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방법이 맞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지요.
본인이 선택하여 투자하는 것에
책임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좀 더 잘 할 수 있는 투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고민도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자는 부동산 투자를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았어요.
부동산은 시세가 실시간으로
변하지 않을뿐더러 손바뀜도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독을 일으키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쉽게 팔 수 사고 팔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식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살짝 떨어지기만 해도
불안합니다.
팔아야 하는 건가 이런 마음이
들게 되고
금액이 오르게 되면
매도 해버리기도 합니다.
값어치가 떨어지더라도
땅과 건물은 남아
임대를 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본 책의 저자는 공인중개사로
활동을 하고 계셨고
상담료를 받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이런 부분에서 상담료를 받는다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양질의 정보를 받는다고 하면
컨설팅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저도 최근에 이사하면서
공인중개사를 만나면서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돈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
이 집에 무슨일이 생기면
본인이 책임 진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보험도 3억짜리인가 있다고...
그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공인중개사들도 많아지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수료를 그냥 받아가는 것처럼
느껴져서...
돈 참 쉽게 버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본 책에서 맘에 들었던 파트가
8장, 9장의 시크릿 파트였는데요.
실제 컨설팅 했던 내용을
담겨준 파트였는데
여유자금이며 현 상황을
다 보여 주었어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것들이 많았는데
그 부분에 답을 해주는 내용이
알짜배기였던 것 같아요.
또 경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경매를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법원까지 가야 하고
입찰을 하고 낙찰받고 명도까지..
그리고 인테리어를 또 다시 해야하죠.
전문적으로 하는 경매인이라면
아주 좋겠지만
직장인이라면 법원에 가려면
연차부터 시작 해야 하는데
눈치가 보입니다.
저도 경매를 공부하려고 하는데
2가지 방법을
상황에 따라 사용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동산으로 나오는 것은
비싸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또 그런 것도 아닌가봐요~
어서 적금을 들어놔야죠. ㅎㅎ
부동산 하실 준비 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