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0-07-08  

따라님아~~~ 

내 방에다가 주소 적어놨데이~ 

에고공~~나 그거 받아도 되는거여요? 

보낼때 울 따라님 주소랑 다 보내줘용, 알쪄?

 
 
따라쟁이 2010-07-09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받으셔도 되요.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흔한 애들 영양제에요 ㅎㅎㅎㅎ

이번에 애기 다쳤다고 할때 사다 놓은건데... 뵈면 드릴려고 했는데 좀 걸릴것 같아서 ㅎㅎㅎㅎㅎㅎㅎ

소포는 화요일쯤에 발송할게요.
월요일은 출장이라서 ㅎㅎㅎㅎㅎ

받아보시고 실망이나 하지 마세요

비로그인 2010-07-10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야꼬?
10월에 딴따라라~~~~
반드시 서우르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야욧!
누구냐 정말~~~따라님을 나꿔채다니~~~~
복도 만타아!!!!
 


비로그인 2010-07-04  

 

아 ( ") 저는 누군가 처음 봤을때 "내가 바람결이오."  

이런 조선시대를 바탕으로 하는 사극과 같은 대사는 하지 않(못하..)고요 

그냥 좀 웃어요. 멋적게. ^^

 
 
따라쟁이 2010-07-0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도.. 그랬다구요. 멋적게 웃었어요. 그리고 내가 바람결이오. 라고 했지만..ㅎㅎ


그 꿈은 불면의 하룻밤을 엄청 유쾌하게 만들어 줬어요.
 


비로그인 2010-06-20  

나두 따라쟁이님 따라할까보다~~ 

안그래도 너무 인터넷인간스러워져서...자제하기로 했다능~ 

 

 
 
2010-06-25 2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25 2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6-11  

흑흑~~ 

이렇게 매일 따라쟁이님 서재를 기웃거리며 창에 불이 켜지기를 기다립니다. 

시네마 천국에서의 토토가 생각나네요. 

아이 미쓰유^^

 
 
 


비로그인 2010-06-10  

난 따라쟁이님이 너무 그리울 뿐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