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조각하는 5가지 방법 - 위기에 대처하는 나 찾기의 힘
이나겸 지음 / 북퀘이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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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우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제적으로도 힘들 수 있지만 그 어느 때 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지니 다양한 생각을 하는 시기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람들과 만나고 바쁘게 지낼 때는 모르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미래가 불확실한 때에는 좀 더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신의 가치를 탐색해보는 시간으로 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요즘 같은 시기 자신을 탐색해보며 나와 더 깊이있게 마주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들이 담겨 있다. '위기에 대처하는 나 찾기의 힘'이라는 부제답게 나를 찾는 소소하지만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평상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필요로 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요즘 같은 시기가 나에게 집중하며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실천해보기 좋은 시기라 생각한다.

누구나 방황할 수 있다. 미래의 길이 분명히 정해져 있다면 오히려 인생은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인생의 묘미는 정해지지 않은 길에 자신의 신념을 만들어가며 발자국을 남기는 '과정'에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모든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이다.

그 어떤 과정도 지나간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긍정적으로 모든 일을 대하면 그 결과도 좋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유의미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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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동요의 힘 - 0~6세, 매일 감성 자극 놀이법
김현정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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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자극을 많이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는 한다. 나 역시 그런 고민을 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먹는 것부터 신경을 쓰는데 어떻게 하면 덜 자극적인 음식들에 길을 들일지부터 고민하게 된다. 아이의 소화기관이나 기타 기관들이 음식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먹는 것이 적응되면 그때부터는 어떤 감각들에 자극을 줄 지 고민하게 된다.

우리는 먹는 것과는 다르게 다른 자극들에 대해서는 좀 무차별적으로 자극을 주고는 한다. 특히 미디어에 일찍 부터 노출시키며 자극적인 영상에 노출시키고는 한다. 그런 세태 속에서 '동요'를 하루에 5분씩이라도 들려주며 저자극 노출을 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

특히 언어를 막 배우기 시작한 단계의 아이라면 이 과정은 어휘를 배우는 데도 정말 중요함을 알게 됐다. 엄마의 경우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중 '동요'라는 수단을 활용하면 말을 가르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연령별로 활용할 수 있는 동요가 소개돼 있으니 이 책을 십분 활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요는 정말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딱 좋은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좋은 동요가 많았나' 다시금 깨닫게 됐고 아이와 같이 활용해보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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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N4 + N5 30일 완성 : 문법편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JLPT
나무 지음 / 세나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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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 관심이 있어서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공부를 시도했으나 재미를 잘 붙이지 못했었다. 초보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책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았다. 매일 적절한 공부량을 지키는 것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관건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의 '30일 완성'이라는 타이틀이 공부에 동기부여를 해주었다. 하루에 2장, 12개 정도의 예문을 쓰면서 외우는 방식인데 하루에 공부하기에 충분한 양이었다. 이런 식으로 공부 스케줄을 세워주는 다른 책들도 있었지만 양이 많아서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으로는 가능할 것 같다.

책의 크기가 적당히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쉽다. 특히 이 책의 콘셉트는 오감을 이용해 기억력을 높이는 '필사'이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고 느끼며 공부하는 것으로, 각 문장을 소리내 읽으면서 필사를 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언어공부에서는 '기억'을 얼마나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필사를 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으니 우리는 열심히 필사하며 반복해주면 된다.

최대한 많은 감각을 이용해 반복해주는 것이 기억력을 높이는데 좋다고 하니 이 책을 십분 활용해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추천 공부법으로 주어진 예문 이외에 현재 상황에 맞는 예문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있다고 한다. 자신과 밀접한 상황들이 더 기억에 잘 각인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필사하는 것에서 넘어서 다양하게 활용해보면 좀 더 공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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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7가지 세팅 - 성공이 따라오는 삶을 위한 법칙
김호연 지음 / 렛츠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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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스스로에게 유리한 세상과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삶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는 삶보다 즐겁고 행복하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평상시 '시스템'에 대해서 중시 여기며 살고 있다. 어떤 일이든지 시작 말머리에 시스템을 잘 짜 놓고 그 일을 시작하면 정해진 시간 내에 최선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평상시의 내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저자의 책이라고 판단돼 이 책을 읽게 됐다. 바로 '세팅'을 하고 일을 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저자가 말하는 '세팅'이 내가 생각하는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여겼다. 특별히 저자는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는데 자신이 경험한 각 분야의 액기스 같은 노하우들을 이 책에 녹여내고 있었다. 총7가지 분야인데 목표, 거주지, 인간관계, 자산관리, 일과 직업, 독서 습관, 라이프스타일이 그것이다.

사람마다 일을 시작할 때 방식이 제각각일 것이다. 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숙고한다. 내가 추구해야 하는 바를 떠올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릿속으로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본다. 그 다음에 행동하면 단시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구분한 각 챕터의 내용들은 내 삶의 세팅 활동에 아이디어를 주는 면들이 많아 좋았다.

사람은 경험을 많이 할수록 자신의 생각이 더 단단해진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의 내용들을 적어놨으니 독자들은 거기에서 공감이 되는 것은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면 좋을 것이다. 나는 특히 '목표' 부분이 좋았는데 최종 목표는 적당히 어려운 것으로 설정하고 역산해서 중간목표들을 세우면 목표를 구체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팁을 얻었다. 평상시 내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팁들이 많아 특히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를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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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의 실제
마종필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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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몸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씻기고 먹이고 입히는 과정을 열심히 도왔다면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마음을 살펴봐 줘야하는데 이 과정 또한 만만치 않게 힘들어보인다. 서로 상대방에게 원하는 게 있는데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하는 모양새가 되기 쉽다. 잘못하면 부모의 권위는 온데 간데 없고 그저 말꼬리를 잡고 말다툼을 하며 감정만 다치게 되는 경우도 왕왕 있게 된다. 어떻게 하면 자녀의 마음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서로 원하는 말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을까.

특히 집안에 사춘기에 접어선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그 부모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오죽하면 부딪히는 것이 싫어 일부러 서로 피하는 경우도 보았다. 그런 일이 없으려면 서로간의 대화법 등에서 노력이 필요한데 중요한 것은 부모가 더 노력해야 하고 먼저 다가가는게 필요한 것 같다. 무언가를 먼저 요구하는 쪽은 대부분 부모이기 때문에 자녀와 마찰이 생긴다면 부모의 대화법이나 태도 등을 돌아보며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나온 책으로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좋을지 많은 예시들을 주고 있다. 교사로서 십대 아이들과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저자는 다양한 제시안을 주고 있다. 상황별로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화법들을 찾아 연습해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의 몸이 아플 때는 먹이는 약이 있지만 마음이 아프면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안타깝다며 저자는 자신의 책이 마음 치유 가정상비약으로 여겨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구든 '욕구'를 채우고 싶어하는데 부모나 자녀가 서로의 욕구만 내세우고 이견을 보일 때는 말꼬리만 잡으며 싸울 것이 아니라 감정을 가라앉히고 상대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서로 그 욕구를 인정해주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요즘은 가족간 대화도 많이 줄어들고 각자 폰만 들여다 보는 시대라지만 안 좋은 상태로 상황을 방치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잃는 것이 된다. 책을 통해 대화의 노하우를 미리 배우고 말투나 태도를 달리하면 분명 자녀와의 문제에서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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