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춘기 시절에 신경 쓰이는 부분들.. 친구, 성적, 외모, 성격등 모든 부분에 대해 교과서적 설명이 아닌 작가 본인의 사례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조언을 한다.

앞에서 열거한 10대를 대처하게 되는 여러문제들 중에서도 마음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해주고 있는 점이 가장 좋았던 거 같다.

이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앞에서부터 차례차례 읽을 필요도 없다는 점이다. ^^;;

작가도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소제목 하나하나 단편처럼 읽을 수 있고 목록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을 수도 있다.

소제목중 몇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사회공포증의 증상

- 매사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 버리기

- 모두가 너를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은 넣어두기

- 활동적으로 생활 방식 바꾸기

- 호흡법 익히기

헤어질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 몇 가지

- 헤어질 때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 헤어지는 거짓 이유를 꾸며내는 것

- 쇼셜미디어를 이용하여 헤어지기

친구나 가족에게 어려운 이야기 털어놓기

1. 대화하기 전에 준비하기

2. 정직하게 이야기하자

3. 미리 대화상황을 상상해 보자 - 선생님등에게 상의해보는 것도 좋다

4. 말을 꺼내기에 적당한 시간과 장소를 골라서 이야기하자

5. 침착하게 이야기하자

6. 어려운 이야기에 대해 설명한다. - 어떻게 해결하지 이야기한다.

이때 부모님이나 친구의 조언을 들어보는것이 좋다.

7. 이야기를 했을때 상대가 화를 낼수 있으나 이것은 정상적인 반응임을 이해하자

학교에서 살아남는 법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다. 내가 근무하는 곳이 학교라서 더 관심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을 사람이 학생이라면

이 책을 읽을 사람이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혹은 조카를 둔 이모 삼촌 고모 등등)

꼭 읽고 이해를 한다면 (공감을 한다면)

자녀와의 관계는 그야말로 good 인 관계가 될 것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책을 읽을 동기를 주기 위하여 생략하려 한다. ^^;;

 

책을 읽는 순간순간마다

우와~~ 라는 감탄사가 떠오른다.

너무 현실적이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과 이야기들..

정말 하나하나가 바로 바로 적용해 볼수 있는 이야기인것들이라서 책을 다 읽자마자 학생들에게 권하기 시작했다.

물론 한두가지 정도는 한국학생에게 쫌(?) 안 맞는 부분들도 있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나 아니다. 모두 다 현재 2019년을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다 ~~ 필요한 내용들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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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오는 아이들은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항상 묻게 되는 말

그럼 행복이란 무엇이니?’ 라는 질문이다.

그럼 학생들은 대부분은

몰라요살빼는거요’ ‘친구가 많은거요등등...

(요즘 나의 주변 친구들은 성적은 잘 이야기 안한다.^^;;)

 

나 또한 행복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는 요즘

[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거야]를 만나게 되었다.

그림책이고 책 뒤표지에 유초등 아이들의 교과서가 될만한 책이라고 적혀있지만

이 책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행복이란 결과가 아닌 과정이란 사실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한다는 사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어려운 문제 직접 맞서서 해결책과 대안 혹은 도움을 찾아야 한다. 이는 스스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고 삶의 주도권을 쥐는 방법이기도 하다.

 

행복과 관련된 키워드

긍정적인 말

자기 사랑

공감

감사

자신감

분노 관리

 

그리고 방어하기

 

이 키워드중 공감이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과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

즉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받고 싶은 대로, 너도 다른 사람들에게 대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 공감이란 말이 실천하기 참 어려운듯하다. 하지만 너무 당연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소유하고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 갖기. 누구나 다 누리고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인지하면 더 감사한 마음이 생길 거 같다.

