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개정판 처음공부 시리즈 1
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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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아두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왜? 그럴까요? 쉽게 깨지기 때문이죠.



재테크도 한 종류만 해서는 안되는거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부동산만, 주식만, 적금만 하는

분들은 없을 거예요.



저도 다양하게 책을 읽고 있고

해보고 있는데요.

부업을 한다고 했을 때

오프라인으로 하자니

자본금이 꽤 들어갑니다.



온라인을 할 때도 비용이 좀

들어가게 됩니다.

SNS로 눈여겨 보던 분이 계셨는데

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분이셨어요.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다 돈이 들어 가더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하게된 게 주식입니다.



주식도 투자를 잘해야 하는데요.

누군가 책임을 져주진 않습니다.

개인의 판단에 맡기고 있는 거지요.



그래도 좋은 점을 말해보자면

5만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게

주식이예요.



무리하거나 욕심을 부려서 하기보다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접근 하다보면

어느새 경험이 쌓이게 되고

공부한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차분하게 본인의 영역을 넓혀가는 거지요.


국내주식도 하기 바쁜데

해외주식도 해야 할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들 것 같습니다.



주식 하는 분들 보면 국내주식만

하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놓습니다.



국내 주식은 상반기, 하반기에

배당을 주는 것도 있고

분기별로 주는 주식도 있는데요.

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해외주식은 주주들을 배려한 회사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일단 이익을 얻는 다고 하면

배당을 좀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해외주식은 배당주로

많이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배당주를 생각하면서

섹터 공부를 하는 중인데요.



섹터 부분도 같은 종류를 하기 보다

다양한 종류를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각 섹터마다 강한 섹터가 있다고 하거든요.

이 책 한권으로 기본을 다지고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더 추가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주식을 공부하면서

바뀐 부분이 많다고 해요.

커피 한 잔 사먹을 돈으로 스타벅스 주식을..

시간을 내서 보고서를 읽고

좀 더 아끼게 되는 것 같다는 거예요.



꾸준한 공부를 통해

좋은 투자처를 찾는 것이야말로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경기 사이클에 따라 차이가 보이는

섹터들이 있습니다.

회복기, 활황기, 후퇴기, 침체기가

있다고 해요.



이 경기사이클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피델리티라는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한데요.

이런 추이를 확인하여 좋은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미국주식 처음공부에 자료가 많아서

처음 공부 하시는 분들이라면

차근차근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으로 섹터와 ETF, 배당주

공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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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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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상을 보더라도

느낌이 오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기억에

남는 무언가를 남겨야 하는

영상인 거지요.



그런 영상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진짜 대단하고 멋있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자기 광고를 해야하는

상황들이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평생직장만 살면서

지냈을 건데

그런 생각들이 무너지면서

다양하게 몇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인 분들만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는 분들도

포트 폴리오를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하고 있는 일들을

잘 정리하여 나만의 경력 기술서를

만들어 놓는 겁니다.



SNS에 내가 하고 있는 직무들을

업로드하고

업무에 관한 경험을 녹여내면서

자연 스러운 자기 PR을 하고 있습니다.



간다 마사노리님은 마케팅계의

유명인인데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들도

생각해보면

마케팅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음식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유명해져서 가거나 사거나 하는데요.

지인이 다녀왔는데

괜찮더라...

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

저의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지요.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들었기에

확인은 된거예요.

저도 직접 겪은 곳은 알려주기도 하거든요.



종종 이런 글들을 보기도 하는데요.

입소문만으로 예약자가 다 차는 곳

이런 곳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진짜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너무 믿지 말라는 겁니다.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또한

마케팅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해주는 것과

본인이 직접 말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겠구나 싶은 거죠.



간사 마사노리님도 이런 부분은

거의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에 있는 에피소드를 읽었는데

이렇게 홍보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마케팅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닌 것 같은데

어렵게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는

부분이 마케팅인 듯 합니다.



머리를 쥐어 짜듯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던 것들도

아무 생각 없을 때 갑자기 나타나잖아요.



감정을 흔드는 것.

나 같은 바보도 할 수 있겠는데?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감정 마케팅이다 입니다.



분명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똑똑한 사람만 할 수 있다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거든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복잡해지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단순해지기를 덜어 내야 합니다.



