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님아~~~
내 방에다가 주소 적어놨데이~
에고공~~나 그거 받아도 되는거여요?
보낼때 울 따라님 주소랑 다 보내줘용, 알쪄?
아 ( ") 저는 누군가 처음 봤을때 "내가 바람결이오."
이런 조선시대를 바탕으로 하는 사극과 같은 대사는 하지 않(못하..)고요
그냥 좀 웃어요. 멋적게. ^^
나두 따라쟁이님 따라할까보다~~
안그래도 너무 인터넷인간스러워져서...자제하기로 했다능~
흑흑~~
이렇게 매일 따라쟁이님 서재를 기웃거리며 창에 불이 켜지기를 기다립니다.
시네마 천국에서의 토토가 생각나네요.
아이 미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