 

정리하면

공감하기, 자기사랑, 감사하기, 자신감이 생기는 마법의 주문(난 할 수 있어), 분노 조절

==================================

이 모든 건 내가 직접 결정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말할지

내가 무엇을 생각할지

내가 무엇을 들을지

내가 무엇을 할지

================================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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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04-12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2019 임상심리사 2급 실기 한권으로 올인하기 - 임상심리전문가 동영상 강의(www.정훈에듀.com), 최근 4년간 기출복원문제 수록 2019 한권으로 올인하기
이우경.한수미.옥정 엮음 / 미디어정훈(정훈사)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임상심리사 준비를 위해 3번째 산책..이책이 저에겐 가장 잘 맞았던거 같아요.덕분에 1차 붙었어요. 2차도 같은 출판사로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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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지 않고 할 말 다하는 법 - 15분 만에 200억을 따내는 대한민국 1호 프리젠터의 발표는 무엇이 다를까?
최현정 지음 / 라온북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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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스피치에 대한 이야기만 가득할 줄 알았다. 그러나 작가의 경험과 여러 이야기가 더해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편견을 깨는 한 대목

 

메라비언 법칙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하는 법칙으로

이미지(몸짓, 얼굴표정, 자세) 55%

목소리 (음성, 억양, 리듬) 38%

말의 내용 7%

 

나는 말의 내용과 이미지가 중요할 것이라 늘 생각했는데 목소리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과 생각보다 말의 내용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점에 놀랐다.

 

책을 읽으면서 그럼 좋은 목소리는 어떻게 나올까?

선천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와 달리 좋은 목소리는 호흡에서 시작된다고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 떨리는 것은 마찬가지이며 이야기전 (발표전) 심호흡 3번은 안정된 음성을 가지고 오며 이것이 바로 스피치를 잘 하는 법의 기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는 복식호흡을 비롯하여 발음 발성법이 잘 설명되어있다.

그리고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누구나 연습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그리고 내가 그리고 이 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궁금해 할

불안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방법

이 또한 경험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많은 경험과 연습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1. 녹음하기

2. 전체를 외울필요는 없다.

3. 오프닝만큼은 외운다.

4. 잘하려고 하지 말자

 

말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거나 납득하게 하고 싶은 마음과 일맥상통할 거 같다.

즉 남을 설득하고 싶은 마음..

 

책에서는 진정한 설득은 존중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존중은 내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다르다틀리다가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다.

또한 진정한 설득방법은 내가 먼저 이해해야 상대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즉 누군가를 설득할 만한 나의 논리를 내가 먼저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생각보다 술술 읽힌 [떨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법]

책상 보이는 곳에 놓고 틈틈이 펴 볼만한 책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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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떠올리는 겉표지와 연애에도 정답이나 정도가 있는 걸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연애를 하면 닮아간다.’ 혹은 결혼해서 살아가면 닮아간다.’

라는 이야기는 간혹 듣기 했으나 당연하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

책의 제목인 -왜 나는 항상 비슷한 사람만 좋아할까? -

그런 유형에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담을 전공한 나에게 이 책은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9가지 유형으로 나눈 점도 재미있었고 그 9가지 유형의 조합들도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인격과 애착유형을 알면 상대방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여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건 상대를 알기 전에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나를 알아서 연애에 이용하지 않더라도 ^^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삶도 좀더 풍요롭고 조화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대방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애착은 인생에 초창기에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다시금 부모의 양육태도나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도 되었다. 어린시절의 경험은 좋은 추억으로만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일생에 영향을 주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말이다.

 

한가지 더 흥미로운 표현은 초반부에 언급되어있는 소제목이기도 한

[연애는 고위험, 고수익의 모험] 이라는 표현이다.

일부 사람들은 물건을 고를 때 너무 신중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이런 분류의 사람들이 오히려 연애의 대상자를 선택할때는 너무나 쉽게 선택하는 경우도 보았다. 하나의 물건을 사는 것보다 1001000배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이런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일까?

이 또한 9가지의 유형을 읽다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 수도 있다.

 

책 끝에 나오는 애착과 인격의 자가 테스트로 본인이나 상대방을 완전히 알 수는 없겠지만 성향의 일부를 파악해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책을 다 읽은 지금...

주위를 둘러본다.

나의 유형과 어울리는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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