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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이 각시
하루가(한은경) 지음 / 디딤돌이야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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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편하게 읽긴 했는데, 소설이 시종일관 스토리 위주로 빠르게 전개가 되어 완급조절이 미숙하게 느껴졌다. 하루가 작가님 소설은 이번이 처음 읽는 건데, 이미 다른 좋아하는 동양판타지로맨스작가님들이 있어서 그분들과 비교해서 더 낫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서 소설에 매력을 느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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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의 초대
홍윤정 지음 / 예원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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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물. 꽤 흥미롭게 읽기는 했지만, 이미강님의 `늑대의 정령`이나 김신형님의 `청호`와 비교해서 설정이나 내용이 별다를 바가 없게 느껴져서 다소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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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과 원숭이 제로노블 Zero Novel 12
한원 지음 / 동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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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점. 적대국의 왕과 차기여왕인 남녀주인공의 사랑 이야기. 남주가 여주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 점이 신선했다. 근래 나온 제로노블 소설 중에는 제일 낫다고 느껴지나, 타 출판사의 블랙라벨클럽에 비하면 제로노블 시리즈는 작품성이나 재미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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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전 제로노블 Zero Novel 14
누리 지음 / 동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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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류는 로맨스소설에는 흔치 않지만 만화책에서는 `백귀야행`과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 같은 책이 있는데 그런 책들과 비교하면 에피소드가 특별히 참신하다는 느낌은 없고, 소설에 남녀주인공의 로맨스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여주 요아가 지옥세계를 누비며 겪는 모험기가 대부분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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