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쁨 기록 생활 - 행복은 셀프. 좋은 순간을 채집하는 행복 기록 일기장
김혜원 지음, 림예 그림 / 인디고(글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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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내 기쁨 파트 기록은 이 다이어리와 시작이다.

 

매일 소소한 기쁨들을 채집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행복 기록 일기장이다귀여운 일러스트들과 미션들이 1주에 1건씩 있어서 명심하며 실천을 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었다.

 

이 기록장을 읽어보다 보니이렇게 단순하고 쉬운 것들을 참 많이도 놓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꼭 똑같이 실천해볼 필요까지는 없지만 일상의 평범하고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미션들이여서 조금만 마음을 쓰면 나름 알찬 1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로 실천해보고 있는 것은바로 오구오구 타임’ 이다.

 

_하루 10분 오구오구 타임을 가져 볼까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방 청소를 하다니 아이고 잘했다.

...

 

밥만 잘 먹어도 박수를 받던 아기 시절처럼 무조건 잘했다고 해주기에요_p115

 

참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를 칭찬하기는 삶의 기본 중에 기본이다.

 

 

꼭 대단한 것이 아니여도 좋다.

 

사실이런 매일의 루틴이현재의 나를 살게 하는 힘이 되어주지 않는가.

 

 

 

_가끔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는 생각이 들진 않나요?

목표 하향 조정 기간입니다.

... ‘오늘도 이것밖에 못 했네’ 자책하지 않기._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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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클래식 1포옹 - 하루를 껴안는 음악의 힘 1일 1클래식
클레먼시 버턴힐 지음, 이석호 옮김 / 윌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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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일력으로 매일 만나고 있는, ‘1일 1클래식 1기쁨’ 의 저자클레먼시 버턴힐의 신간, <1일 1클래식 1포옹을 만났습니다기쁨으로 클래식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안내를 하고 있다면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저자가 코로나 때 생사를 넘나드며 겪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포옹인가 봅니다.

 

코로나 시국에 사람들이 음악에서 위로를 받고 마음을 주고받는 것을 목격한 저자가 클래식 곡들과 함께 작곡가들의 이야기로 포근한 시선을 건네고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도매일 한 곡씩 골라서 넣고곡에 대한작곡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개인적인 견해로 마무리 하고 있는 글들은 매일 한 편의 짧은 에세이를 읽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담겨있는 감정으로 해당곡을 들어볼 수도 있고 나는 다르게 들리는데?’ 하며 감상할 수도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현대 작곡가들의 곡들도 많아서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이 책의 의도대로 매일 날짜에 맞춰서 한 페이지씩 접해도 되고그냥 마음가는대로 펼쳐도 좋을 것 같습니다월마다 시작페이지에 QR코드가 있어서 따로 곡들을 찾아보는 수고를 덜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포옹을 건네고 싶었던 저자의 마음이 오롯이 서문에 담겨져 있었습니다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꼭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어요^^

 

이렇게금년어쩌면 평생하루하루를 잘 살아내기 위한 장치하나 더 장착합니다적극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_나의 사명은 여러분이 클래식 음악을 전혀 모른다는 이유로 당황하거나 위축되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는 것이다._

 

_그들은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 작곡가가 청력을 거의 상실한 시점인 1826년에 쓴 작품나는 가을 햇빛이 내 얼굴에 내리쬐는 걸 느끼며 그들의 연주를 들었다조용한 감동이 밀려왔다음악에도시에세계에역사와 시간사랑에 감동했다._

 

 

_<모면하다>는 9.11 테러를 화두로 웬디 코프가 쓴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시에 붙인 음악이다구달은 시의 가슴 찢는 메시지에 공명했다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살아남은 우리는 어디에서건 모면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끔찍한 위기의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 사랑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_[‘모면하다하워드 구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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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묻다 - 당대 최고 과학자 8인과 나누는 논쟁적 대화
데이비드 A. 싱클레어 외 지음, 오노 가즈모토 엮음, 김나은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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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뜻밖의 곳에서 잃었던 길을 찾거나막혀있었던 질문의 답을 찾아보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 책, <인류의 미래를 묻다>가 내게는 그런 예상 밖의 즐거움을 가지게 해 준 도서이다.

 

주로 생물학적 진화의학과학기술에 대한 질의응답식의 구성이였는데비교적 읽기 쉽게 들어있었다.

 

8명의 학자들이 각 전문분야관련 질문을 던지고 최근 정보에 기인한 답변들을 여러 장에 거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 구조이다그 질문들은 아래와 같다좀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적 질문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이 중 적어도 한 두 가지 이상은 누구나 궁금하지 않을까 싶다.

