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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각인
박혜아 지음 / 마루&마야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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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별 매력이 없고 밋밋했다. 남주와 여주의 종족이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 갈등 없이 남주가 여주에게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지는 것처럼 보여 의아했다. (뒤에서 이유가 밝혀지기는 하지만, 이미 재미없게 읽은 뒤라 설득력도 떨어지고 감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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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 1 블랙 라벨 클럽 2
전은정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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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미래를 꿈으로 꾼 여주가 개과천선하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의 소설. 시간이동 판타지로맨스소설을 좋아해서 웬만한 건 다 재밌게 읽는데, 이 소설은 책이 정말 두꺼운데 로맨스 외적인 내용(전쟁, 정치, 모험)이 1권부터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1권 읽다 지쳐서 2권은 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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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물들어 1 제로노블 Zero Novel 8
홍라온 지음 / 동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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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어서 1권 절반 정도 읽다가 그만 읽었다. 책의 몇몇 설정이 다른 제로노블 시리즈와 비슷한 부분이 보여서 뭔가 식상하고 찜찜한 느낌이 들었고, 남주가 여주가 운명의 상대라면서 처음부터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남녀가 사랑에 빠질 때 생기는 두근거림을 느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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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여자 제로노블 Zero Novel 9
송주희 지음 / 동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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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가 없었다. 차원이동을 한 여주가 신과 내기를 하고, 그 내기에 이기는 조건이 49일 동안 연인을 찾지 못하고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건데, 내기 끝나기도 전에 남주와 여주는 관계만 안 가졌다뿐이지 키스도 자주 하고 점점 사이도 가까워지기 때문에 아쉬울 게 없어보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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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황녀님 2
박신애 지음 / 청어람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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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맨스소설인 줄 알고 낚여서 읽었는데 전혀 아니고 `판타지소설`이었다! -_- 2권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라서 몇권까지 나올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 이세계의 날개 달린 황녀로 환생한 여주의 성장 모험기이다. 아무래도 가벼운 판타지소설이다보니 줄거리가 가볍고 유치하고 깊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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