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중국어 HSK 5급 한 권으로 정복 - HSK 북경어언대 문제수록, 기본에서 실전까지 한 달 완성! 고득점 비책 제시, 복습용 MP3제공, 5급 필수어휘 2500단어+MP3 제공
리우윈.해커스 HSK 연구소 지음 / (주)해커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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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판사 해커스에서 신간 어학 도서들이 마구 나오고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 ! 해커스톡 유명인 처럼 말하기 영어 회화? 도서도 있는데

이것도 추후 서평을 올릴 예정이다.


오늘은 도서 해커스 중국어 HSK 5급 한 권으로 정복 의 서평인데

전에 해커스에서 나온 도서 HSK 4급 한 권으로 정복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HSK 5급 또한 2018년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것이 반갑게 다가왔다.


HSK 4급과 HSK 5급은 난이도의 차이가 좀 많이 나는 편이라

4급에서 어느정도 만점의 가까운 정도의 점수를 받은 후에 5급을 도전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차이가 어느 정도느냐 하면 4급에서는 단어가 1,200 개 이상이였다면

(4급 600개 , 1~3급 600개 정도)

5급에서는 2,500개 이상의 단어를 요구한다 4급 시험 단어량의 2배가 넘는 숫자이다..;

4급에서는 4급 단어 반, 1~3급 단어 반 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면

5급 시험에서는 5급 단어가 1,300개 , 1~4급 단어가 1,200 개로

난이도가 좀 더 높은 5급 단어의 양이 100개 이상 많이 차지하고 있어

단어의 중요성이 더 올라간다.


하여 5급 도서에서는 HSK 필수 어휘 2500 단어장 이라고

핸드북 사이즈의 단어장도 도서 앞부분에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급 시험에서의 추천하는 시험플랜은 2가지

30일과 40일 플랜인데

30일 플랜은 HSK 5급 시험을 본 적이 있거나, HSK4급 합격 후 1개월 이내 5급 공부를 시작한 학습자

라고 써져있다. 왜 HSK5급 시험을 본 적이 있거나 ! 라는 조건이 붙을 수 있는 걸까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는 HSK 5급 시험을 한 번에 붙는다는 것을 꽤나 어렵기 때문에 붙은 조건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40일 플랜은 HSK5급 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HSK4급 합격 이후 3개월 이상 지난 학습자에게 추천하는 플랜이다.

어떻게 학습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얼른 끝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현재 수준에

맞지 않게 진도를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금방 지쳐버리기 쉽다..

또한 어느 정도의 수준을 갖고 있는 건지 알기가 쉽지 않은데

플랜 추천을 통해 간단하게 공부 계획을 선택하여 세울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


30일과 40일 학습플랜 중에 선택을 했다면

1주차부터 6주, 8주차까지 몇 페이지까지의 분량이 하루 공부량인지 적혀있는 부분이 나온다.

처음에 학습 플랜 추천을 본 다음에, 이걸로 어떻게 하루 분량을 나누고 아는 거지?!

싶었는데.. 뒷 편에 있었다. 하루의 몇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말이다.

심지어 공부해야할 하루 어휘량 또한 나와있어 내가 해야할 일은 공부한 날짜를 적는 것 뿐 !

계획이 다 짜져있어 나는 그냥 선택하고 날짜만 적으면 되는 것이였다.

또 날짜를 적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그 날의 계획대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여 날짜를 적는 공간 옆에는 작은 네모 박스로

진짜 공부했는지 체크하는 공간까지 있다.

속일 수 없다... 깜빡 할 수 없다..


도서의 첫번째는 듣기 파트부터 시작되는데

듣기 문제를 시작하기 전에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장소 및 관련 표현'이라고 하여

문제에서 나올 단어들이 먼저 나오고 여러 페이지에 걸쳐 단어를 듣는 후에 문제가 나온다.

물론 이 단어들도 MP3를 지원하니 들을 수 있다 !!


