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 작은 실천으로 원하는 삶에 다가가는 법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박선령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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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성공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와 계획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함을 알게 됐다. 누구나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꿈꾼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자. 막연한 상상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과 구체적인 목표과 계획 하에 그 플랜대로 구체적으로 열심히 뭔가를 하는 사람과 결과에서 어떤 차이를 낼 것인가. 당연히 후자가 훨씬 구체적으로 좋은 결과물을 손에 쥐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해야 하는 일들을 마주하고는 한다. 그러면서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고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 것인지 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고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알게 돼 좋았다.

목표와 계획을 구체화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이 나오는데 시간관리나 배움의 힘 같은 것들이다. 누구나 하루 24시간을 받지만 그 쓰임은 계획한 사람과 아닌 사람에서 많은 차이가 날 것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다양한 배움의 길에서 자신의 나아갈 길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다면 한걸음 더 가까이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생각하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 우리는 뭔가를 할 때 깊이 생각하며 실행하지는 않는데 깊이 생각해보면 더 좋은 방안들이 나오기도 한다. 생각의 질을 높여 생각하면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방법들이 떠오르고 그것들을 적용해보면 일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노하우들을 봤고 그것들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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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뒤샹, 변기를 전시회에 출품했다고? I LOVE 아티스트
파우스토 질베르티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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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전시회에 가면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품들을 마주하게 되고는 한다. 그럴 때 자유롭게 상상하며 작품 앞에 머무는 것도 좋고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설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상상하고 내 삶에 적용해보며 돌아보는 과정을 하는 것이 예술품을 보는 재미인 듯하다. 그런데 어떤 작품들의 경우에는 원래의 용도와 전혀 상관없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마르셀 뒤샹이 시도한 것이라고 하니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에는 레디메이드라는 개념이 나와 있었다. 레디메이드는 평범한 기성품을 예술적 맥락에 배치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개념을 말한다. 변기나 자전거 바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돼 있다. 일상적으로 너무 흔해서 그 용도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 것들인데 그것을 해체하고 재배치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물건을 다양하게 쓰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편이라 이 책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누구나 이런 흥미로운 지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지만 이것을 예술작품으로 승화해 전시할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 그런 지점이 대단해 보였고 앞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져야 하는 시대에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면에서 좋은 작품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정해진 답을 보고 가는 시대는 지나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답을 스스로 찾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봐야 기존에 없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인 것도 어떻게 새롭게 볼 수 있을지 새로운 관점을 배운 것 같아 유익했고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감상하듯 재미있는 그림과 글들이 많아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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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먹고 자라는 문해력 국어가 좋다
정윤경 지음, 백명식 그림 / 다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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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속담을 활용하면 말을 적절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어렸을 때는 속담을 직접 쓸 기회가 적었는데 어른이 될수록 속담을 쓸 일이 많아지는 듯하다. 상황을 더 넓게 보고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게 되면서 속담을 적절히 활용하면 구구절절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적절한 비유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이도 속담을 제대로 배워 잘 활용했으면 싶어 이 책을 같이 읽게 됐다.

요즘 아이들이 문해력이 약한 편인데 속담을 통해서도 재미있게 낱말을 배우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속담을 통해 문해력도 상승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한 속담들이 소개돼 있고 그 유래부터 낱말 공부, 활용까지 쉽고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좋았다.

어른들의 경우에도 익히 알고 있어 습관적으로 쓰던 속담들의 자세한 유래를 알게 되면 더 속담의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속담 소개를 알기 쉬운 그림과 같이 보면 아이들은 더 이해가 더 잘 될 것이므로 아이들과 볼 때는 그림도 활용해보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낱말에 대해 같이 공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낱말의 뜻과 예가 같이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보고 공부하기 좋게 구성돼 있다. 속담의 활용 부분을 보고 아이와 같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들을 찾아보는 것도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연습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하루에 몇 개씩이라도 정해서 속담을 공부해보면 말공부에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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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진짜로 생각하고 있는 것 - 흔들리는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소아정신과의 사와 지음, 김효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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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와 지내며 육아를 하다 보면 어른의 입장에서 행동을 하게 되기가 쉽다. 육아의 기준을 세우고 그대로 행하는 쪽은 부모이기에 자신의 기준이 옳다고 여기며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는 신이 아니기에 육아 과정에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힘든 지점들이 있을 수도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 육아 과정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읽으며 한 발짝 물러나 육아의 과정들을 좀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다. 가정은 아이에게 있어서 가장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아이는 사회에 나가기 전에 가정에서 충분히 많은 것들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데 가정은 그런 기회를 주기 위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은 치열한 경쟁사회로 아이들은 학교에 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경쟁에 내몰리게 된다.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우위에 설까 경쟁하는 구도 속에서 가정만큼은 아이에게 힘이 되어주고 긍정적인 면을 봐줄 수 있는 곳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아이들 뿐만아니라 모든 인간은 장단점이 공존하는데 좋은 면을 봐주고 언급해주는 것만으로도 행동을 좋은 쪽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부정적인 감정은 잘 전이가 되는 듯하다. 부모의 부정적 감정이나 행동들은 아이들에게 영향을 잘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나와 유익했다. 부모는 아이에게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어야 한다.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건강한 가정이란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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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충격, 부동산 대변혁 - 인구 변화에서 부동산시장의 해법을 찾다
김효선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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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국 사회의 저출산이라는 문제가 많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기사를 통해 많이 접하고는 한다. 딱히 바로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문제라 앞으로 어떤 문제들이 일어날지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인데 전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은 경제발전도 속도면에서 정말 빨리 발전했는데 저출산도 거의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저출산 기조로 가고있고 고령화 속도도 상당히 빠르다. 이런 인구 충격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

한국 사람들의 대다수는 부동산을 재산으로 가지고 있고 그렇기에 부동산 시장은 전국민의 관심사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 집이라는 것이 필요하기에 여러 면에서 부동산 시장의 등락에 관심이 많은데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 듯하다. 과거 집 한 채를 장만하는 것이 꿈인 세대가 있는 반면, 집을 소유의 개념에서 한 발짝 물러나 보는 세대도 있는 듯하다.

이런 부동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 1인가구가 증가하고 저출산으로 부동산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부동산 시장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기존 아파트 대단지 구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산업이 빨리 발전할 때 많은 인구를 수용하기에 좋은 수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더이상 그런 고성장 시대가 아니고 인구도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구조의 큰 변화를 맞을 것이기에 어떤 구조의 주택이 필요한지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이 일리가 있어 보였다.

결국 모든 분야에서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 지점이 되지 않았나 한다. 부동산 시장도 몰리는 지역은 오르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소멸의 단계로 하향곡선의 흐름을 탈 것이다. 지방의 경우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경인데 지방의 경우 특색있는 그 지역만의 문화를 만들지 못하면 소멸의 길로 갈 수도 있다는 예상이 들어 꽤 충격적이었다. 갈수록 변화가 빨라지는데 어떻게 부동산 시장은 흐를 것이고 개인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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