 

1. 유전자 편집 기술은 인류의 미래를 바꿀 것인가생명공학의 미래

2. 인간은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있을까: 200세 시대의 도래

3. 보이지 않는 세계는 관측될 수 있는가암흑물질과 공룡의 멸종

4.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인류의 자기가축화

5.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갈 것인가음식과 요리의 진화

6. 진화는 필연인가 우연인가인간의 지성과 물리법칙

7. 인류의 종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인공지능과 불멸의 삶

8. 인간은 진화를 선택할 수 있는가자연선택과 인공적인 진화

 

사실 개인적으로는 전부 다 재미있었다생각보다 술술 읽히는 독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는데아마도 몰랐던혹은 궁금했었던 내용들에 대한 깔끔한 답변들이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운동하지 않아도 운동했을 때와 같은 효과를 내는 약을 개발하고 있다던가, 200세 까지 늘어날 수 있는 수명에 대한 가능성 대목에서는 더 집중되었다노화와 건강은 우리 손에 달려있고 생활 습관에 따라 노화 속도가 정해진다고 하니 정말 관리의 중요성을 더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내 관심을 끌었던 챕터는 직접 관측할 수 없다고 하는 암흑물질에 대한 내용이였다오래전 공룡을 멸종하게 만든 혜성의 충돌도 암흑물질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하니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지구의 역사와 인류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화방향도 꼭 읽어봐야하는 챕터였다당장 우리는 디지털화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이것도 지금까지 반복되어온 진화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고 조지프 헨릭 진화인류학자는 말하고 있었다이 디지털화의 연장선상으로 유전자 편집 기술이 이미 성공하여 쌍둥이 아기가 탄생했다고 하니극단적인 성향의 인간을 얼마든지 조작하여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만들어 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뜻밖에 진화생태학자의 음식에 대한 챕터도 있었는데그의 관점은 이렇다.

조너선 실버타운 박사가 진화를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흥미롭다그는 음식으로 진화론을 살펴보는데요리뿐만 아니라 요리 도구인 그릇의 발명 또한 진화의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말한다.’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분석해주고 있었는데이 점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르겠다숙제로 남았다.

 

 

전반적으로 생명체진화론적 관점을 다양한 시선으로 실컷 사유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고비교적 심플한 문체로 적어져 있어서 읽고 이해하기도 쉬운 편이였다위의 질문들 중 하나라도 끌리는 것이 있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의외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_생물적인 나이는 운명처럼 정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이건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_p58

 

 

_개미와 조류가 지성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환상입니다생명체의 행동은 수식으로 변환할 수 있고 인간 사회처럼 복잡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생물의 행동은 물리법칙에 조종당한 결과일 뿐입니다._p139

 

_미래의 진화는 인간의 영향을 받는다._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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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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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도전해볼만한 챌린지를 제시해주는 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하루하나 챌린지 인생 문장을 도전열정인내이성의 4개 섹션으로 주제별로 제시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챌린지에 안성맞춤으로 구성되어 있어서도입부의 이 책 사용설명서를 잘 숙지하고 진행할 필요가 있는데요읽기결심하기인생 문장이렇게 3개의 체크박스가 각 페이지에 있습니다.

 

인생문장을 제시하고 추가 설명을 해놓아서문장을 음미하며 가만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비교적 쉽게 풀어져 있어서 가볍게 챌린지 도전하고픈 이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설명서의 QR코드로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챌린지 미션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랜덤으로 펼쳐봐서 마음에 드는 페이지들 위주로 읽었습니다이렇게 365일을 채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_인생은 예기치 못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 우리는 이런 유연한 자세를 통해 인생을 훨씬 관대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예기치 못한 순간을 마주하더라고 슬쩍 웃고 넘어가 보는 게 어떨까요?_p14

 

 

_‘글을 쓰고 싶다면 무조건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라.’-실행이 답니다_이민규

무조건 행동하는 것이 답입니다생각만으로 일이 완성되지 않습니다과감한 실행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_p86

 

 

_'지능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배움은 고된 노력이다.‘-위대한 CEO 엘리자베스 1_앨런 액슬로드

머리는 타고나는 것입니다좋은 머리로 태어났든 나쁜 머리로 태어났든 그럿은 어쩌지 못할 운명이죠하지만 배움은 다릅니다배운다는 것은 운명이 아닙니다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_p185

 