단어 소개에서는 단어만 나오는 것이 아닌 단어를 활용한 문장 표현들도 배울 수 있다.


두 번째는 독해파트.

독해 파트에는 연결어들이 나오는데, 연결어와 함께 예문들도 나와 이해를 돕는다.

그러나 청해 파트와는 다르게 여기에서 나오는 단어들은 MP3 지원하지 않는다.

그치만 병음들이 잘 써있어서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듯 하다.

또한 중요 표현들은 파란색으로 다른 문장들은 검정으로 되어있어

다른 곳에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중요한 포인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세번째 쓰기 파트에서는 술어 찾기,술어가 될 수 있는 것,

주어 찾기, 목적어 찾기 등.. 지루할 수 있는 문법들을 좀 더 재미있게

표현하려는 듯 했다. 그리고 (문장과 문장 사이의 간격이)페이지에

빽빽하게 쓰여있지 않아서 눈으로 볼 때에도 피로가 덜 한 느낌이다.


듣기, 독해, 쓰기 파트가 끝나면 모의고사 파트가 나온다.

드디어 실전인 것이다..

실전모의고사는 총 3개가 수록되어 있고, 각각의 실전 모의고사에 답안지도 들어있다 !

또한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듣기 받아쓰기 PDF,쓰기 집중 연습PDF 등을 제공한다고 하니

심심할 때마다 프린트해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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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 그들에겐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결정에 관한 실전 수업
애니 듀크 지음, 구세희 옮김 / 에이트포인트(EightPoint)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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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우리 삶은 수 많은 선택들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들이

모아져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읽은 적이 있다.


이 선택이라는 것이 참 쉽지 않다.


요즘에는  '결정장애' , '선택장애' 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에 대해 선택을 한 후에 발생대는 결과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많은 거부감과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결정장애 는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것을 말한다

( '선택장애'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올바른 결정, 일명 후회가 되지 않을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일까?


 도서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이러한 수 많은 선택들 가운데 현명한 선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영문으로 ' Making Smarter Decisions When You Don't Have All the Facts '

라고 적혀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발견한 이 문장을 보고

이 책에 대해 '결정; 후회없는 과정을 만드는 방법' 이라는 나름의 책 제목이 떠올랐다.


이 책을 쓴 작가인 '애니 듀크(Annie Duke)' 는

매순간 자신에게 주어지는 포커 게임 속 선택에서 오롯이 자신의 결정으로

포커 플레이에서 우위를 차지 하였으며 월드 포커 시리즈에서

여러번 우승을 한 경력이 있는 유명 포커 플레이어이다.

(또한 인지심리학을 전공, 연구하였다고 한다)


결정에 대해 해결책을 알고 싶은 건데 책을 소개하기에 앞서

작가의 직업이 포커 플레이어라는 것을 왜 이야기 해주는 걸까? 의문을 갖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에서 만큼은 작가의 직업에도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내가 집중하지 않아도 책을 읽으며 여러번 자신이 포커플레이어라는 점을

언급하는 자신의 커리어의 자부심을 갖고 있는 작가의 말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부분들을 읽을 때마다 작가가 가지고 있는 자부심과 자신감에 대해 미소 절로 지어졌다.

(긍정의 힘이 느껴진다라고나 할까..!)


포커 게임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결과가 그 즉시 결정이 나며

선택에 따른 보상과 책임이 확실한 게임이라고 한다.

 통상적으로 딜러가 카드를 모으고, 섞고, 나눠주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2분이면 한 번의 게임이 끝난다고 한다.


