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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선생 남벼리
잠비 지음 / 마루&마야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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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읽을만했다. 요즘 몇몇 신간들을 읽어보면 내용이 기존의 로설을 답습하는 진부한 내용이라서 실망스러운 적이 많았는데, 이 소설은 그나마 줄거리가 뻔한 내용은 아니라서 꽤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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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공주 이야기
이바우 지음 / 로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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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점. 로맨스 내용이 거의 안 나올뿐더러, 더 심각한 건 남주 캐릭터가 잘 등장하지도 않는다. 초중반에는 남주가 얼굴만 가끔 들이미는 엑스트라 수준의 역할로 나오다가 후반에 가서도 대사 몇마디밖에 안한다. 남녀주인공이 아니라 황실의 공주들의 이야기에 더 비중을 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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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원 밀담
김해인 지음 / 와이엠북스(YMBooks)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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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5점. 여주가 황제이고 남주가 그 휘하로 들어오는 신하라는 보기 드문 설정의 소설이라 여주가 남주에게 하대를 하고 남주는 여주에게 존대를 한다. 분량이 좀 짧고, 내용이 두 남녀가 천천히 가까워지다가 마지막에 찔끔 반역이 일어났다가 해결되는 식이라 설정에 비해서 내용이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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