다양한 예시를 들어 내용들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다 홍보를 위한 거였군..

이라고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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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닥터의 탈모 혁명 - 현직 탈모 의사가 알려주는 효과 200% 두피·모발 관리법
김용빈(용닥터)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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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평가 할 때 겉모습을 먼저

보게 됩니다.

단정하면 흠~

그렇지 못하면?

일단 편견이 들어가게 됩니다.



겉모습 중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어디 인 줄 아세요?

바로 머리카락입니다.



머리카락이 있느냐 없느냐에

사람의 인상이 바뀝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탈모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탈모 예방약들도

많이 있고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그 정보들이 정말 맞느냐 이거죠



저희 가족 중에는 친가는

탈모 유전자가 없는데요.

외가는 외할아버지가 탈모 유전자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남동생은 탈모가 없네요.

아빠 닮아서 머리카락도 빽빽하게 있습니다.

돈을 벌고 들어간 셈인거죠.



요즘은 유전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요.

환경적인 요인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로

관리를 받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데

머리카락도 수북할 때

지켜 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내용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탈모인들에게는 아주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운동하면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빠진다 이런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 내용이 이 책에 있었는데요.

운동도 가벼운 운동은 상관 없지만

고강도의 웨이트 운동은

남성 호르몬을 급격하게 높인다고 합니다.



모두가 탈모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닌데요.

아직 진행이 되지 않은 분들은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해요.



이제 운동 하면서 탈모관리도

필수로 진행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

커피를 마시느냐 아니냐 였는데요.

커피의 장점이라고 본다면

배변활동도 증가시켜주고

지방을 산화 시켜주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집중력을 향상 시키고

각성효과로 학습이나 업무능률을

올려준다고 하지요.



반대로 모발로 생각해본다면

단점들이 있는데요.



수면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낮춰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위염과 역류성식도염도

유발 시키고요.



탈모가 되지 않게 튼튼한 모발이 되려면

영양분을 충분히 받아야 하는데요.

두피로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그만큼 받는 영양분도 적어지게 되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한다는 거죠.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고민 좀

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탈모와 연관이 있는 분들은...



저는 커피를 찾아서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오늘은 먹어야지 하는 날이 있거든요.

그럴 때만 라떼로 마신답니다.



우유 섞어 먹는 커피도 몸에

좋지 않은거 아시죠?

근데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심장에 무리가와서 어쩔 수가 없어요. ㅠ



커피를 참아라 이런 건 아니지만

풍성한 모발을 위해서라면

한 잔씩 줄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좋은 내용들이

정말 많아요.

먹는 약에 대해서도 작성되어 있고

다른 내용들도 있답니다.



두피 걱정 하려면 이 책 먼저 읽고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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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사용설명서 - 39세에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완성한 월급쟁이 부자의
제이투 지음 / 여의도책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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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과 다르게 원금 손실이 큰 분야가

주식쪽이지요.

유튜브를 보고, 책을 보고

스스로 판단하여 매매를 하게 됩니다.



이 때 발생한 원금 손실은

누구도 책임 져주진 않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되기도 하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합니다.



빚까지 내서 했던 주식은 원금손실이 커져

가정에 파탄이 일어나고

나쁜일까지 일어나기도 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조금만 더 투자하면

잘 될 것 같은 마음이 들거든요.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알면

다행이지만 내눈을 어지럽힌 상황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수중에 가지고 있는 여유 있는 자금으로

재테크를 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상태이죠.





적금도 생각해봐야 하고

부동산도 주식도 여러방면을 두고

재테크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주식을 조금씩 정리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리된 금액들은

다른 투자처로 돌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ETF를 예전부터 해봐야지 했지만

실제로 적용하지 못했었는데요.

이 또한 공부할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ETF도 한 상품 안에 다양한

종목이 있더라고요.

어느 상품을 선택을 하지를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면 됩니다.



특히나 어느 시작점에 상승하는 장인지

아니면 하락장인지

구분하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ETF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이 있는데요.

ETF는 KOSPI 200이나

S&P 500으로

KOSPI 200은 한국의 대표 200개 기업

S&P 500은 미국의 대표 500개

기업을 지수화 하여

상품으로 만들어서 투자를 받습니다.