_‘우리가 용서를 하는 까닭은 우리 자신과 특히 우리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이다.’-끝나지 않는 여행_M.스캇 펙_p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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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 기후 위기, 아직 늦지 않았다
탄소 연감 네트워크 지음, 세스 고딘 엮음, 성원 옮김 / 책세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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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지금까지 각국 대표자들이 모여 합의한 목표는 2050년까지 넷제로 배출에 도달하는 것이다하지만 이미 벌어진 피해를 복구하려면 넷제로 이상으로즉 지구가 흡수할 수 있는 한계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해야 한다._p30

 

_가짜뉴스6: 플라스틱 재활용은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이 된다플라스틱에 어떤 마크가 찍혀 있든 재활용되는 건 그중 9%뿐이다나머지는 소각되거나 매립지와 바다에 쌓인다플라스틱 제품에 찍힌 꼬리를 무는 화살표’ 마크와 번호는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를 보여줄 뿐이다플라스틱이나 일회용 제품을 태울 때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_['기후변화에 관한 10가지 가짜 뉴스에서]

 

_이산화탄소 1kg을 배출하는 일들아보카도 2쇠고기 35g, 샤워 10반나절 동안 개 한 마리 데리고 있기북미에서 12분 동안 아이 한 명 키우기 등..... p62

 

_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자 각국은 대봉쇄에 들어갔다데이터는 지구에서 인간활동이 감소했을 때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_p114

 

 

ESG, 환경오염지구위기..등 용어를 다른 어떤 해보다 훨씬 더 많이 접했었던 2022그 계보를 잇기에 충분한 이 책,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기후 위기 아직 늦지 않았다>. 탄소 연감 네트워크 지음세스 고딘 엮음으로책 내용에 대해서는 <The Carbon Almanac> 원문타이틀로 짐작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겠다.

 

탄소 연감을 읽어본다는 것은 기후위기와 대책마련에 대한 현주소를 알아본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겠다이 책은 서론으로 탄소 대재앙을 불러온 원인대책 등 대략적인 운을 띄운 뒤에기후변화 기초 지식진실시나리오영향해법누가 나서야 할까?, 선도자들참고 자료 까지 실질적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풀어놓았다.

 

여기에 다 옮길 수도 없고 직접 읽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고픈 내용들이였고환경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올바른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지식적으로 그리고 태도면에서도 많이 배우고 자각할 수 있었다얼마나 많은 것들을 간과하고 있었는지를 알게되면 깜짝 놀랄 것이다.

 

 

내 생각에는 이 책의 큰 의의는 돌이킬 수 없는 기후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 10년 정도 남아있으며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는 이들이 예술가기업인과학자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 다 존재하며 여기에 우리도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알리고 일상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실천에 동참하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지도용어설명역사인포그래픽삽화 등 다양한 자료들로 지칠 틈 없이 집중할 수 있게 잘 요약해 놓은 것도 큰 장점인 자료집으로책의 말미에는 교사용 안내서 소개, ‘읽을거리볼거리들을 거리행동할 거리’ 타이틀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분야별 도서들을 비롯해서 팟캐스트영화온라인 자료뉴스레터를 안내해 주고 있었으며기후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록에서 시작한 크라우드 소싱을 소개해 놓아서 앎에서 그치지 않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었다물론 관련 기관들투자자 등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었다. (각 챕터에 안내된 싸이트페이지를 통해 더 깊은 공부를 할 수도 있다.)

 

설사 환경문제에 관심이 없었다 하더라고지금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인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모두 동참해야하는 생존의 문제이다.

 

 

_영구동토에는 약 1500기가톤의 탄소가 들어 있는데이는 인간이 산업혁명 이후로 배출한 총량보다 네 배 많은 양이다. .... 극지방은 세계 평균보다 2~3배 빠르게 온난해지고 있다._p142

 

_산불의 연기에 들어 있는 모든 성분 중에서 인간의 건강에 가장 위험한 것은 PM2.5 라고도 하는 초미세 먼지다._p148

 

 

_기후변화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려면 일체의 바이오매스 과정은 연료로 전환된 바이오매스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식물을 키우는 데도 투자해야 한다._p191

 

_맹그로브 숲 1헥타르는 매년 이산화탄소 8톤을 포집할 수 있는데이는 같은 면적의 열대림이 포집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양이다. .. 지난 50년간 전 세계 맹그로브의 30~50%가 파괴되었다. [‘블루카본에서]_p232

 

 

_가치 있는 문제란 당신이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제당신이 정말로 뭔가를 기여할 수 있는 문제다.... 우리가 정말로 뭔가를 할 수 있다면어떤 문제도 너무 작거나 하찮지 않다. -리처드 파인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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