수 있을까?

소아 ADHD뿐만아니라

성인 ADHD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습관적 몰입이라는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을 무엇일지

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초집중의 기술, 하이퍼포커스

2부 창조성의 기술, 스캐터포커스

이렇게 2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하위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도 무언가를 할 때 음악을 틀어 놓고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유튜브를 틀어 놓고

작업을 많이 합니다.



어렸을 때도 텔레비전을 켜놓고선

그 앞에서 숙제를 하곤 했어요.

그 때 당시에 티비를 보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것처럼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그런 이상한

멀티태스킹은 오히려

집중력과 효율성 면에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지만요.



일을 어떻게 빨리 끝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지만 중요한 일들을

처리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땐 중요한 일 하나에 깊게 집중하는

하이퍼포커스로 들어갔을 때

가장 생산적으로 할 수 있다라고 합니다.



하이퍼포커스는 ADHD 넌문에서

유래 되었고

중요한 일이든 중요하지 않은 일이든

하나의 일에 주의력을 전부 쏟아붓는 상태를

묘사하는 것입니다.



ADHD를 앓고 있는 사람은

집중을 못하는 것이 아니고 언제 집중할지를

통제하기 어려워한다는 것입니다.



하이퍼포커스를 하려고 한다면

어디에 집중할지 목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것들을 제거 해주고

미리 정해둔 시간동안 집중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주의가 흐트러지거나

방해를 받는다라는 느낌을

자주 의식할 수록 다시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하고 복잡한 집중 대상을

하나만 골라서 의식하면서

일하라는 하이퍼포커스의

개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하이퍼포커스를 방해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도 책에 담겨져 있거든요.



또 언급 되는 내용은 2장의

스캐터포커스입니다.



하이퍼포커스는 집중을 해줘야 한다면

스캐터포커스는 마음을 방황하게 둘 때

발휘되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상당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집중을 하고 있는 작은 원에서

큰 원을 생각하면서

그냥 있는 거죠.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거예요.

집중만 하게 되면 머리가 아프고

긴장을 하게 되거든요.



그 긴장감을 풀어주라는 말인것 같았어요.

저는 그렇게 알아 들었거든요.

저는 이런 부분을 휴식이라

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의력 재충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고

지루함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제가 요즘 생각하는 부분이였어요.



책속에 답이 있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이였습니다.



몰입 해보고 싶으시다면

습관적 몰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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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율적인 부동산 투자법
최진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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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방법이 맞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지요.

본인이 선택하여 투자하는 것에

책임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좀 더 잘 할 수 있는 투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고민도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았어요.



부동산은 시세가 실시간으로

변하지 않을뿐더러 손바뀜도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독을 일으키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쉽게 팔 수 사고 팔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식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살짝 떨어지기만 해도

불안합니다.

팔아야 하는 건가 이런 마음이

들게 되고

금액이 오르게 되면

매도 해버리기도 합니다.



값어치가 떨어지더라도

땅과 건물은 남아

임대를 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본 책의 저자는 공인중개사로

활동을 하고 계셨고

상담료를 받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이런 부분에서 상담료를 받는다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양질의 정보를 받는다고 하면

컨설팅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저도 최근에 이사하면서

공인중개사를 만나면서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돈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

이 집에 무슨일이 생기면

본인이 책임 진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보험도 3억짜리인가 있다고...

그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공인중개사들도 많아지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수료를 그냥 받아가는 것처럼

느껴져서...

돈 참 쉽게 버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본 책에서 맘에 들었던 파트가

8장, 9장의 시크릿 파트였는데요.

실제 컨설팅 했던 내용을

담겨준 파트였는데

여유자금이며 현 상황을

다 보여 주었어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것들이 많았는데

그 부분에 답을 해주는 내용이

알짜배기였던 것 같아요.



또 경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경매를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법원까지 가야 하고

입찰을 하고 낙찰받고 명도까지..

그리고 인테리어를 또 다시 해야하죠.



전문적으로 하는 경매인이라면

아주 좋겠지만

직장인이라면 법원에 가려면

연차부터 시작 해야 하는데

눈치가 보입니다.



저도 경매를 공부하려고 하는데

2가지 방법을

상황에 따라 사용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동산으로 나오는 것은

비싸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또 그런 것도 아닌가봐요~

어서 적금을 들어놔야죠. ㅎㅎ



부동산 하실 준비 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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