이 짧은 2분이라는 시간 속에서 최소 한번의 결정이 주어지고

(최소한 한번의 결정이란 게임을 포기할 것인가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의미한다)

시간당 약 서른 번의 패를 받고, 최대 스무 번까지의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단 2분이라는 시간동안 최대 스무번까지의 의사결정을 해야한다니..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포커 게임은 무척이나 괴로운 게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포커게임에서는 생각하기위해서 오랜 시간을 가질 수 없다고 한다. 시간이 지체 된다고 생각하면

상대가 시간 제한을 딜러에게 요청해 고민하고 있는 선수에게는

총 70초까지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70초라고 한다면 1분하고도 10초 정도의 시간이다.

음악을 한 곡 듣는 것조차 불가능한 짧은 시간이지만 포커게임에서의 70초는

엄청나게 긴 시간이라고 한다.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영원처럼 긴 시간'이라고 한다.

물론 고민하고 있는 선수에게는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갈 짧은 시간이 되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짧은 시간 안에 가장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하는 포커 게임에서 금전적 성공을 이루었다는 것은

작가는 분명 알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말이다.


작가는 처음의 질문을 던지는데 질문은 다음과 같다.

가장 최악의 선택은 무엇이였습니까? , 가장 최고의 선택은 무엇이였습니까?


이 물음에 우리는 대답할 것이다.

결과가 가장 좋았던 것은 최고의 선택 카테고리 안에

결과가 나빴던 것은 최악의 선택 카테고리 안에 말이다.


작가는 이러한 결과론적인 사고방식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려준다.

작가는 말한다. 결과가 좋았던 것이 최고의 선택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결정' 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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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 - 맛있게 비워서 몸이 가벼워지는 채소 중심 레시피
마쓰무라 마유코 지음, 조민정 옮김 / 보누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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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이라도 덜 들었을 때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즐긴 후에도 속에 괜찮다고 느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에 조금씩 무리가 가고있는 건지
자극적인 음식 후에는 속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된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가 아니라하더라도 속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가볍게 먹는 저녁 식사가 하고 싶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이럴 때에 찾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채소이다.


마흔이 아니여도 마흔 전에도 마흔이 된 후에도
챙겨먹을 수 있는 채소의 요리법 작가 마쓰무라 마유코가 소개해준다.


도서 '마흔 전에 챙겨먹는 채소 요리 ' 에는 채소의 종류
채소와 궁합이 좋은 식재료들을 소개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소개하는 채소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을 제공한다.


우선 채소의 종류로는 열매채소, 뿌리채소, 잎채소, 기타채소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열매채소로는 토마토,피망,오크라,오이,가지,옥수수등이 있고
뿌리채소로는 무,연근,우엉,마,토란 등이다.
잎채소는 양배추,시금치,부추,멜로키아,허브들..
기타채소로는 누에콩, 새싹채소,셀러리, 새강,버섯류의 요리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책 속에는 각 채소들을 언제 먹는 채소가 제철인 것인지 좋은 채소 고르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번에 책을 보고 따라해본 채소요리는 열매채소인 토마토 데침 이다.
토마토 데침에는 올리브유와 바질, 치킨톡스를 이용해서 요리하는데
집에 마침? 올리브유도 바질도 치킨톡스도 없어....서


내가 좋아하던 재료들을 사용해서 따라해봤다.
올리브유 대신 참기름을
바질을 대신해서 키우던 허브 세이지의 잎을 따왔고
치킨톡스를 대신해서 쇠고기 다시다를 넣었다 !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토마토에 4등분 아주 살짝 칼집을 내준 후에 10초정도 데친다.
후에 껍질을 벗겨주고 (손 조심) 6등분을 해준다.
치킨스톡과 올리브유를 한 곳에 섞은 후에 뜨거운 물 1/2을 그릇에 붓어준다.
그 후에 토마토를 넣고 20분 정도 식힌 후 바질을 위에 뿌려주면 된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나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활용해 보았다.


뜨거운 물에 토마토를 10~20초 정도 쎈 불에 데쳤다.
껍질을 벗기기위해 조금 토마토를 식힐 동안
넓고 깊이가 있는 그릇에 쇠고기 다시다를 작은 티스푼으로 한 스푼 넣어주고
토마토 껍질을 벗겨 그릇에 담았다. 후에 토마토를 담은 그릇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참기름을 그위에 두르고 세이지 3-4장을 맑은 국물에 띄어놓았다.