금, 은, 원유 등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만든 ETF가 있구요.

달러, 엔등 각국의 통화를 기초 자산으로

환율 ETF나 채권 ETF가 있습니다.



ETF는 주식의 장점과 펀드의 장점을

합쳐서 만든 상품이기에

투자하는 과정도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해당 증권HTS에서 ETF를 검색하여

꼼꼼하게 살펴 본뒤

주식처럼 매수를 하면 됩니다.



현물을 직접 사지 않아도

ETF를 이용하여 금 투자를 해도 되고

채권투자를 해도 되고

상품 안에 들어 있는 종목을

잘 모고 선택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배당 ETF라는 것도 있다고 해요.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꾸준한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았답니다.



투자전 꼼꼬하게 살펴 볼 것은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총보수비용,

순자산 총액과 거래량, 배당기간, 환율

6가지를 보면 됩니다.



총보수 비용 부분은 투자를 위해

반복되어 지급되는 제반 비용이

펀드의 순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매년 2% 가량의 비용이 발생되며

여기에는 운용, 판매, 수탁, 일반 등

펀드 보수와 유가증권 거래 수수료 등이

포함되는 거라고 합니다.



고로 비슷한 투자 상품인데 보수가

더 비싸다면 굳이 매수할 필요는 없다고 하니

요 부분은 꼭 살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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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잡고 비만 잡고 노화 잡는 토탈 리셋 - 잃어버린 건강을 되돌리는 기적의 다이어트 습관 인생백세 1
이진복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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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하고 있는 다이어트는

어떤게 있을까요?

다이어트라는 것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였는데요.



운동을 하려고 센터에 가서

등록을 하게 되면

목적을 물어 봅니다.

체형교정, 다이어트 등등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로 작성을 합니다.



저 또한 운동의 목적은 다이어트로

체크를 하고 있는데요.

다이어트에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도 포함이 되어 있는 거거든요.



건강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이어를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2년정도 되었을까요?

업체에서 진행하는 다이어트프로그램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지방이 빠진건지 근육이 빠진 건지

모르겠지만

10키로를 감량했었어요.



살이 빠진다니 정말 좋았지요.

시간이 흐른뒤

저는 좀 힘든 다이어트를 했던 것 같아요.



누워만 있어도 된다는 말에

혹해서는 등록 했지만

먹는것도 쥐꼬리만큼

살을 비트는 경락 마사지 같은 것을

받았습니다.



저는 통증에 약한편인데

정말 아팠어요.

그 뒤로 통증의 역치는 낮아지긴 했죠.



10키로를 감량 했지만 식이가 어설펐기에

그동안 참았던 것들이 폭발해서

쉬지 않고 먹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요요까지 와서 체중은

더 불어 났습니다.



이렇게 불어난 살들을 또 빼보겠다고

한의원에서 약을 받았었는데

한약의 부작용으로

반품처리를 해야 했던

슬픈 역사도 있네요.



이렇듯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해야 했는데

더 빠르게 많이 빼려고 했던 것이

오히려 부작용으로 나타 났습니다.



본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다이어트라는 단어의 의미를 새기고

다이어트를 해보자라고 느꼈는데요.



궁금했던 내용들이 다 들어 있는

책입니다.

저탄고지는 정말 좋을까

오트밀이 다이어트를 할 때 좋은가

간헐적 단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당독소?? 그게 뭐지?

나잇살은 어떻게 빼는 건데 등등

필요한 내용들만 담겨져 있었습니다.



카더라통신의 내용으로

다이어트정보를 얻지 말고

다이어트 멘토로만 25년차인

가정의학과 의사의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당 중독을 벗어나는 것이였습니다.



어른들이 그래요.

난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안빠진다..

왜 그런거냐?



하루동안의 먹었던 음식들을 나열하면

엄청난 양이 됩니다.

식 후 디저트로 과일을 많이 먹거든요.

과일도 당이 많은 음식이라

많이 먹으면 안된다 하면

전부 몰랐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해주지 않으면

인지를 잘 못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살을 빼려면 당중독에서 벗어나기!!

탄수화물, 음료제품,과일등등

조심해서 먹기입니다.

잊지마세요!! 토탈리셋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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