따뜻하게 가벼운 식사의 느낌.
여기에 계란이 더해지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토마토를 데쳤던 물에 계란 2개를 풀어 넣어 수란처럼 계란을 살짝 끓이다가
겉면의 계란이 다 익었을 때즘 노른자를 터뜨려 노른자도 살짝 익혔다.
그런 후에 토마토 데침 스프에 계란을 넣어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다.


간편하게 만드는 중국식 토마토 계란탕 쓰홍지단탕 같은 느낌이랄까
쓰홍지단탕과는 다르게 좀더 가볍고 건강한 느낌이였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 혹은 몸이 무겁게만 느껴지는 그런 날
종종 만들어 먹어야겠다. 마흔 전에도 마흔 후에도
추천하는 다양한 채소요리 계속해서 챙겨먹어 볼 예정이다.




♪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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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중국어 HSK 4급 한 권으로 합격 기본서 + 실전모의고사 - 실전모의고사 3회분 + 학습용, 복습용, 받아쓰기용 MP3 + 필수어휘 1200 단어장 + 쓰기 핵심 문장 연습 PDF
리우윈.해커스 HSK 연구소 지음 / (주)해커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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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해커스 HSK 4급 한 권으로 합격
2018년 개정판으로 나왔다.

HSK4급은 기본서와 실전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4급 필수어휘 1200단어장과 mp3도 제공해
문제집을 열기 전에 매일 조금씩 mp3로 들으니까 처음에는 잘 안들렸던 단어들도
반복해서 듣다보니 조금씩 단어가 들리는 듯 했다.

발음은 잘 들렸지만 발음을 듣고, 단어의 뜻과 연결시키기가 어려웠는데
mp3가 지원되니까 반복해서 들을 수 가 있었다.

mp3를 듣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해커스 중국어' 어플을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메인화면에서 무료 MP3듣기 클릭 , 교재 해커스 HSK4급 한 권으로 합격을
선택한 후에 로그인을 해줘야 MP3를 듣기가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MP3를 다운로드 받거나 들을 때에도 로그인은 필수라서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플로 이용해서 듣는 MP3 같은 경우는

로그인 없이 들을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어플을 통해서는 간편 회원가입이 가능해서
아직 해커스 회원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면 어플을 통해 우선 간편 가입을 한 후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커스 출판사에서 나온 HSK 시험을 준비할 때 활용하기 좋은 자료들을 많이 제공하는데
그 중에서 정말 좋다 생각한 자료는 받아쓰기 PDF 지원과 핵심 문장 따라쓰기에 있다.

받아쓰기와 따라쓰기의 자료들은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번거롭더라도 이 자료들을 꼭꼭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 유용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자료들말고 책의 본문에 대해 소개해보자면
책의 처음 부분에는 합격을 위한 나의 다짐을 적어 놓은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있다.
시험의 목표점수와 학습기간의 -월 -일 까지. 그 밑에는 30일과 20일 학습 플랜이 적혀있다.
30일 플랜과 20일 플랜의 차이점은
30일 플랜의 경우 중국어 학습기간이 3개월 미만이면서 HSK 4급 시험이
처음이신 분에게 추천하고 있고
플랜의 순서는 필수 어법 - 가장 취약하기 쉬운 듣기/쓰기 - 독해
학습 마지막 6주차에는 실전모의고사 마무리로 학습이 구성된다.


30일 보다 10일더 짧은 20일 플랜은 학습 기간이 3개월 이상
혹은 HSK3급 취득자에게 추천하는 플랜인데 진행은 30일 플랜과 마찬가지로
필수 어법부터 시작해 - 듣기는 매일,독해/쓰기는 격일 학습
- 4주차는 실전모의고사로 마무리한다.

플랜을 선택할 때 나의 실력을 가늠하기가 어려워 어떤 플랜을
따라강가야할 지 고민이 될 때도 있는데
이렇게 30일 플랜과 20일 플랜을 어느 정도의 학습 기간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한지
알려주고 있어 플랜을 선택하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문제 풀이와 설명을 할 때는 엷은은 민트색과 검은색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빨간색은 사용하지 않았다.)

문제 풀이나 문법 등을 설명할 때 배려가 느껴졌던 부분은
주요 단어들을 밑에 써주고 병음과 단어의 의미가 표기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어를 공부했다고 해도 생각나지 않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을 수 있는데
단어 설명이 안 쓰여있으면 사전을 찾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책을 고를 때 살펴봤던 부분이였다.

2018년의 개정판이 한 달 완성으로 나오면서 드디어 HSK4급도
단, 한 달로도 합격이 가능할 정도의 정보력이 된 것 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 책으로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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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 완성 : 문법편 - 개정판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나무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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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처음에 시작할 때는 즐겁게 시작하다가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다고 말한다.
N3 정도의 일본어 실력이 된다면 이제 단어에 집중했던 3급과는 다르게 문법에 좀더 초점을 맞추게된다.
'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   ) 30일 완성 ' 은 총 3권의 시리즈로 출간되어 있는데
지난번에 서평을 통해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1 30일 완성 ' 도서를 즐겁게 따라쓰며
문법을 기초를 잡았었기에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온 '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2 30일 완성 ' 이 무척이나 반갑다.
 
책을 보게되면 밝은 연두색 배색 표지에 N2 문법에서 배우는 책 속의 내용이
여러 형광펜으로 체크되어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강아지 '시바 이누' 일명 시바견이 포스트잇이 있다
시바견의 위에는 '아리가또오~고자이마스 (감사합니다)' 라고 귀엽게 적혀있는데
이런 포스트잇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걸까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그만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서 도서의 문장들을 따라쓰면서

문법을 배우는 것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감각을 사용해서 이해하도록 돕기위함이라고 한다.


그리고 작가는 본인 상황에 맞는 예문을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어진 예문에 약간의 변형을 주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방법(배운 것을 활용하여 문장 만들기)은 단어의 한자를 찾기위해
사전을 많이 사용해야 했지만 정말 즐거웠다.


또한 처음 문장에서 뜻이 이해가 잘가지 않아도
두번째 세번째 문장이 있으니 이해를 돕기 위해 예문이 3가지씩 제시된 것도 좋았다.
문법만을 설명하고 예문 한 문장을 남기고 그냥 넘어가는 도서들도 많은데,
30일 완성 N2 문법 책은 따라쓰면서 반복해서 뜻을 생각하니 이해하기가 좀 더 쉬웠던 것 같다.


30일 동안에 매일 하루 분량씩 따라쓰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정도의 진도가 나간 10일차, 20일차,30일차 가 되면, 10일 동안 배웠던 내용을 다시 한번
한 번씩 따라 쓰면서 복습하는 구간이 나온다. 이 부분에서 평소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는 터라
집중력이 흩어지지 않게 마음을 다잡으며 써내려갔다.


그리고 책의 뒷 부분에는 겸양어, 정중어, 존경어, 미화어 에 대해 설명해주고, 이 부분에도
예문이 있어서 좋았다 !! 또 겸양어,정중어,존겅어, 미화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부록에 표가 첨부되어 있다. 이 외에 맨 마지막 부분에는 주의해야할 동사 활용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소개되어있다.



지난번에 N1 30일 완성을 따라쓰기를 사용하면서도 느꼈던 점이였는데
이번에도 같은 마음이 였다. 단어 편도 나왔으면 좋겠다. 이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쉽다.
책이 엄청 두꺼울 수록 좋으니 1N,2N,3N 의 단어 예문 쓰기 도서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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